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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 ‧ 영상 공모전’개최
[Q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행사 기간 변화된 도시의 모습과 시민‧관광객이 체감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기 위해 ‘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2025 APEC 기간 중 감동과 추억,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부제로 진행되며, APEC 기간 경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과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2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제작한 사진 또는 영상을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사진부문 16개 작품과 영상부문 각 분야별 16개 작품 등 총 6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시는 선정된 작품을 APEC 개최 성과 홍보와 포스트 APEC 시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통해 경주의 변화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경주의 미래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모전 참여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경주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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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제2회 정기 연주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는 지난 11월 28일 수륜중학교 별누리관에서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제2회 정기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야산 아래 자리한 작은 학교인 수륜중학교는 전교생 34명이 모두 국악기 연주자로 참여하는 이 학교만의 예술교육 전통이 올해도 이어지며,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뜨거운 박수 속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올해 연주회는 ‘가야산 아래,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가야산 자락의 작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함께 연습하고 서로의 소리를 맞추며 쌓아 온 1년의 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전교생이 하나의 앙상블로 호흡을 이루는 수륜중 고유의 공동체 교육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난 순간이었다.수륜중은 지난해 첫 정기 연주회 ‘적수천석’을 통해 작은 시작을 열었다.올해 열린 제2회 정기 연주회는 그 시작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꾸준한 성장과 학교의 예술교육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었다.작년이 “시작을 연 해”였다면, 올해는 “그 시작을 지켜낸 해”로서 더 성숙한 무대 매너와 안정된 합주력이 돋보였다.공연에서는 대금·가야금·해금·타악 등 다양한 국악기를 중심으로 영화 La La Land OST, 드라마 음악, ‘앞으로 Jazz’, ‘Suite Antique’, ‘Frontier’, ‘축제 3악장’등 폭넓은 레퍼토리가 무대에 올랐다.학생들은 전통의 울림과 현대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작은 학교라고는 믿기 어려운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했다.특히 테너 김병헌이 학생들과 함께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큰 감동을 이끌어냈다.전통 선율 위에 더해진 성악의 깊은 울림은 관객들로부터 가장 큰 환호를 받으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색소포니니스트 장민구, 앙상블 르보아, 사회자 이주영이 축하공연과 진행을 맡아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수륜중의 국악오케스트라 활동은 전교생 모두가 연주자로 참여하는 학교의 전통으로, 모든 학생이 국악기를 담당하여 무대에 서는 독보적인 교육 방식이다.올해 연주회에서도 이 전통은 변함없이 이어졌으며, 지난 1년간 학생들의 호흡과 팀워크는 한층 더 깊어졌다.아이들은 서로의 음색과 박자를 귀 기울여 듣고, 어려운 부분은 함께 조율하며 합주를 완성해 나갔다.실수가 나와도 서로를 격려하고 기다려 주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했다.송경미 교장은 “지난해 첫 정기연주회로 작은 시작을 열었다면, 올해 공연은 그 시작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꾸준히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 준 무대였다며 ‘가야산 아래,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처럼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지역 문화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는 앞으로도 정기 연주회, 찾아가는 국악 공연, 지역 문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작은 학교가 만들어낸 따뜻한 울림은 앞으로도 성주 곳곳에 의미 있는 문화적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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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화산면 암기리 이장,백미 200kg 기탁으로 따뜻한 온정 전달
[Q뉴스]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3일, 김태형 암기리 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0kg 10포대를 화산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태형 이장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태형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산면은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실천과 주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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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박물관,근현대사 인물 유품 등 339점 기증받아
[Q뉴스] 영천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근현대사 연구의 핵심 사료가 될 귀중한 유물 339점을 기증받고, 이에 따른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기증자인 정기하 씨를 비롯해 최기문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증자 정기하 씨는 오천정씨 문중 구성원으로서 집안에서 대대로 전승해 온 문서와 더불어 영천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인물들의 유품과 사료들을 한꺼번에 기증하는 큰 결단을 내렸다.이번 기증은 영천시립박물관의 소장품 확충을 넘어, 독립운동과 지역 근현대사 전개 과정에서 활동한 인물들의 실제 자료와 지역 문중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사료들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기증품 가운데 영천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광복 이후 영천 제헌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백파 정도영의 태극기 및 생전 활동사진을 비롯해, 정기환의 사진과 표창장, 각종 명함 등 유품이 포함돼 있다.정기환의 유품은 그가 생전 영천지역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청년국장 활동을 하며 해방기 지역사회에서 반탁·반공 운동을 주도했던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로, 당시 영천의 정치·사회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사료들이다.또한 『포은선생유상첩』, 『조양시사휘보』, 『익양지』 등 영천 관련 고문서와 『영천임란문헌록』, 『산남의진비시집』 등 영천지역의 애국·항일 활동을 기록한 문헌도 함께 기증됐다.이들 자료는 지역 유림 활동과 문중 기록, 영천의 생활사와 사회 구조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시는 이번 기증품이 향후 영천 근현대사의 맥락을 풍부하게 복원하고, 지역 대표 인물들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귀중한 유산을 통 크게 기증해 주신 정기하 기증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증품 339점은 영천시립박물관이 추진하는 지역사 아카이브 구축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영천시립박물관은 기증품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 처리와 연구 작업을 진행한 뒤, 향후 특별전 및 상설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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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원 ㈜강산 회장·이수진 대표이사,영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Q뉴스] 영천시는 지난 3일 정광원 ㈜강산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가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회장과 이 대표는 지금까지 사회복지모금회에 약 2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후원물품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7월 호우피해 특별모금 500만원을, 4월에는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역주민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3월에는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북안면 행복금고에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이들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웃을 위해 매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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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으로보육 현장 만족도 크게 향상!
