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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증 치매 어르신 위한'기억해학교'운영’
[Q뉴스]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운동 웃음 음악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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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매예방프로그램 경산시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
[Q뉴스] 경산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회, 매주 화요일 90분, 16회기에 걸쳐 운영한다.본 사업은 노인복지관과 연계 운영을 통해 경북여행 2 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알리며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산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으로는 경북 지역의 문화,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 군 연관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이다.아울러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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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마늘 생육 재개, 양수분 관리 철저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 후 마늘 초기 생육이 중요하다며 마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양수분 관리를 당부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돼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3월은 마늘 생육이 다시 활발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사하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과습으로 인해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또, 갑작스러운 봄철 강우에 대비해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 배수가 잘되도록 하고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투명 비닐을 피복한 포장은 대기 온도가 증가하면 비닐 내부 온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위로 복토를 해 비닐 내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양분 관리의 경우 웃거름은 적기에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생육이 부진한 마늘은 생육 회복을 위해 늦게까지 웃거름을 사용하거나 과다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한 벌마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의 추비가 권장된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의 초기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수 및 양분 관리가 필요하며 동시에 병 예찰과 방제를 통한 병해충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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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 회의' 개최
[Q뉴스]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전담 조직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 경북연구원 박사,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전담 조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거점대를 중심으로 권역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 경북 성장엔진 교육과정, 성장엔진 분야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광역 라이즈 협업 및 과제 관리, 산업 경제권 단위 과제 발굴 기획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대구와 경북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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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 참여 카페 모집
[Q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 신비복숭아 축제 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조현일 이사장은"이번 축제는 경산의 특색있는 카페들을 전국에 알리고 1%의 희소성을 가진 신비복숭아를 매개로 시민 누구나 한 여름밤의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지역 카페들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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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점검… 비상경제 TF 가동
[Q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 관 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 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수출 물류비와 보험비 지원 등 재정 투입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을 검토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등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물가안정에도 주력한다.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당 상행위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이 큰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지역 기업 지원, 민생물가 및 석유가격 안정화 등 중동발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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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400명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대구 경북 소재 대학교 재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 대규모 자원봉사활동 국제대회 활동 등이다.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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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해빙기 수난사고 예방 총력… 시민 안전 당부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해빙기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올해 들어 대전 갑천과 충북 옥천 금강, 대구 서재 1저수지 등에서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월 8일 대전에서는 초 중학생 4명이 구조됐고 1월 25일 충북 옥천에서는 60대 남성이 사망했다.2월 2일 대구 서재 1저수지에서는 60대 여성이 구조됐다.대구소방본부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구 군청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안전펜스와 CCTV, 위험경고판, 수난 구조 장비 설치를 권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3권역으로 나눠 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364명이 참여하는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는 등산, 얼음낚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적이 드문 장소 특성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고 119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단독 산행이나 낚시는 삼가고 만약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위험 상황을 인지하게 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겨울철과 해빙기에 발생하는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도 치명적인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어떤 사고보다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민 개인의 주의와 지속적 관리가 함께할 때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겨울철 해빙기에 시민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축대 옹벽 노후 건물 주변 균열 확인 낙석 구간 서행 및 공사장 주의 등산 시 얼었다 녹은 바위 땅 주의 해빙기 얼음낚시 금지 구역 출입 자제와 사고 대비 등이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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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 구직자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실시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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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모십니다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은 축제의 예술적 방향 설정과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및 제작 협의 등 축제 전반의 예술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관객 참여 확대 방안 제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내외 브리핑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지원 자격은 음악 공연예술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로 공연 기획 연출 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이다.지원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의 임기는 올해 11월 6일까지이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오페라축제는 전용극장을 벗어나 대구 시내 주요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공연할 예정으로 예술적 비전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3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30일간 오페라 전막 공연, 창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