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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구름 전문가, 서울에 모여 구름 관측 고도화 논의
[Q뉴스] 지구 대기 변화와 위험기상 감시의 핵심인 ‘구름’을 위성으로 더욱 정밀하게 관측하기 위해 전 세계 기상위성 구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제4차 국제구름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국제구름전문가회의: 기상위성조정그룹 산하의 국제과학전문가그룹 중 하나로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 향상을 도모국제구름전문가회의는 국제기상위성조정그룹 산하 국제과학전문가그룹 중 하나로 전 세계 기상위성 운영기관과 연구기관이 모여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관리 및 국제기준에 대해 논의해 왔다.이번 제4차 회의에는 유럽기상위성센터, 미국 항공우주국·해양대기청, 일본기상청 등 전 세계 주요 기상위성 운영기관과 프랑스 릴대학, 중국 푸단대학 등 연구기관의 전문가 90여명이 참석한다.구름은 태양 에너지를 반사하고 지구의 열 방출을 조절하는 등 지구 에너지 균형의 핵심 요소이며 집중호우나 태풍과 같은 위험기상과 직결되는 지표이다.특히 지상 관측망이 없는 해양이나 사막 등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기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위성 기반의 구름 관측 정보가 유일한 수단이다. ‘위성 기반 구름 관측 정보’ 산출 기술은 수치예보 모델 입력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기후변화 감시까지 폭넓게 활용된다.따라서 다양한 위성자료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름 분석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적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이번 회의 동안 참가자들은 전 세계 정지궤도 기상위성의 구름 관측 정보를 상호 비교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구름 탐지·구름 고도·강수 산출 기술의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또한, 다중위성 및 차세대 센서의 통합 활용 등 첨단 관측 기술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이번 회의를 통해 향후 국제 구름 관측 정보의 품질관리 기준과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할예정이다.여러 개의 위성자료를 동시에 또는 연계해 활용하는 것이번에 공유된 연구 성과들은 위성자료를 기반으로 집중호우와 같은 위험기상의 조기 탐지 능력을 향상해 국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한 기술은 국가별, 위성별 구름 자료 간의 분석 편차를 줄여 전 지구적으로 일관된 구름 정보를 생산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국제구름전문가회의 개최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상위성 분석 기술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구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첨단 위성 관측 기술 고도화를 선도하고 위험기상 대응과 기후위기 극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술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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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찾은 재외동포청장…18개국 동포 선수 1,500여 명 응원
[Q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를 찾아 세계 18개국에서 참가한 재외동포 선수단 1,500여명을 응원하고 동포 체육인들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재외동포청장이 전국체전 현장을 직접 찾아 동포 선수단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청장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하고 축구와 테니스 등 재외동포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17일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진과 18개국 재외한인체육회 회장, 선수단장 등 4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현지 체육활동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 체육을 매개로 국가별 동포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고 차세대 동포들의 한인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청장은 “전국체전은 세계 각국의 동포들이 고국에서 만나 우정을 나누고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며 “특히 차세대 동포들에게는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모국과의 유대를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고말했다.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동포사회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포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가 간 교류가 지속되도록 힘쓰겠다”고밝혔다.한편 김 청장은 제주 방문 기간 지역의 재외동포 관련 현안도 점검했다.16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재일제주인 복지·보은 사업과 제주 거주 동포의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어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일본 오사카 이카이노 지역 동포들의 1960년대 삶을 조명한 기획전시 ‘시간의 흔적, 거리의 기억’을 관람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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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기반 다진다
[Q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부여받았다고밝혔다.인공지능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제도다.기관 차원의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수립하고 임직원이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25년 12월 고용서비스 분야에 특화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윤리원칙’을 제정·선포했다.정부의‘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사회적 가치 실현, 신뢰, 공정의 4대 핵심 가치와 10대 윤리원칙으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개발 시 기준을 삼고 있다. 2026년 1월‘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앞서 기관 차원의 윤리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윤리원칙이 조직에 뿌리내리도록 교육에도 힘썼다.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이해와 AI 리터러시, 윤리 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확인마크 획득은 윤리원칙 수립과 교육 이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윤리원칙을 실무에 구체화한 ‘인공지능 기반 고용서비스 가이드라인’과 거버넌스 체계를 고도화할계획이다.이는 인공지능 고용서비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단계별로 윤리기준을 점검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는 것이다.임직원 대상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매년 지속 운영한다.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은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획득은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기관임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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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생활 속 실천과 사전 점검이 중요한다
