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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 착수, 제3차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개최
[Q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6기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2026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제도 평가 2차 과제 착수보고’,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 ‘2025년 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등 세 가지 안건이 보고됐으며 위원 간 논의가 이어졌다.올해 사회보장제도 2차 평가 과제인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는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실시하며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착수보고를 했다.이번 회의에서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은 ‘경기도 고령장애인 쉼터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에서 참석해 사업성과를 설명했다.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사회보장기본법 제18조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 2025년은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의 두 번째 시행연도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14개 부처가 120개 과제를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했다.평가전문위에서는 120개의 과제를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정상 추진, 개선 필요 과제로 나누어 검토했으며 평가 결과는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양난주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연말까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평가전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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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가 인정 결정
[Q뉴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해 생전에 피해자로 인정받았던 지역상인 고인에 대해,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에 따라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는 159명에서 160명으로 변경됐다.고인은 참사 당시 호텔 주변에서 주점을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옮기는 등 긴급 구조활동을 벌였다. 이후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종합적인 확인 결과, 고인이 겪은 심리적·정서적 트라우마 등이 10·29이태원참사와의 관련성이 있음이 인정되어 최종적으로 희생자로 결정됐다.이번 결정에 따라 희생자 유가족은 ‘재난안전법’ 및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규정에 따른 지원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와 사생활을 보호하는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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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3국 협력의 미래
[Q뉴스] 외교부는 ‘제13차 한중일 대학생 외교캠프’를 6.23.-26.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국·중국·일본 대학생 45명은 6.23. 외교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한 후 3박 4일간 서울과 경주에서 △3국 협력 아이디어 발표회 △3국 외교관과의 대화 △청년선언문 작성 △문화·산업시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6.23. 개회식에서 3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가 3국 관계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토대라고 하고 외교캠프가 3국 청년 교류를 상징하는 의미있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은 한중일 3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의 미래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청년세대라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이번 외교캠프를 통해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6.26. 개최된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은 3국 청년선언문을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라는 거대한 전환점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협력을 추구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온 3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데 청년세대로서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번 외교캠프가 한중일 3국 청년들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국경을 넘어 공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3국 외교관과의 대화,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유대감과 문화적 이해를 쌓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교캠프와 같은 청년 간 글로벌 소통의 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201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한중일 대학생 외교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3국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우애를 쌓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3국 청년들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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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동문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착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Q뉴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6월 27일 성남 소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교류행사’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중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동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행사이다. 동문 간 유대감 형성과 인적 관계망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형성하고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1부에서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들의 한국 생활 경험, 향후 진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이야기마당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전문가 특강, 상담,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취업 및 경력 개발 등 국내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경제,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한 동문들과 함께 이야기마당에 참여한다. 한국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 향후 진로와 미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성장과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은 매년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이다. 1967년 사업 시작 이래 2025년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우수 인재의 한국 정착과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장학생 대상으로 취업 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동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해외 동문회 활동 지원과 우수 동문 초청연수 개최 등을 통해 국내외 동문의 협력과 교류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인재로서 국제 교류와 협력의 든든한 연결고리이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국내에 거주하는 동문 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동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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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통합특별시 출범 및 여름철 재난·민생대책 등 논의
