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어르신 기억 지키는'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Q뉴스] 경산시는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5개 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상 감각 운동을 비롯해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으로 구성되며 주 1~2회씩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관리,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을 병행해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체계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영양군에 협력사업비 등
[Q뉴스] 영양군은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영양군 금고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7500만원 및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협력사업비는 지난 '24년 영양군 금고지정 시 7500만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며 금고약정 기간동안 총 3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했다.또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2374만원을 돌려받았다.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 및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영양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
영양군 새마을회, 군민 화합 위한 윷놀이 대회 개최
[Q뉴스] 영양군새마을회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 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 단체 등 50개 팀 25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3-06
-
영천시, 백세시대 행복의 시작..
[Q뉴스] 영천시는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노인대학생,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330명으로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80대가 9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특히 90대 어르신 3명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입학생들이 수료하는 날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31기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매주 화요일 및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건강생활 실천법, 인문학 강의, 노래교실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03-06
-
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내용은 행복설계사의 주요 활동과 역할 소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영천시는 올해도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3월의 호국영웅 '강수자' 선정
[Q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지역 통합 돌봄 본격 추진
[Q뉴스] 경산시는 5일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 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 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 이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또한 대상자 발굴 체계의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서비스 중복 방지 및 사후관리 강화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시설이 아닌 '자기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별 통합판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기 점검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합 돌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2026년 경산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 선정
[Q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사업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도움도 제공한다.집배원은 배송 과정에서 확인한 특이 사항을 회신해 위기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할 방침이다.경산시에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단순한 생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접촉과 돌봄이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며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 관리하는 상시 돌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행정과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c
2026-03-06
-
울진군, 대게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큰 호응'
[Q뉴스] 울진군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2025년에 울진군 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울진군요트학교의 크루저 요트 체험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6-03-06
-
울진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