[Q뉴스] 영천시는 올해 추진된 ‘아이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아이행복도우미’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를 보조하며 △일상돌봄 지원 △놀이활동 보조 △안전관리 △학습 및 생활지도·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현장에서는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가장 먼저 나온다.한 어린이집 원장은 “등원 시간이나 야외활동 시 인력이 더해지니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수업 분위기도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말했다.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교사가 우리 아이에게 더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들고, 기본적인 안전과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갖춰졌다”며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아이행복도우미 활동 인력들은 보육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직무 역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처럼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은 보육 현장의 인력 부담 완화와 활동 인력의 경력 유지 등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영천시는 올해 관내 37개 어린이집에 아이행복도우미 40명을 배치해 운영해왔다.시는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 교사 근무환경 개선, 학부모 만족도 상승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행복도우미는 어린이집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보육 현장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어린이집과 보육교사에게 도움이 된 만큼, 내년에도 운영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져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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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Q뉴스] 영천시 임고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일 임고강변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김삼수 회장과 지영희 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삼수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임고면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임고면의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앞장서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결하고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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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
[Q뉴스]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2대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했다.김순일 위원장은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며 소통과 공감대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출범을 통해 제2대 위원장으로서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이날 출범식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 경상북도의회 정영길 도의원을 비롯하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석현정 위원장, 공주석 당선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민성 위원장, 경상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안창희 위원장 등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원 70여명을 포함하여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노동조합기 입장, 출범사, 축사, 원포인트 협약, 연대사, 임원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또한 축화 화환 대신 생필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는 뜻깊은 나눔도 함께했다.제2대 김순일 위원장은 “더 열린노조, 더 강한노조, 더 행복한 직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향상을 강력히 추진하고, 더 나은 성주군과 존중받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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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월 조기 착공
[Q뉴스] 영덕군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조기 착공하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과 읍·면 합동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영덕군의 내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약 98억 원 규모로 310여 건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농로 정비, 마을안길 포장 및 확장, 배수로·옹벽 설치 등 주민 생활환경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기반 사업으로 구성됐다.영덕군은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와 정부의 조기 집행 정책으로 인해 착공 시기가 3~4월로 집중되면서 자재와 인력의 수급 문제나 공사의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한 바 있다.이에 영덕군은 산불로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회복하고 재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정비하기 위해 내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연초인 1월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착공해 자재와 인력을 효과적으로 분배하고 품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다만, 동절기 시공 중지 기간을 고려하는 가운데 최근 기온 상승과 단기간 추진이 가능한 소규모 사업의 특성을 충분히 살려 겨울철에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착공을 선택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내년 사업들의 착공 시기를 분산할 예정이다.또한, 농번기 이전에 농로와 용수로 사업을 우선 완료하고, 재해예방 사업은 동절기 보온 비용을 설계 단계에서 반영해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공사 구간 안정화에 따른 재해예방 효과를 충분히 거둘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12월 15일부터 40일간 읍·면 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 설계를 시행해 100여 건의 자체설계를 진행함으로써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지역 토목 인력의 설계·감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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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출범식 개최
[Q뉴스] 영덕군은 지난 3일 청사 앞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출범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선포 △기부·봉사 유공자 표창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현장 성금 모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용교, 지만수, 전소영 나눔봉사단원이 사랑의열매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10년 이상 ‘착한 가게’로 활동해 온 예원환경, 알파문구, 빅마마, 영남의원, 제일약국, 고은약국 등 관내 6개 업체도 감사패를 받았다.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소영 대리가 영덕군 군정 발전 유공자 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5년 기획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배분금 1억 410만 원 전달식과 ‘차량 지원 공모사업’7500만 원 전달식이 함께 이뤄져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드높였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지난해와 같은 3억 600만 원을 모금 목표로 정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성금은 군청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거리 홍보와 집중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