[Q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안건 관련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역의 목소리를 서로 전달하고 공유했다. 회의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추진된 생중계이다.특히 이번 회의는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밀착 지원·점검하고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 외에도 민생안정 및 지방재정 중점과제, 하천·계곡 관리 및 여름철 재난 대비책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논의했다.먼저,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시행령 제·개정, 정보시스템 통합 등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되는 일부 민원서비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민생 안정 및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을 독려하고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민생 안정 대책을 특별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또한,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관련 정비 실적을 공유하고 6월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의 우선 정비 및 조사 완료와 재발 방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무더위 쉼터 운영, 7월 장마철 대비 위험시설 점검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이외에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이행,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조치 등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정부 시책을 공유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정부는 모든 지방정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갈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지방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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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 휴가철 앞두고 포항 하옥계곡서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Q뉴스] 산림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하옥계곡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남부지방산림청,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계곡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림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경북 동해안의 대표적인 산림 휴양지인 하옥계곡은 매년 많은 국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쓰레기 무단투기, 오염물질 배출, 무허가 시설물 설치 등 불법행위가 지속되면서 산림 훼손은 물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와 재해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산림청은 계곡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 산림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접근이 어려운 계곡 내부와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펴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계도 활동을 함께 실시하는 등 현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 기업 등과 함께 전국 주요 명산, 산림계곡 등 총 47개소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깨끗한 산림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을 찾는 국민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산림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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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기부터 다국어 관광안내까지… AI가 바꾸는 지역관광 현장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5일 ‘2026 관광 AI 오픈 이노베이션 트래블 엑스랩’을 통해 전통시장과 국립공원 등 관광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로 해결할 기술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관광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형과 국립공원형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전통시장형은 공사가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 중인 ‘K-관광마켓’ 2기 중 6개 시장이 대상이며 국립공원형은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에서 관광 현안 해결을 돕는다.△경동시장 △단양구경시장 △망원시장 △수원남문시장 △안동구시장연합 △해운대시장 공사는 △딥파인 △비트센싱 △투아트 △트리플렛 △플리토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맞춤형 정보·이동경로 제공 △실시 간 혼잡 구역 분석 △메뉴판·상품 번역 △관광취약계층 편의 지원 등 4개 과제를 맡아 올해 안에 각 관광현장에서 실증에 나선다.특히 AI 밀집도 분석은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전통시장 방문객 수, 이동 동선, 체류 시간 등을 Vision AI 기술 기반으로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영미 관광 AI 혁신본부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기업과 협업으로 관광현장 문제를 풀어가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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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이어진다
[Q뉴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이 9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 1월 신개념 교통복지 카드인 ‘모두의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이상 낮췄으며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p 상향하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다.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적용 후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고 출퇴근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하며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약 557만명으로 지난 4월 5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해 왔다.특히 비수도권 주민에 대한 우대 지원을 강화한 결과, 지방권 이용자가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올해 6월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다.가입자 증가율도 전체 가입자 증가율을 상회하며 모두의카드가 교통비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지역 간 교통복지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고 7개 광역지방정부의 경우 모두의카드에 기반해 지역 특화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카드 환급혜택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되며 지자체별 특화서비스의 경우 해당 지방정부 부담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공된다.서울시에서 준비 중인 모두의카드 기반 지역 특화카드의 경우에는 향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신청을 하면 특화서비스의 시스템 반영 등 정책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은 6월 30일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되는 만큼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 할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아울러 대광위는 국민들이 9월까지 적용되는 추가 환급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모두의카드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후불·선불·모바일 등 원하는 상품을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교통비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복지 영역이다. 모두의카드로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의 지갑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의카드는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한 교통 복지망을 구축해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하고 대한민국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가대표 교통카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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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교육청에서는 5월부터 6월 초까지 독서중점 시범기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책 놀이 유치원·어린이집을 선정하였다