[Q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이 일상에서 지킬 보호수칙과 유출 시 대처법, 기업·기관에 선제적 조치사항을 안내했다.국민은 세 가지 실천수칙을 생활화하기, 쓰지 않는 계정 정리하고 2단계 인증 활용하기, 이용하지 않는 웹사이트는 가급적 탈퇴한다.사이트·앱 로그인 시 2단계 인증을 제공하면 적극 활용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에 불필요한 개인정보까지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주기적으로 ‘털린 내 정보 찾기’ 등 공공서비스를 통해 계정정보 유출이나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비밀번호가 유출됐다면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 등의 계정도 변경해야한다.낯선 문자,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받은 링크는 바로 누르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한다.개인정보 침해는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보이스피싱·스미싱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피싱 등으로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다면 경찰청이나 개별 금융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서버·저장장치·네트워크 장비·단말기와 설치된 소프트웨어, 시스템별 처리하는 개인정보 유형, 규모, 외부와의 연계 현황 등을 파악해야한다.사용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방치된 홈페이지, 시스템, 계정 등은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해야한다.임시·시험용 시스템, 계정 등도 빠짐없이 점검해 동일하게 조치하고 필요 없는 외부 접속 포트는 차단해야한다.외부 연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현황을 파악하고 사용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는 폐기해야한다.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별로 접근권한과 개인정보 조회 범위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비정상적인 대량·반복 요청은 차단해야한다.장기 미사용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키·토큰 등 인증정보는 즉시 회수해야한다.앞선 조치사항들을 포함, 개인정보 보호조치는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점 발견 시 신속히 개선해야한다.유출사고에 대비한 대응절차와 담당체계도 미리 마련하고 상시 점검해야한다.개인정보위 이정렬 부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기관의 책임 있는 보호조치와 개인의 생활 속 실천이 함께해야한다”며 “개인은 보호수칙을 실천하고 기업·기관은 취약점을 미리 점검해 개인정보 유출과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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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복문화주간’, 전국 곳곳에서 한복의 멋 즐기세요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아울러 일부 연계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전후에도 운영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문화행사다.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한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매력을 선보인다.10월 21일 ‘한복의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서는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 대중화 및 산업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장을 수여한다. 한복문화 공로상은 권영숙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올해의 한복인상은 사임당 바이 이혜미 대표가, 젊은 한복인상은 정혜진 송화 바이 정 대표가 수상한다. 한복 근무복 최다도입기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대상은 김소연 디자이너가 받는다.이어 ‘빛을 품은 한복’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와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한복의 깊고 풍성한 색채와 빛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자개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한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축하공연은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무대로 시작하며 이어지는 한복 패션쇼에는 5개의 한복 브랜드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한복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전통연희단체 ‘연희 커넥트 이을’ 이 풍물과 사자춤, 대형기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예정이다.‘한복문화주간’ 동안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심 거점인 서울 경복궁에서는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과 전통한복 전시 등을 통해 우리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올바른 착용 문화를 알린다.지역 한복문화 창작소가 있는 강릉, 전주, 부산, 경북, 전남에서는 각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전주에서는 한복 소품 제작과 한복잔치를, 전남에서는 천연염색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예정이다.이 밖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획프로그램을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왕세자의 입학 의례를 소재로 한 ‘어린 선비 입학례’를, 대전에서는 ‘한복, 선을 넘다’를 주제로하는 한복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복을 입고 문화생활과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복 착용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롯데월드는 입장료를 50%, 서울스카이는 35% 할인하며 국립국악원은 토요 명품공연 관람료를 50% 할인한다.이외에도 전국 문화예술기관과 관광·휴양시설에서 입장료 할인, 무료입장,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한복을 입는 경험이 일상 속 문화생활과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할계획이다.‘한복문화주간’은 해외에서도 함께한다.캐나다, 일본, 덴마크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도 한복 착용 체험과 한복 예절 교육 등 다채로운 한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현지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한다.이번 ‘한복문화주간’에는 문체부 영임플로이언서 ‘문다홍’도 함께한다.문다홍은 한복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한복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예정이다.‘2026 한복문화주간’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처는 한복문화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오늘날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한복문화주간’ 이 한복의 전통을 지켜온 한복인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더욱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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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필요한 규제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이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규제정보를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 교육 콘텐츠’를 10월 19일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공개한다고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정보를 △ 심사 기준 및 제출자료 안내, △ 심사자료 작성 요령, △ 규제 지원정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해 제공한다.세부적으로는 품질·비임상·임상 분야별 심사기준과 제출자료 요건,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 신청자료의 작성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전상담과 규제지원 사업 등 식약처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함께 안내한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규제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기 개발단계의 연구자와 벤처기업이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은 기술 특성상 개발 과정에서 규제정보와 상담이 중요한 분야”며 “이번 콘텐츠가 연구자와 벤처기업이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를보다 정확하게 준비하고 개발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기술 및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발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규제정보를 확대해 제공할계획이다.이번 콘텐츠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 → 의약품 등 정보 → 첨단바이오의약품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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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가을철 대형산불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Q뉴스] 소방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강원과 경북의 산불 특수대응조직을 중심으로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대형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밝혔다.