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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음식점 총 5016곳 위생점검, 19곳 적발·조치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소비 배달음식인 치킨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 총 5,016곳에 대해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민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1분기 중화요리, 2분기 족발·보쌈, 3분기 김밥 등 분식류에 이어 4분기에는 축구 월드컵 기간에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 치킨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영업시설 무단멸실 위생모 미착용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치킨 30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242건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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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지털헬스 분야 규제지원 성과 공유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헬스기기 관련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헬스 분야 규제지원 성과 등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11월 25일 LW 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적용 기기, 디지털 치료기기 등 디지털·헬스 분야 의료기기 개발 동향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제품화 성공사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적용 심사 사례 올해 주요 규제지원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추진 중인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분야 과제도 소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업계가 디지털·헬스 분야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신속하게 제품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품질 좋은 의료기기가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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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과학기술혁신협력 발전을 위한공동 행동계획 신규 추진 합의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과기정통부’)는 11월 24일(목) ~ 25일(금) 양일간 서울 중앙우체국 국제회의실에서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와 공동으로 ‘제3차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한국측에서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이, 캐나다측에서는 국가연구위원회(NRC) 락슈미 크리슈난(Lakshmi Krishnan) 부의장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양국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기공동위는 2016년 12월 체결된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근거해 개최되는 정부 간 정례 회의로 제1차 과기공동위(’17.12월)를 시작으로 양국 간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
이번 제3차 과기공동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최되는 첫 한국-캐나다 간 과학기술 정례회의이며 지난 9월 22일 한국-캐나다 양국 정상이 합의한 ‘과학기술 혁신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제3차 과기공동위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발표·공유하고 기술개발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연구보안에 대한 상호간의 견해를 공유했다.
이후, 인공지능, 배터리, 바이오, 농업기술, 광학·반도체 등 혁신기술 분야의 양국의 기관·연구진 간 협력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계획도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는 양국의 중점 협력분야로서 양일 모두 의제로 선정되고 10개 이상의 기관이 논의에 참여해, 양국의 인공지능분야 생태계와 진흥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연계 인공지능 인재양성, 인공지능 기반 제조업 응용 기술 등 구체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 및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기존의 협력방식에서 더 나아가 양국 간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계획으로 양국의 연구자간 교류를 지원하는 ‘(가칭) 한-캐 연구자 워크숍’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캐나다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연구기관·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강국”이라며 “이번 과기공동위를 통해 양국이 기존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분야를 발굴해 상호간 협력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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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주 BA.2.75.2 등 신규 세부계통 4주, 11월 25일부터 분양 개시
[Q뉴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최근 국내에서 새로 분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 신규 세부계통 4주를 11월 25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 분양창구’에서 가능하며 분양신청 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계획서 시설·장비 보유 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 및 취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실험실 생물안전 가이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보유하거나, BL3 시설이 있는 기관과 시설 사용 계약을 맺은 기관에 분양 가능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 분양은 수행 실험 내용에 따라 기관에 요구되는 생물안전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신규 오미크론 변이주 세부계통의 분양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변이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진단제제 개발이나, 치료제 개발 등의 연구 및 산업에 원천물질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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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한국스포츠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한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25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케이-씨름’의 새로운 미래를 열 진흥 방안을 논의할 ‘케이-씨름 진흥 민관합동위원회’를 발족한다.
씨름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스포츠로서 2017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됐고 2018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남북 공동으로 등재되었으나, 2000년 초반 이후 대형스타 부재와 기술씨름의 쇠퇴로 침체기를 겪어 왔다.
문체부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한국스포츠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씨름의 전통과 품격 제고’, ‘씨름의 저변 확대’, ‘씨름의 세계화’, ‘씨름의 매력 제고’ 방안 등이 논의한다.
구체적으로는 고증을 통해 민속씨름 의례를 재현함으로써 씨름의 품격을 높이는 방안, 씨름의 저변 확대와 기술씨름의 부활을 위해 현재의 ‘백두’, ‘한라’, ‘금강’, ‘태백’ 등 4체급에 경량급 1체급을 추가해 5체급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조용만 제2차관이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한국씨름연구소 박승한 소장과 ‘모래판의 황제’ 이만기 인제대 교수를 비롯해 전직 씨름 선수인 이기수 트라스포엔터 대표, 송송화 대한씨름협회 이사,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을 연출한 한국방송 박석형 피디, 직장운동경기부 및 학교 씨름단 감독, 마케팅 및 전통의례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통문화로서의 씨름의 가치를 발굴하고 그 품격을 높여, 씨름이 매력 있는 국민스포츠로서 일상 속에서 향유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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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야 항생제내성 해결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Q뉴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올해로 제4회를 맞는 ‘2022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5일 9시부터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개최한다.
