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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고 심연수 경사·고 김선현 경감 ‘2026년 경찰영웅’ 선정
[Q뉴스] 경찰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고 심연수 경사와고 김선현 경감을 ‘2026년 경찰영웅’ 으로 선정했다고밝혔다.경찰청은 2017년부터 매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경찰정신을 실천한 경찰관을 경찰영웅으로 선정하고 그 숭고한 공적을 기리며 경찰정신의 귀감으로 삼고 있다.올해의 영웅으로 55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시대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경찰의 사명을 실천한 두 경찰관을 선정해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했다.전쟁의 현장과 묵호역 선로에서 국민을 지킨 심연수 경사고 심연수 경사는 1948년 경찰에 입직해 6·25전쟁에 경찰관으로 참전했다.이후 강릉경찰서 묵호지서 등에서 근무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켰다.1963년 6월 11일 새벽, 심연수 경사는 강원도 묵호역 일대를 순찰하다 술에 취한 시민이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를 따라 걷는 것을 발견했다.시민에게 위험을 알렸으나 피하지 못하자 곧바로 선로에 뛰어들어 그를 밀쳐 구했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심연수 경사는 미처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끝내 순직했다.경찰청에서는 2019년 묵호역에 심연수 경사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시설을 마련했으며 같은 해 그 일대를 경찰 순례길로 지정한 바 있다.위험한 신고 현장에서 끝까지 책임을 다한 김선현 경감고 김선현 경감은 2018년 7월 8일 경북 영양군 소재 주변에서 난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이후 동료에게 흉기를 들고 달려드는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순직했다.김선현 경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앞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책무를 놓지 않았다.그의 희생은 신고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이 매 순간 감당하는 위험과, 그럼에도 국민 곁으로 향하는 책임감을 보여준다.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보며 경찰관의 꿈을 키워온 딸 김성은 경장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 경찰관의 길을 걷고 있다.고인의 자녀인 김 경장과 남동생은 제81주년 경찰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함께 경찰영웅패를 수여 받는다.55년의 세월을 넘어 이어진 하나의 사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경찰청 관계자는 “두 영웅이 살았던 시기는 반세기나 떨어져 있지만,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는 조금도 다르지 않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엇보다도 앞세웠던 두 분의 경찰정신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경찰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고밝혔다.영웅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선정된 경찰영웅들의 추모조형물 건립과 제막식을 통해 두 분의 업적을 널리 알릴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영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선양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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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개혁·쇄신과 공정 수사로 국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
[Q뉴스] 경찰청은 10월 21일 10시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초청 내빈과 경찰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경찰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경찰청 본관에서 진행했으며 겸허한 성찰과 개혁·쇄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경찰 본연의 사명을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특히 올해에는 경찰의 날 기념식 주제어를 해당 연도의 핵심 메시지와 비전을 담아낸 ‘대표 주제어’ 와, 경찰이 지속적으로 추구할 가치와 지향점을 담아 변함없이 사용하는 ‘기본 표어’로 구분해 구성했다.대표 주제어는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발맞춰 경찰 수사의 완결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민생치안·인공지능 과학치안·케이-치안 확립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실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기본 표어인 ‘국민 곁에 더 가까이, 신뢰 위에 더 든든히’는 지난 9월 23일~30.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는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바람들을 담아 경찰이 지향할 가치·지향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념식에는 2026년 경찰영웅 유가족, 순직경찰 유가족, 치안 협력단체 등을 비롯해, 경찰청 소속 경찰관, 경찰대학생, 경위공채 교육생,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또한, 해외 경찰기관 관계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도 참석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기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경찰청장 직무대행 인사말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주빈 치사 ▵주제영상 상영 ▵경찰헌장 낭독 ▵축하공연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존재 이유이며 국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에는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를 보호하는 한편 공정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수사로 국민이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굳은 각오를전했다.‘올해의 경찰영웅 현양’에서는 ‘2026 경찰영웅’ 으로 선정된고 심연수 경사와고 김선현 경감의 헌신과 희생을 기렸다.