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고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만큼, 소방청은 산불 발생 초기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산림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강원과 경북에 소재한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은 지역별 산악지형과 산불 발생 특성을 반영해 도심 및 야간 진화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은 15명의 인력과 험지펌프차 3대를 포함한 장비 17대를 운용하며 동해안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를 우선 지원토록 추진하는 등 항공 대응체계를 강화할계획이다.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8명의 인력을 중심으로 대형산불에 대응하고 있으며 경북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임차 헬기 2대를 봉화군과 안동에 배치할예정이다.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육상 진화인력과 항공자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할예정이다.아울러 경남은 2025년 영남권 대형산불로 산림 약 10만 4천ha가 피해를 입은 것을 계기로 2027년 1월부터 50여명 규모의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을 신설할예정이다.전문 진화인력을 확충하고 드론관제차 등 장비 5대를 확보하는 한편 경남의 산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소방청장은 15일 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과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가을철 산불 대비상황을 확인하고 인력·장비 운영 실태와 현장 출동태세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쓸 수 있는 인력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형산불로 확산할 경우 추가 소방력 동원과 현장 투입이 지체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당부했다.특히 강풍과 건조특보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상 상황에 대비해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산림청·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상황 공유와 합동 대응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한편 소방청은 내년 4월 14일 시행되는‘소방기본법’개정에 맞춰 산불 대응체계도 정비해 나갈계획이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소방지원활동’에 포함됐던 산불 예방·진압 활동이 소방의 고유 업무인 ‘소방활동’에 포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부터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소방청은 이에 맞춰 산불 발생 시 초기 출동과 소방력 동원, 현장 지휘 및 관계기관 협력 절차 등을 점검하고 산불의 대형화와 야간 확산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 “대형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라 순식간에 확산할 수 있는만큼, 초기부터 쓸 수 있는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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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 단풍 나들이, 식중독 주의하세요
[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식재료 취급과 행사장 식음료 이용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당부했다.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73건으로 여름철 다음으로 많았다.최근 5년간 계절별 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 : 여름 107건’ 가을 73건’ 봄 65건’ 겨울 55건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낮기온이 높아 음식물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거나 식재료 취급 및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시락이나 포장음식을 구입할 때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고 용기나 포장상태가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한다.부득이 즉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상태로 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방치해서는 안된다.또한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등 온도가 높은 곳에 조리식품을 보관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야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실천해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철저히하는 것이 중요하다.식약처는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영상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유튜브, 식약처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국민이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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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나눈 희망, 원주 바람길숲에 온기를 더하다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2026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공사는 강원혁신도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치악산 바람길숲’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기부런에는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주민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람길숲 일대 10km 구간을 달리며 도심 속 자연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기부런과 연계해 개최된 2026 혁신페스타 현장을 찾아 강원도의 대표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의 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방문해 축제 분위기도 만끽했다.이번 행사로 마련된 기부금 총 2240만원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돼 강원 지역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기부런 참여자의 참가비 전액과 공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으며 강원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후원사인 서울FB도 동참했다.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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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다시 떠나려면...’ 교사와 해법 찾는다
[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육여행 활성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부의 후원으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의회에 참여할 교사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모집한다.오는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안전 우려와 행정 부담 등으로 위축된 교육여행의 가치를 회복하고 미래형 교육여행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1부에서는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 발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여행 서비스 소개와 공사의 과학 교육여행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주요 연사와 청중 간 종합 토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협의회에 참가한 교사에게는 차년도 공사 교육여행 지원 사업 신청 시, 여행경비 지원 대상 학급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는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초·중·고 교사, 여행업계 등 교육여행 이해관계자 총 200여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 교사와 여행업계,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여행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여행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