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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 치매예방'경북여행 프로그램'운영
[Q뉴스] 울진군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인지기능 정상군을 대상으로‘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운동활동과 인지훈련 과제로 구성됐다.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울진군 관계자는“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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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한다.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과정으로 일상생활 기술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조절 등 정서 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증상 이해 및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레이션 외부강사 프로그램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울진군 관계자는“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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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체육회, 주니어클럽 유소년 FC육성사업 본격 운영
[Q뉴스]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 4개 시설에서 실시된다.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초기술을 익히는 생활체육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며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한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놀이 요소를 접목한 훈련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두 사업은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과 협동심을 기르고 팀워크와 스포츠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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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문예진흥원,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 6기 발대식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크리에이터D 는 크리에이티브 대구를 의미하는 기자단으로 올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 총 16명의 크리에이터D 6기를 선발해 양질의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하고 대구관광 공식 및 개인 채널에 확산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공개 모집을 통해 내국인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매달 2건 이상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다.크리에이터D 6기로 선발된 조승환씨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기대가 된다. 지난번 활동을 통해서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더불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서 소개되엇을 때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 올해는 더욱더 매력적인 대구관광 자원을 발굴해 대구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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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 아동 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 전 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이후 유선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도 운영된다.교육은 4월 7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치유농업의 개념과 가치를 소개하고 마음챙김 치유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 25명이며 청년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일반 시민을 추첨으로 선발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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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대형 산불 대비 '재난대응 도상훈련'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봄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 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 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대구시는 3월 중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도 전개한다.합동훈련에는 지난 2월 대구시에 전진 배치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비롯해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사단, 구 군 합동진화대 등 산불 대응 유관기관이 참여한다.훈련은 도심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산불진화 전략에 따른 합동 진화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점검 단속 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산림 인접 마을 362개소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 506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완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구 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산불진화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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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나도 농부' 교육 힘찬 첫 발
[Q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나도 농부’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교육생들은 배정받은 개인 및 공동 구획을 직접 관리하며 작물의 생장 과정을 관찰하고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대응하는 법을 실전처럼 익히게 된다.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사를 토양 분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농작물을 키워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나도 농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재배 역량을 키워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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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교실로 교실에서 미술관으로"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교실’운영 방식을 확대 개편해, 상반기에는 학교 방문형인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하반기에는 미술관 현장 체험형인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상반기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올해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팝아트 작품을 기획 제작해 보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프로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색과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교실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교와 미술관을 연결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상반기에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전시 관람과 현장 체험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학생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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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개최
[Q뉴스]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6일 탄소중립 실천 범군민 운동의 일환으로 봄맞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에 나섰으며 더불어 주민들에 대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고취했다.본격적인 영농철에 바쁜 일상임에도 가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가천면 부녀회, 해솔 예원의집 가족, 가천파출소 및 서부농협 직원 등 약 50여명이 깨끗한 우리 동네를 위해 팔을 걷고 봉사활동에 나섰다.2개 조로 나누어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창천리 시가지 일대 연도변의 투기된 폐기물과 적치물 등을 수거했는데, 단시간에 준비한 종량제 봉투를 가득 채워 나갔다.가천면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도 주민들께서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물려받을 깨끗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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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봄을 깨우는 시가지 대청소 실시
[Q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3월 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면소재지 주변 시가지의 낡은 시설물 정비와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면 직원들과 이장연합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 산불 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주변과 버스정류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기존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시가지 내 장기간 방치된 농기구와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 노후되거나 방치된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시가지 내 소규모 시설물들도 정비하는 시가지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아울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한 산불 발생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월항면의 얼굴인 면소재지를 구석구석 살펴 파손되거나 더러운 시설물 방치물 등을 면민들께서 직접 수리철거 해서 달라진 시가지 모습을 보니 월항면민들의 드높은 역량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