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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적십자봉사회, 홀몸어르신 ‘안부묻기’ 봉사 실시
[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 적십자봉사회는 7월 28일 오전 삼복더위에 지친 지역의 홀몸노인 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파스와 생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폭염 속 홀몸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파스와 생수, 마시멜로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활동도 함께 펼쳤다.금수강산면 적십자봉사회는 ‘안부묻기’봉사활동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홀몸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소외감을 달랠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서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정옥경 적십자봉사회장은“회원들의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펴봐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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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두바이 치과기자재·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Q뉴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7년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와 ‘의료기기 전시회’에 대구공동관을 조성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두 전시회는 매년 전 세계 치과 및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지역 기업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로 꼽힌다.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8개사와 의료기기 전시회 6개사 등 총 14개사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공동관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및 수출 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구수출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대한민국 치과·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지역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올해에는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지역기업 8개사가 참가해 461만 6천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으며 의료기기 전시회에는 6개사가 참가해 454만 5천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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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책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개최
[Q뉴스] 대구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기증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소장작품 순회전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기증작 특별전: 이음’은 개인이 소중히 간직해 온 작품이 기증을 통해 공공의 컬렉션으로 이어지고 다시 시민과 다음 세대의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수채화의 거장 이경희를 비롯해 서동균, 김두진, 류현욱, 신준민, 차규선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회화와 서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공간적 역할을 책에서 예술로 개인의 감상에서 시민 모두의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해 공공 문화기관 간 소장자원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도서관은 개관 이후 전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예술가와 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책과 지식은 물론 문화예술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공간이지만, 책과 예술은 모두 시민의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책과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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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직공장협의회,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 쌀 600kg 기탁
[Q뉴스] 문경시새마을직공장협의회는 7월 27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6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동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회원들의 마음을 함께 보태는 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웃을 살피고 실천으로 함께해 주는 직공장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서로의 힘을 모아 지역 곳곳의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직공장협의회는 ‘사랑의 음식 나눔’ 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연말에는 회원들이 산타 복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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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7월 27~31일 피서지문고 운영
[Q뉴스]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흥덕작은도서관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흥덕작은도서관은 평소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피서지문고 기간에는 신간도서를 비롯해 만화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새롭게 비치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문화체험도마련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책을 읽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시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새마을문고의 가치 오늘날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 다양한 디지털 취미문화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독서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시간과 관심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그러나 한 권의 책이 주는 사유와 성찰, 공감과 배움의 가치는 어떤 매체로도 쉽게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형 공공도서관이 확충되고 전자책과 디지털 도서관 등 새로운 독서환경이 등장하며 독서문화의 모습도 크게 달라졌지만, 새마을문고가 창설 당시부터 이어온 ‘책을 통해 국민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독서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한다’는 설립 취지와 공동체를 위한 봉사의 정신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사회에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 속 문화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피서지문고는 시작일 뿐, 독서는 일상이어야 지용현 문고회장은 “피서지문고가 며칠간 운영되는 하나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가까운 작은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새마을문고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과 문화활동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책으로 사람을 키우고 독서로 지역사회를 밝힌다’는 창설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독서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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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융자지원사업 신청·접수
[Q뉴스] 문경시는 ‘2026년도 2차 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 신청을 8월 18일까지 본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고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만 유일하게 사업대상 시군으로 지정돼 있다.신청 대상은 석탄산업전환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해 제조업, 광업,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과 지정 농공단지 입주 또는 입주예정 기업 등이다.2차 지원 규모는 총 55억원으로 운영자금 10억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사업세부사항 및 신청서류 등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한국광해광업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 융자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창업 기업들에게 가단성 있는 재정적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권순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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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Q뉴스] 문경시는 지난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석해 문경시의 미래 복지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복지정책의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제안이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의 복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강창교 문경대학교 교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통한 문경시 사회보장사업 전략’을 주제로 욕구조사 결과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이용재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연석회의에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돌봄 수요 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문경시 주요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문경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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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최
[Q뉴스]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 민속씨름의 대제전인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정상급 씨름선수 500여명이 출전해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이번 대회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오미자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여름 휴가철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스포츠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대회경기는 소백급, 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등 총 5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7월 31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소백장사 결정전 △8월 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태백장사 결정전 △8월 2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금강장사 결정전 △8월 3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한라장사 결정전 △8월 4일 오후 2시 5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백두장사 결정전이 각각 진행되고 이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문경에서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문경에서 오미자의 상큼한 매력과 씨름의 역동적인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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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Q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27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이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문경시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의 의미를 이어갔다.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와 협력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공공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기부금은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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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인도미술을 만나다
[Q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인도미술 전문박물관인 강원도 영월의 인도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경북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을 개최한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특별전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은 인도의 회화와 조각, 민속미술, 공예품을 통해 인도인들의 삶과 종교, 철학, 예술세계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인도문화를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잉카마야박물관에서 2026년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영월 인도미술박물관에서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회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전시 제목인 ‘다·다·다’는 ‘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을 의미하는데, 인도미술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에 담긴 세계관과 상징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다.전시는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제1부 ‘생각의 창’ 전시에서는 힌두교 신화와 인도 민속미술을 통해 인도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과 세계관을 소개한다.창조와 질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인도의 사유방식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다.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등 힌두교의 주요 신들과 민속회화인 마두바니 회화, 왈리 회화 등이 전시된다.제2부 ‘상징의 창’ 전시에서는 인도미술 속에 담긴 다양한 상징을 살펴본다.신들의 손짓과 자세, 동물과 식물, 장식과 문양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작품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힌두 신상과 불상, 나가 조각 등 종교미술 작품들이 인도 문화의 상징체계를 보여준다.제3부 ‘표현의 창’ 전시는 인도 각 지역 장인들의 다양한 공예기법을 소개한다.바스타르 철공예, 목부조, 칸타 자수, 미러워크, 아플리케 등 지역별 전통기법과 생활문화가 담긴 공예품을 통해 인도 예술의 다채로운 표현방식을 조명한다.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은 ‘춤추는 시바신 나타라자’ 이다.‘춤의 왕’ 이라는 뜻을 가진 나타라자는 우주의 창조와 유지, 소멸, 그리고 새로운 탄생의 순환을 상징하는 힌두교의 대표적인 조각상이다.불꽃의 원 안에서 역동적으로 춤추는 시바의 모습은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신성한 에너지와 생명의 순환을 표현하며 인도 종교미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이번 전시에서는 인도미술의 철학과 미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작품으로 소개된다.특히 이번 순회전은 문경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특별전 관람과 함께 문경새재와 옛길박물관, 엄흥도 충절사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문화와 지역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인도미술박물관 박여송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인도미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전시가 아니라 작품 속에 담긴 철학과 상징,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전시이다.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세계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도 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뮤지엄 이음’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의 지역 순회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기관들은 2개 이상의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하며 이 가운데 50개관은 전시 장소를 거점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전시 관람을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해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