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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 접견
[Q뉴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19일 오후, 국방부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지역안보 정세와 주요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신철 장관은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미즈시마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양측은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한일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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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제2차관, 의료AI 본격 추진 대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방문
[Q뉴스]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월 19일 세종시 집현동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시설 현장을 살펴보았다고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AI와 신약 연구 등 ‘AI 기본의료 전략’ 추진의 기반이되는 운영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AI 관련 정책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AI를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와 함께 이를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산 자원이 필요하다.특히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는 의료․바이오 분야 AI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각 세종’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AI 기반 시설이 실제 운영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이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AI 활용 공격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데이터보호를 위한 ‘각 세종’의 보안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 의료AI와 신약개발, 국립대병원 AX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장이 동행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AI 활용에 필요한 기술 여건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이형훈 제2차관은 “AI가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약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AI 활용 기반을 안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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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수부 차관,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참석
[Q뉴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선원노조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순직선원 합동위령제는 바다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한 선원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9일 개최되는 행사이며 순직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4월에 건립된 순직선원위령탑에는 현재 9,414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남 차관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선원들의피땀과 헌신 덕분이다”고 강조하며 “선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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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휴일 근무 시 돌봄, ‘틈새돌봄 정보무늬’로 확인하세요
[Q뉴스] 교육부는 영유아 학부모가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틈새돌봄 운영 기관’ 이란 학부모가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 등으로 인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운영 시간 이후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야간연장 보육 및 거점형 돌봄기관을 말한다.교육부는 영유아 틈새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우선, 틈새돌봄 운영 기관의 검색가 포함된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특히 안내문과 포스터를 영유아 학부모의 방문이 빈번한 장소에 게시해, 학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이나 진료 과정 등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또한, 영유아 학부모가 자주 접속하는 아이사랑 포털과 누리과정 포털 방과후의 첫 화면에서 바로 틈새돌봄 운영 기관 검색과 신청 방법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해당 누리집을 개선한다.이번에 제작한 안내문과 포스터는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 탑재하고 알림창을 통한 ‘틈새돌봄 운영 기관 찾기’ 연결을 지원한다.이를 활용하면 지역별 틈새돌봄 운영 기관 명단, 신청자격, 이용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관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2027년 2월부터 카카오톡의 유치원 입학 알림톡을 통해 틈새돌봄 정보의 접속 주소를 안내한다.이어 2027년 하반기부터는 정부24 내 국민비서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서도 어린이집·유치원 틈새돌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절실하다”며 “정보를 찾지 못해 영유아 틈새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님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통로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고자했다. 아울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돌봄 운영 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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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위해 맞손
[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세종시 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상호 세종시 시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세종시 공공기관이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확대해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기관은 정부세종청사 인근 및 세종시 공공기관 내외부 커피전문점까지 다회용컵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음료를 포장하는 경우, 매장은 다회용 컵에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 → 고객은 음료를 마신 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고 휴대폰으로 보증금을 환급받음정부세종청사 내 카페 20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적용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정부세종청사 인근 9곳, 세종시청 인근 11곳 등 총 20곳에서 추가로 참여한다.또한, 컵을 사용한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인구 이동이 많은 주차장, 버스 정류장, 주변 상가 등에 무인반납기를 추가 설치하고 회수된 컵은 위생적인 세척을 거쳐 커피전문점으로 재공급된다. 애벌 세척 → 초음파 세척 → 고온고압 세척 → 고온 건조 → UV 살균 → AI 비전 검수 → 밀봉 및 2중 포장특히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한 커피전문점에는 다회용 컵 사용 실천 매장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회용품 줄여가게’ 안내문이 배치되고 컵 수거/세척/재공급 비용 중 일부 지원 및 사용 컵당 30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혜택이 부여된다.일회용품 감량 캠페인에 동참하는 매장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매장으로 선정될 경우 현판 수여·소상공인정책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인센티브 부여다회용 보증금 컵을 사용한 고객은 컵 보증금 적용매장과 무인반납기에서 컵을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컵당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받는다.탄소중립포인트 지급을 위해서는 컵 반환 실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와 다회용 컵 운영업체의 홈페이지 가입이 필요함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2023년 6월에 정부세종청사 내 입점한 전체 커피전문점에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도입하고 2025년 4월에는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을 개정해, 공공기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거나 반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약 200만 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상시 모집을 통해 참여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일회용 컵을 줄이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것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이라며 공공기관의 실천이 국민의 참여로 이어지도록 다회용 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참여 매장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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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KOREAZ,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Q뉴스] 외교부는 10.19. 금년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아웃리치 행사를 진행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공공외교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AR 게임 챌린지,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500여명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외교부는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외국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왔다.상반기 고려대 축제 계기 홍보부스 운영,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협업에 이어 하반기 전남대·한양대·전주대 방문 및 이번 서강대 행사까지 청년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 중이다.또한 외교부는 온라인에서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영상 공모전’ 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말에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예정이다.공모전 주제는 ‘청년이 상상하는 10년 후, 청년이 변화시킬 10년 후’, 신청기한 마감은 10.25.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청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을 실현해 나갈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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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물길 다시 잇는다… 전주천 작은 보, 민관 힘모아 철거