고 심연수 경사는 1963년 강원 동해시 묵호역 구내를 순찰하던 중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를 위험하게 걷고 있던 시민을 발견한 후, 철로로 뛰어들어 시민의 생명을 구한 뒤 순직했고고 김선현 경감은 2018년 경북 영양군에서 피의자가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적극적으로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두 경찰영웅의 발자취와 활약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한 영상으로 소개하고 유가족에게 경찰영웅 인증패를 전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영웅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특히고 김선현 경감의 딸과 사위도 현재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고인의 딸인 김성은 경장은 “누군가 위험에 처한 순간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던 아버지의 마음을 경찰관이 되니 알 것 같다”며 아버지를 향한 소회를 밝혀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또한, ‘유공자 포상’에서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부장 김성준 경무관을 비롯해 총 474명이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주빈 치사에 이어 상영된 ‘주제 영상’은 ‘시선’과 ‘바람’을 핵심 소재로 했으며 국민의 염원을 마주하고 국민이 바라는 경찰이 되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민 곁에서 생명과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이어진 ‘경찰헌장 낭독’에서는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현장경찰관 14명이 경찰관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를 담은 경찰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축하공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현장 경찰관들과 국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고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합창했다.특히 사회 각 분야 국민들이 참여한 노래 영상도 함께 상영해 국민과 경찰이 한목소리로 국민 곁에서 끝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에 대한 응원을전했다.한편 경찰청은 경찰 개혁·쇄신의 방향과 주요 치안 성과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는 전시관을 1층 로비 등에 설치했다.이번 전시관에서는 ‘국민경청회’를 통해 전달된 국민의 목소리와 경찰의 실제 변화 과정을 담은 ‘경찰 개혁·쇄신관’을 비롯해, 방문객이 직접 경찰영웅을 추모할 수 있는 ‘전자 추모관’을 마련해 제복입은 경찰관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했다.‘인공지능 과학치안 및 수사성과 전시관’에서는 현장에 적용 중인 첨단 치안시스템을 다양하게 조명했다.국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경찰관’과 함께, 수사자료의 표준화부터 시각화·분석·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지능형 수사자료 분석 솔루션’, 다양한 정보 자료를 지도 위에서 통합 분석해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 활동에 도움을 주는 ‘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을 시연했다.아울러 유사사건 추천, 압수수색영장 초안 작성 등 수사관의 업무를 다각도로 보조하는 ‘수사지원 인공지능’과, 전자금융사기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화번호 차단 및 금융기관 정보공유를 요청하는 종합 대응시스템인 ‘아이리스’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핵심 기술과 눈부신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이와 함께, 해외에서 발생하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을 높인 ‘케이-치안’과 초국가범죄대응 성과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캄보디아 스캠단지 소탕, 마약왕 박왕열 송환 등 국외도피사범 검거 사례 및 지능화되는 초국가범죄에 맞선 국제공조체계 구축 성과와 함께, 치안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재외국민 보호 성과도 영상을 통해 선보였다.또한, 대국민 표어 공모전 수상작과 국민·경찰이 함께한 치안 활동 사진을 담은 ‘국민이 바라는 경찰’,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 전시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경찰의 모습을 구현했다.이번에 설치된 전시관은 일반인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10월 21일 오후부터 23일 오전까지 관람 기회를 제공할계획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과학치안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경찰의 변화된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찰청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주간’ 기간인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 ‘국제공조협의체 총회’, ‘경찰추모주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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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개최한다
[Q뉴스]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 부산에서 19개 해양수산 기관·단체와 함께 ‘제41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밝혔다.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협회, 수협중앙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장포럼 등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198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해사 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정책 연구 세미나로 올해 세미나에서는 해양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운송 및 전기추진 선박 배터리 화재 사고의 예방, △어선 위험성 평가 지수를 활용한 고위험 선박 관리, △선교 내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해양 사고 예방, △국제 정세 위기에 따른 해상운송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과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각 주제 발표 후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될예정이다.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10월 29일까지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또한,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녹화영상이 유튜브로 공개될예정이다.이시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박 종사자 간 의사소통 및 비상 대응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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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측정망 자료 활용 논문 공모전 수상작 발표