항생제는 사람-동물-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므로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세균은 생태계 전반에 걸쳐 발생하고 경계없이 확산 중에 있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헬스적 접근에 따른 포괄적인 감시, 연구, 정책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원헬스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사업’의 주관 부처로서 6개 참여 부처와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사람-동물-환경 등 다분야에 대한 항생제 내성 조사연구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업의 성과공유와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해, 다분야에서의 내성 감시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헬스 항생제 내성 감시연구-국외 동향’, 원헬스 항생제 내성 감시연구-국내 경험’,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항생제 및 보조치료물질 개발’의 3개 주제로 구성되며 국·내외 연구 동향과 최신 연구결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원헬스 항생제 내성 감시연구’ 주제에서는 다분야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와 관련한 세계보건기구의 최신 동향 및 이를 이행하는 국외 연구결과와 함께, 국내에서 운영 중인 다분야 통합감시 결과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항생제 및 보조치료물질 개발’ 주제에서는 저분자물질 기반의 항생제 개발을 비롯해, 엔도라이신, 항균펩타이드, 마이크로비옴 기반의 보조치료물질 개발에 관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른 어떤 분야보다 다분야의 협력이 요구되는 항생제 내성 분야에서 원헬스적 관점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항생제 내성 문제 대응 및 극복을 위한 정책 마련의 과학적 근거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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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사관리소, 사랑의 김장용 배추로 행복나눔
[Q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는 지역사랑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4일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김장용 배추 170포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배추는 대구청사 옥상에 나눔텃밭을 가꾸어 재배한 것으로 직원들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대구청사관리소는 상반기에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상추 50박스를 관내 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대구청사관리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노후집 수리 및 미화 나눔 봉사활동을 201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입주기관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연 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관리소장은 “지역 사랑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동행에 앞장서는 정부청사 모델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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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타르에선 한국관광 홍보‘한창’
[Q뉴스] 2022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에서 축구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카타르월드컵을 한국관광 홍보의 계기로 적극 활용하고자 11월 20일부터 다양한 홍보 캠페인에 들어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막혔던 방한 수요, 특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시장의 조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문체부와 공사는 20일 도하 중심부 코니시 해변에 한국관광홍보관을 연 바 있다.
우루과이전이 있던 24일 홍보관에서는 특별 응원이벤트가 열렸다.
행사엔 홍보관 방문객들을 포함, 한국대사관, 한인회, 그리고 민간 응원단체인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과 카타르대학교 한류동호회 회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하고 남은 경기에서의 선전을 기대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격파와 발차기 등 태권도 시연과 대형 붓글씨 캘리그라피가 결합된 블랙닷 공연 K-팝 밴드 세마의 특별공연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한국문화에 열광했다.
한류동호회 회원인 대학생 누르는“K-팝 펌프, 인생네컷 사진촬영, 나전칠기 공예, 공연 등 평소 관심 많았던 한국의 흥미로운 콘텐츠와 볼거리들이 가득했다”며 “졸업 후 가족, 친구들과 꼭 한국을 방문해 생생한 문화 체험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SNS를 활용한 홍보도 한창이다.
홍보관 방문 인증사진을 개인 SNS계정에 올리는 이벤트가 오는 25일까지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까지는 한국대표팀 응원 메시지 댓글 및 해시태그 이벤트, 여행하고 싶은 한국관광지 업로드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한국관광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월드컵 기간 중동지역 한국문화 관심층을 대상으로 공사 채널 활용 월드컵 테마 한국관광 유튜브, 인스타그램 홍보도 집중 추진한다.
11월 24-25일 양일간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인 인플루언서인 라픽이 ‘라픽과 함께 미니게임을’이벤트로 미니게임과 함께 행사 현장 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 거주 카타르인 인플루언서 칼리드와 중동 전문 한국인 인플루언서 잔나코리아가 출연, 붉은악마 콘셉트로 스포츠 미니게임, 한국관광홍보관 행사, 카타르와 한국의 관광지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도 11월 17일부터 송출되어 15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에서 캠페인을 담당하는 공사 홍현선 두바이지사장은 “지난 20일 개관한 한국관광홍보관엔 매일 2천여 이상의 중동인들과 글로벌 축구팬들이 방문해 다양한 한국관광과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여행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중동 내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을 한국여행으로 이끌어 중동 방한관광시장 조기 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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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생산 증대시키는 미생물 4종 찾았다
[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하수처리장의 잉여슬러지를 분해해 슬러지를 감량하고 바이오가스의 생산을 증가시켜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 미생물 4종을 최근 분리·확보했다고 밝혔다.
잉여슬러지는 대부분이 수분을 내포하고 있는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고 미생물들은 세포벽으로 보호되고 있어 세포벽을 파괴하면 슬러지의 분해효율이 높아진다.
미생물로부터 용출된 유기물을 ‘혐기성 소화조’ 내의 세균들을 이용하면 바이오가스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같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관련 연구를 통해 65℃의 고온에서 성장하며 미생물의 세포벽 파괴에 활성이 있는 4종의 미생물들을 하수슬러지와 퇴비에서 찾아냈다.
이들 4종의 복합 미생물은 미생물을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2시간째 약 45% 향상된 효율로 세포벽을 파괴해 유기물을 용출시켰고 6일째부터 약 26% 이상의 메탄생산 효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에 발견한 복합 미생물을 적용하면 기존 고온고압의 잉여슬러지 전처리 공정 온도를 65℃로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압 조건에서 반응이 이루어져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슬러지의 분해로 수분 제거가 쉬워져 최종 하수슬러지의 소각, 건조매립, 건조 연료화 등 처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추가로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 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희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장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을 이용해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생물자원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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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 현장방문
[Q뉴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11월 24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의료원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를 방문했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효율적 운영 및 다수의 연구자 간 연구결과를 공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병의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설립된 센터로 이날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최근 감염병 치료제 개발의 신기술 분야로 대두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시설을 방문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진행 현황과 향후 연구추진 및 치료제 개발 계획 등의 설명을 듣고 미생물학실험실 등 휴먼마이크로바이옴센터의 연구시설을 참관했다.
또한 연구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향후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신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과, 국가의 적극적인 연구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보건복지부와 협업을 통해 ’23년부터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국가차원의 연구개발 및 민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