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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구미공장, 이웃사랑 나눔 실천…취약계층 지원
[Q뉴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1990년 9월 구미 제1공단에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현재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대표 식품제조가공업소다.하루 평균 봉지면과 용기면 약 600만 개를 생산하며, 국내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농심은 생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구미시를 대표하는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행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은 라면축제에는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낭만문화도시 이미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김상훈 농심㈜ 구미공장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농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구미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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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기념 행사 성료
[Q뉴스] 행사는 주민동호회 울림오카리나팀의 공연과 글사랑교실 어르신들의 자작 랩, 도량마을돌봄터 이용 아동들의 축시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감사 인사,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다.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은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존’을 설치해 현장의 따뜻함을 더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10년, 20년 동안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하고, 구미시도 더욱 세심한 행정과 지원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도량동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 이후 통합사례관리와 이동복지관 운영을 비롯해 무료급식사업, 푸드마켓·뱅크, 초록별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지역사회 복지문제 예방과 해결에 힘쓰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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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연보호 백일장 성료…48명 수상
[Q뉴스] 이날 행사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자연보호 백일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문학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이번 제22회 백일장은 지난 11월 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48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부문별·연령별 최고상인 최우수상에는 구미시장상 9명이 이름을 올렸고, 우수상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상 12명, 장려상은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장상 27명에게 수여됐다.시상 이후 학생들은 입상작을 모아 엮은 작품집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글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글쓰기를 매개로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학생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작은 실천이 미래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연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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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관변단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연이어
[Q뉴스] 북부동 남녀자율방범대와 북부동 체육회는 17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돕기 성금을 각각 100만 원씩 기탁했다.허명수, 서정은 자율방범대장은“순찰 활동을 하며 여전히 우리 주변에 취약계층 이웃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방준혁 체육회장은“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렬에 동참해 주신 자율방범대원과 체육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담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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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실시
[Q뉴스]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김장 재료들을 마련하여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진행하였다.김장김치 15통은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위원들이 가정방문 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임재윤 위원장은“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으며, 나눔으로 행복을 더하는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돕고자 나눔 행사를 열어주신 북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북부동에 많은 봉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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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 이웃을 먼저 생각한 여성 농업인들의 따뜻한 동행 -
[Q뉴스] 하양농협부녀회는 17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하양농협 부녀회 회원들이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준비됐다.하양농협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농촌과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하양읍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하양농협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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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지 맞아 사랑의 팥죽 나눔 -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에 따뜻한 정 전달 -
[Q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7일 동지를 앞두고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팥죽 24kg을 끓여 저소득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하였다.이번 팥죽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 모아 행복 금고’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적립된 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해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손수 팥죽을 만들고 새알을 빚는 등 정성을 담아 준비하였다.김상영 위원장은 “동지를 앞두고 마련한 이번 팥죽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상영 위원장님 및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된 팥죽은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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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등 방학돌봄터 본격 추진…돌봄 공백 해소
[Q뉴스] 경상북도는 방학 기간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이를 앞두고 18일 ‘2026년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선정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했다.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는 방학 기간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유휴공간을 보유한 어린이집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기존 초등 돌봄 시설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보완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어린이집 31개소에서 방학 중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 학습 보조, 독서·창의놀이, 체육활동, 안전교육과 함께 급·간식 및 중식도 지원한다.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선정된 어린이집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초등 돌봄을 위한 별도 보육교사를 채용해서 아동 안전과 생활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지침 설명과 함께 2025년 여름방학에 시범운영을 실시했던 구미 무지개 어린이집의 운영 사례 발표도 진행돼, 현장 중심의 운영 비결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이 특히 커지는 시기”라며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를 통해 아이들은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25년 여름방학에 포항, 구미, 도청신도시 등 3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해 총 4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99%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겨울방학이 연초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즉시 돌봄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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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추진
[Q뉴스]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 지속가능성, AI·디지털혁명, 에너지 전환, 해양 경제, 지방 소멸 대응 등 미래 전망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블루이코노미의 개념을 도입, 경북 동해안을 ▴풍요로운 지역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 ▴세계와 함께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적인 내용으로는 ▴국내외 트렌드 및 여건, 정책동향, 지역현황 분석을 통한 추진 과제 도출 ▴지역별 기능 설정 및 공간계획 수립을 통한 미래 발전 구상 제시 ▴전략별 추진사업 발굴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중점프로젝트 선정 및 세부 계획 등을 포함한다.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경상북도를 목표로 5개 추진전략인 ▴무탄소 에너지 허브 구축 ▴스마트 수산경제 선도 지역 조성 ▴글로벌 자원ㆍ물류 특화 항만 조성 ▴해양과학기술기반 글로벌 해양신산업 육성 ▴환동해 융복합 해양관광 허브 구축을 설명하고, 동해안 5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급변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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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논의
[Q뉴스] 경상북도는 18일 원융실에서 청년정책 신규 시책 발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포함될 핵심 신규 시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에 발표된 ‘국민주권정부 청년정책 추진방향’에 발맞춰, 경북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도는 중앙정부의 ‘모두의 청년정책’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경북형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교육 인재 양성 방안으로 인재의 의대 선호 현상에 대응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 유치를 위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K-U시티 프로젝트’, 지역대학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청년 해외 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2026년 청년정책에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AI 핵심기술 개발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시책이 제안되었다.항공·방위·물류 분야 청년채용박람회, 박물관·미술관 청년 인턴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이 발굴되었다.농업·어업분야에서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농업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지원 등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시책들이 발굴되었다.특히 ‘Agri-Frontier25’운영을 통해 지역대표 청년농업인 25명을 선발해 농업정책 싱크 탱크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문화·복지 분야에서는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으로 청년 창작예술인을 지원하고, 동아시아 퓨전음악 록 페스티벌 등을 통해 청년세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시책들이 논의되었다.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운영으로 청년 수요에 맞는 정신건강과 복지 증진 방안도 발굴되었다.주거·생활 분야에서는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 도청신도시 -Game 놀이공원 조성, 혁신도시 가족친화형 놀이시설 등 청년 친화형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시책들이 보고되었다.참여·권리 분야에서는 경북청년 홈페이지에 AI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맞춤형 정책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젊은 경북 청춘동아리, 청년새마을연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방안들이 제안되었다.경상북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 시책들을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해, 2026년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경북형 청년정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년인구가 지방 소멸의 잣대인 만큼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하지 않도록 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보다 더 성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착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