[Q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년 해양환경측정망 자료 활용 논문공모전’의 수상작 총 4편을 선정하고 10월 22일 경주시에서 열리는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밝혔다.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관리 및 보전 정책 수립에 필요한 해수, 해저퇴적물, 해양생물 등의 해양환경 현황과 변화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1996년부터 해양환경측정망을 운영 중이며 현재 총 425개 정점에서 측정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측정망에서 생산된 정보의 활용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논문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4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부산대학교 노윤지 씨의 ‘현장 관측 자료를 이용한 인공신경망 기반 진해만 저층 용존산소 고해상도 지도화 및 성능평가’ 가 선정됐다.이 논문은 연 4회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해양환경측정망과 1시간 간격으로 측정되는 수질자동측정망 간의 인공신경망 기반 모형 학습을 통해 서로 다른 관측 체계에서 생산된 자료를 연계·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신철오 씨의 ‘낙동강 하굿둑 해수 유통 이후 해양 수질 평가’ 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지호빈 씨의 ‘한국 연안 저층 저산소 경보조건 선별’과 해양생태기술연구소 석형주 씨의 ‘생체이용률 기반 구리의 생태독성 보정 및 해양 수질 준거치 제안’ 이 선정됐다.수상자에게는 각각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장상과 함께 상금이 지급되며 시상식에서는 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따라 논문 발표도 진행할계획이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환경측정망은 우리 바다의 환경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 데이터다”며 “우수한 제안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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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육이 좋은 재활을 만든다,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특수체육교사 실무 역량 강화
[Q뉴스] 국립재활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전문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건강·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예정이다.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서비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모델 모색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에서 특수체육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재활과 복지의 통합적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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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5개 우수사례 선정
[Q뉴스] 농식품부는 수상 경영체에게 장관상과 총 상금 1,500만원을 수여하고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우선 참여 기회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을 지원할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다른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들이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증경영체를 적극 발굴하고 판로 확대와 홍보 등을 지원해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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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입점업체도 원산지 표시제도 제대로 안내받는다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밝혔다.이번 개정은 통신판매중개를 업으로하는 자가 플랫폼 입점업체에게 원산지 표시제도를 고지하도록하고 이를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원산지표시법’ 개정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고지 사항·고지 방법·과태료 부과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개정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입점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 사항 신설 통신판매중개업자는 통신판매중개를 의뢰받은 때 입점업체에게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아래 사항을 알려야한다.원산지 표시 대상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의 범위 및 표시방법 거짓 표시 등의 금지사항 및 위반 시 제재에 관한 사항 등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 방법 고지는 다음 세 가지 방법 중 어느 하나로 하면된다.사이버몰 초기 화면 또는 공지사항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상시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을 확인하도록 안내 입점업체가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내 화면 제공 전자우편·문자메시지 등 전자문서 또는 서면으로 개별 안내 고지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기준 마련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제도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1차 위반 100만원, 2차 위반 200만원, 3차 이상 위반 400만원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도 입점업체가 원산지 표시 의무와 위반 시 제재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권리가 한층 보장될 것”이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적극 안내·홍보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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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 정밀 감시를 위한 전 세계 기온 비교관측에 참여
[Q뉴스] 국립기상과학원의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 지상기준관측망으로 등록됐다.지상기준관측망은 다양한 기후대에서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하며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세계기상기구 지상기준관측망 기온 비교관측은 기후변화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온의 소급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지상기준관측망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온 센서들의 성능을 함께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기온 센서 교정, 챔버·풍동을 활용한 실내 실험, 관측 장소에서의 야외 실험 등이 수행된다.이 비교관측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지상기준관측망에 등록된 관측소를 운영하는 13개국이 참여한다.관측 결과가 명시된 불확정 정도의 범위 내에서 측정 표준에 일치하도록 연속적으로 비교하고 교정하는 체계 캐나다, 미국, 네덜란드, 몰도바, 노르웨이, 독일 영국, 중국, 스위스, 뉴질랜드, 덴마크, 프랑스, 대한민국 [붙임 1]국립기상과학원은 지상기준관측망 역할 이행과 협력 활동의 일환에서 온도계, 자료처리기 등 국산 장비로 비교관측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국내 기온 관측기술을 전 세계 기술과 비교함으로써 우리 기술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관측기술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며 세밀하게 다듬어 나가는 데 활용할 것이다.