[Q뉴스] 기업 후원과 시민사회의 주도로 전주천 상류의 작은 보가 철거된다.보로 막힌 물길을 이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건강한 하천으로 되돌리는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오전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재단법인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전주천 작은 보 철거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주천 상죽음보를 철거해 단절된 물길을 잇고 수생태계의 연속성과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보 철거사업을 기업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죽음보는 하천 바닥 유지를 위한 낙차보로 1970년대 중반에 설치됐다.단면 기준으로 길이는 5.9m 높이는 2.2m이다.철거 사업비는 약 3억원이며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4월에 철거가 끝난다.일반적으로 하천에 설치된 보는 물의 흐름과 물고기를 비롯한 수생생물의 이동에 영향을 미친다.보로 단절된 하천의 상·하류를 다시 연결하는 것은 수생생물의 이동과 서식공간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과제다.이번 협약에 따라 코카-콜라는 숲과나눔에 사업비를 후원하고 숲과나눔이 상죽음보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국환경공단은 기술지원을 담당한다.전북환경운동연합은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기업의 재원과 시민사회의 실행력, 공공부문의 행정·기술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바라는 하천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하나의 보를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의 참여를 통해 하천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협력 구축의 선도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죽음보 철거사업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민관협력 방식을 전국의 다른 하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국민이 바라는 하천의 변화를 기업의 후원과 민관의 협력으로 실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전주천에서 시작된 물길 회복이 전국의 하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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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 공개모집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농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농림축산식품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밝혔다.‘2030청년자문단’은 농정 전반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주요 정책 모니터링과 제언, 현장 청년의 의견 수렴 및 전달 등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의 핵심적인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이번 제4기 자문단 모집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성별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로 구성할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자문단원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의 임기 동안 주요 농식품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제안,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및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자문단 신청은 청년DB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발 절차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DB 누리집과 농식품부 누리집, 청년농 통합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농정 혁신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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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정보를 더 빠르게, 국민 안전은 더 든든하게
[Q뉴스] 기상청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민이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진정보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이를 실제 안전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됐으며 올해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지진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만큼 지진 발생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고 전달된 지진정보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안전한 대응을 위해 중요하다.이에 기상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지진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지진정보가 제공되는지, 지진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먼저,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유튜브에 공개한다.캠페인 영상을 통해 국민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진정보를 접하고 지진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더불어 서울 강남스퀘어광장, 서울 망원한강공원, 제주 시민복지타운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지진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지구 내부의 움직임과 지진·화산의 연관성을 배울 수 있는 ‘마그마 슬라임 만들기’, 지진과학·정책뿐만 아니라 지진 발생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지진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흔들흔들 도시 생존 실험’에서는 장주기지진동에 따른 흔들림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행동 요령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로 해금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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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가족의 특별한 1박 2일 '견생 2막, 함께 걸어갑니다'
[Q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트리니티 항공,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합동으로 은퇴 검역탐지견 교감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 은퇴 검역탐지견은 영리하고 충성심 높은 ‘퓨리’ 와 밝고 활발한 성격의 ‘누리’, 친근한 외모의 ‘델타’ 등 총 3마리이며 행사에는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과한 입양 희망 가족 3팀이 참여했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기존에 은퇴 검역탐지견을 입양한 가족 3팀이 탐지견과 함께 직접 참가해 입양 희망 가족들에게 실제 입양 및 가정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맞춤형 돌봄 요령을 상세히 전하는 등 멘토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행사는 △은퇴 검역탐지견과 동반 달리기, 보물찾기, 산책 등 교감 활동,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 트레이너의 입양 및 훈련 교육, △입양 절차 상세 안내 및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활성화와 동물복지 증진이라는 행사 취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검역본부는 지난해 10월 탐지견 입양 신청을 상시화하고 올해 7월 입양 신청 큐알 코드를 도입하는 등 입양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에 더해 트리니티 항공은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 소노펫은 탐지견과 가족이 함께 활동·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및 전문 트레이너 교육 지원 등 민간 자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최명철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국경 최전선에서 검역 주권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가봉사동물인 탐지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한 제2의 견생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고하며 “행사를 함께 준비해 준 트리니티 항공과 소노펫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은퇴 검역탐지견의 복지 향상과 민간입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