[Q뉴스] 교육부는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사업 관련, 유아 대상 독서 중점 시범기관인 책 놀이 유치원·어린이집 551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림책과 첫 만남을 시작하는 유아 시기에 책을 즐겁고 친숙한 대상으로 인식해, 유아의 긍정적인 독서 태도 형성과 창의성·문해력을 포함한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책 놀이 유치원·어린이집에서는 유아가 일과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책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유아가 글자를 익혀 책을 읽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교사 또한 가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용 현장지원자료를 개발·보급해 가정에서도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는 책 읽기와 책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독서중점 시범기관 추진 과제 선정 사례 ‘오늘의 독서 100일 챌린지’, ‘독서교육 페스티벌’ 등 가정 연계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한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 및 유치원·가정·지역사회의 독서 생태계 구축 손끝·소리·몸짓으로 함께 읽는 장애 독서교육 운영을 통한 독서 접근권 보장 ‘형님과 아우의 그림책 짝궁’ 등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운영하고 ‘초록 마음 가족 독서마당’, ‘책 속 미술 갤러리’ 등 가정 연계 독서활동 운영 그림책 온몸으로 만나기, ‘독서엔진 슈퍼파워’ 아침독서 선생님과 함께 ‘독서 에너지 충전’,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낮잠 마중 이야기’ 등 제주 자연환경과 계절을 활용한 산책형 독서활동,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및 지역 도서관 연계 활동을 통한 독서문화 조성 이와 함께 시도교육청에서는 도서관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근에 도서관이 없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북트럭을 활용해 찾아가는 도서관 등의 방문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와 같이 수준 높은 책 읽기·책 놀이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지역과 기관의 여건에 따른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중점 시범도서관 : 도서관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서관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선정 사례 ‘우리 가족 북크닉’, ‘책이랑 놀이요’, ‘책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역사 탐방’ 등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유치원의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유·어·초 이음 독서프로그램 운영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마을의 자원으로 공유해 유아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경험하는 ‘온 마을 그림책 이음 도서관’ 운영 북트럭 다-읽차를 활용해 경북의 자연·역사·문화를 담은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책놀이–책나눔–책읽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 체험 운영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태도를 형성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아 발달에 적합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붙임】 유아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사업 개요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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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인구 감소에도, 2025년 귀농 증가
[Q뉴스] 25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국가데이터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귀촌은 316,977가구, 가구원 413,464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0.5%,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귀농은 8,735가구, 가구원 11,617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6.0%, 8.5% 증가했다. 국내 인구이동 감소 상황에서도 귀농 인구는 11,617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며 전년보다 8.5%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층과 여성의 귀농이 큰 폭으로 증가해 역대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농작업의 기계화·자동화 등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또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가업 승계형 귀농과 농업 이외의 다른 직업 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 소득형 귀농이 증가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귀농가구의 평균 농작물 재배면적은 0.34ha로 전년 0.33ha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영세한 수준이며 0.5ha 미만 가구가 전체의 83.7%를 차지했다. 귀농가구는 주로 채소, 논벼를 재배했으며 농지를 임차하는 가구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인이 많은 상위 5개 지역은 전남 고흥군, 전남 신안군과 경북 의성군, 경북 상주시, 전남 나주시이며 귀농 전 거주지는 경기도가 21.0%로 가장 많았고 서울, 광주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에서 이주한 귀농인이 40.5%를 기록했다.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2024년 대비 2.6% 감소하면서 귀촌 가구수 및 인구는 60대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30대 이하 청년층의 귀촌 흐름세가 지속됐으며 귀촌 가구주 중 30대가 2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 귀촌 가구주 비중: 20대 이하 19.8%, 30대 23.2, 40대 15.7, 50대 17.7, 60대 15.5, 70대 이상 8.0 귀촌 이유는 ‘일자리’ 가 32.1%로 가장 많았고 ‘주택’ 26.1%, ‘가족’ 25.4% 순이었다. 하지만 연령대별로 귀촌 이유는 달랐는데, 40대 이하는 ‘일자리’ 가, 50대 이상은 ‘주택’ 이 1순위였다. 이러한 가운데, 귀촌 이유 중 ‘가족’의 비중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귀촌인이 많은 상위 5개 지역은 경기 화성, 남양주시, 용인시, 충남 아산시, 충북 청주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10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7개 지역은 귀촌인이 평균 37.8% 증가했다. 최근 5년 이내 귀촌한 222만명 중 15,631명이’ 25년 농업을 새로 시작했으며 최근 5년 이내 귀농·귀촌한 사람 중 귀농인 1,969명, 귀촌인 18.4만명이 도시로 되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국내 인구와 인구이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귀농이 증가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제는 도시민의 농업·농촌 유입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계속해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농촌지역의 일자리와 빈집, 농지 등 다양한 정보를 더욱 확대하고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이를 개인에 맞춰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