이와 동시에 국산 장비의 객관적 성능을 검증하고 우수성을 홍보할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국제 비교관측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기상관측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이어가고 국산 기상 장비가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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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 임대수탁, 종이 서류 없애고농업경영체등록 변경도 한꺼번에 끝낸다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농지은행 농지임대수탁 제도를 개편해, 종이 서류 없이 서명 한 번으로 신청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까지 농지은행 한 곳에서 처리한다고밝혔다. 서명 한 번으로 본인인증부터 서류 제출까지 한 번에 해결 기존에는 농지은행에 농지를 맡기러 가면, 휴대전화 본인인증으로 7종의 서류를 공공마이데이터로 제출하고 등기부등본은 별도로 발급받은 후 제출해야했다.앞으로는 서명 한 번이면 휴대전화 본인인증 없이도 7종의 서류 제출이 가능하고 등기부등본도 농지은행 직원이 직접 열람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 이용자가 종이 서류를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농지은행 이용자 10명 중 4명 이상이 60대 이상인만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의 신청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된다.행정공공기관이 가진 내 정보를, 본인이 요청하면 원하는 기관에 전자 방식으로 바로 보내주는 서비스 제출된 정보는 자동 입력해 처리시간 절반 이상 감소 또한, 제출된 정보가 신청서에 자동으로 채워지도록 시스템을 갖춰, 서류 제출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9분 30초대에서 4분대로 절반 이상 줄었다.이용자가 창구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그만큼 짧아졌다. 농지은행에 농지 맡기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도 한 곳에서 처리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도 농지은행에서 한 번에 끝난다.그동안은 계약 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바꾸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변경 신청해야했다. 10월 21일부터는 임대수탁을 신청할 때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신청도 함께 처리되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거나 전화할 필요가 없다.다만,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은 기존과 같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해 신청해야한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개편은 농지조사 과정에서 들은 ‘임대수탁 이용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류는 줄이고 절차는 한 곳으로 모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지 임대차 제도가 더 편리하게 활용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밝혔다.공사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농지은행 임대수탁 제도를 개선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과 먼저 소통하며 신뢰받는 농지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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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집단감염 확인, 전국 투석의료기관 감염관리 철저 당부
[Q뉴스] 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추가 감염 확산 방지 총력 - 혈액투석실 등 감염취약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 9월 14일 해당 의료기관 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된 이후, 10월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동일한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이에 환자 간 연관성이 의심돼 지난 6일부터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 해당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감염 확인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현재까지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2026년 6월 1일 투석실 전체 이용자 대상 정기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음성 확인 정확한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조사도 진행 중이다.도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감염 간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또한 환자별 투석 기록과 의료진 동선, 약제 사용 내역,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 등을 확인해 의료행위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감염이 확인된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상황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요청했다.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도 강화했다.해당 투석실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 10월 14일과 20일에는 투석실과 간호부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지난 10월 8일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의 대책회의를 개최해 감염 노출자 관리와 감염경로 규명, 추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관할 보건소,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이번 집단발생과 관련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지속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한 C형간염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C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서 식사나 악수 등 일반적인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최근에는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짧은 기간 내 98% 수준의 완치가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전국 혈액투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형간염 등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혈액투석 과정에서는 혈액 노출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은 손위생과 적절한 장갑 착용, 투석 환자별 의료기구 및 물품의 안전한 관리, 투석 시행 구역과 분리된 청결구역에서의 약물 준비, 투석 장비 및 주변 환경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정부는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만56세를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 및 RNA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국민은 검진을 통해 C형간염 검사를 받고 감염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