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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을 위한 이불나눔 실천
[Q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11월 24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및 어린이들을 위한 “이불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관내 취약가구에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클럽 회원 30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이념 아래 꾸준한 나눔을 이어 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의류·도서 지원, 장학사업, 백 내장 수술 및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윤정희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병남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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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입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박차!
[Q뉴스] 봉화군 내년 1월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를 앞두고 딸기팀 9명과 토마토팀 9명 등 18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실습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실습교육은 지난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군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농장에서 딸기와 토마토 모종정식부터 병해충 방제, 환경관리, 수확·선별·포장 실습까지 4개월간 15회에 결쳐 운영된다.또한, 이번 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실전재배 능력 향상을 위해 토마토 농업마이스터, 딸기 연구소 컨설턴트 등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현장 기반교육을 강화했다.한편, 군에서는 금년 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작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초과정교육 150시간과 심화과정교육 150시간 등 300시간의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은 이론으로 기초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해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면서“이번 실습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기 전 마지막 실전교육인 만큼 교육생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되짚고, 그 경험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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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은 지역의 미래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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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작 감성으로 동성로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거리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Off the Wall’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설치해 골목 공간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작 무대이자 시각예술의 공공장소로 변모시킬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시도이다.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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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2025 예천 에듀페스타’참여
[Q뉴스] 예천군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예천 에듀페스타’에 참여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래역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감,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동 군수 등 내빈을 비롯해 관내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많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특히, 예천군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단샘마을교사 봉사단과 함께 총 4개의 체험 프로그램 △커피클레이 △양말 목공예 △티라이트 캔들 만들기 △3D펜 작품 만들기를 운영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즐거움과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며 큰 만족을 표현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이 올해 에듀페스타 참여를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예천군·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천의 미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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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문화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북 최우수기관 선정
[Q뉴스]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예천박물관이 경상북도 25개 공립박물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예천박물관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시, 교육, 자료 수집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평가점수 95.5점으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예천박물관은 2015년 12월 29일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후 2021년 2월 22일 정식 재개관하였으며, 재개관 3년 만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학예 전문성 강화와 지역문화 기반 확립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이다.예천박물관은 최근 2년간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돼 국도비 154억 원을 확보했고, 보물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13건, 문화유산자료 3건 등 총 17건의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왔다.또한 도서발간 8건, 학술대회 5건을 진행했고, 연간 수준의 교육프로그램도 391회 운영하여 8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전시·연구·교육 모든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의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한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전시·교육·학술 분야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예천의 정체성 함양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천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보존과 전문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1등 공립박물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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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의 큰 기적, 예천FC가 해냈다
[Q뉴스] 2025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 U-12에서 예천FC가 전국 24개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예천 유소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i리그는 2013년 출범한 유·청소년 생활축구 리그로, 전국 40개 지역에서 1200여 팀, 1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특히, 각 지역 우승팀이 모여 경쟁하는 ‘챔피언십’은 사실상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올해 챔피언십은 10월 25~26일 광주 보라매축구공원에서 열렸으며, U-8・U-10・U-12 각 24개 팀씩 총 72개 팀이 참가했다.특히 U-12는 초등부 최상위 부문으로 지역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무대다.예천FC는 2015년 회원 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개인클럽에서 출발했다.축구공 10개로 시작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용태 감독의 철학인 ‘즐겁게 축구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팀을 성장시켜 왔고, 현재는 육성반 32명, 취미반 100여 명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유소년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도민체전 고등부에서 군 단위 최초 우승을 거둔 선수들 상당수가 예천FC 출신이라는 점도 이 클럽의 성장 기반을 보여준다.이번 챔피언십에서 예천FC는 5~6학년 선수 8명이 모든 경기에 전원 출장해 안정적인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를 압도했다.마지막 휘슬과 함께 선수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전용태 감독은 “아이들이 매일 흘린 땀의 가치가 이번 우승으로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큰 무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우승으로 예천FC는 포르투갈·스페인 해외 교류전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대한축구협회가 전액 지원하는 이번 연수는 현지 클럽과의 경기, 인프라 견학, 축구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예천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계를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예천FC의 우승은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전국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상징적 사례다.전문 인프라 부족이라는 편견을 넘어 지도자와 학부모, 지역의 꾸준한 관심이 모이면 최고 성과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FC 아이들의 우승은 작은 지역도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를 교훈으로 삼아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내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우리 군의 미래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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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큰 호응
[Q뉴스] 안동시가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의 업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문 돌봄사가 병원에 동행해 진료와 약 처방 과정을 지원한다.보호자는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돌봄사가 전용 차량으로 가정 방문 → 병원 동행 → 처방․복용 안내 → 귀가까지 책임진다.서비스 이용료는 전액 무료며, 보호자는 병원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318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보호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점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다시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100%로 나타나, 실질적인 양육부담 해소 효과가 입증됐다.“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직업 특성상 휴가를 내기 어려워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전담 선생님이 병원부터 귀가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진료 내용을 문자로 상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부모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 걱정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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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Q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오는 30일 24시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다시 한번 적극 당부했다.안동시는 1차 소비쿠폰을 전 시민에게 1인당 15~45만 원, 2차 소비쿠폰은 전국 기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했다.지급률은 1차 99.3%, 2차 98.1%로 전국 및 도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기한 내 사용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전액 소멸돼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다만, 1차 소비쿠폰을 지류형 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상품권 뒷면에 기재된 발행일로부터 5년까지 사용 가능하다.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2차 소비쿠폰을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시민 중 분실․훼손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 28일 17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소비쿠폰 사용으로 초대형 산불과 대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월말까지 꼭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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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 ‘시민 맞춤 평생학습’대도약
[Q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며,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주간․야간․특강․시니어․이동여성대학 등 다양한 학습 체계를 구축해 200여 개 강좌, 2310여 명의 시민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이 안착한 결과다.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주간교육 강좌 운영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 주간교육은 요리․건강․취미․정보화․외국어․음악․운동 등 50여 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상반기에는 653명의 시민이 참여, 80.6%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안동시민의 꾸준한 학습 열정을 보여줬다.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확대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운영된 야간교육은 바리스타․요리․컴퓨터․외국어․미용․미술․악기 등 20여 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292명이 참여해 73%의 수료율을 달성했다.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가 높았다.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간, 시니어교실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교실은 ‘건강 밥상’, ‘모델핏 워킹’, ‘챗GPT 활용’, ‘도마 만들기’등 건강․취미 중심 강좌로 운영됐다.상․하반기 각 40명씩 모집했으며, 상반기 수료율 100%라는 긍정적 성과를 거두며 어르신들의 자기계발 욕구 충족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집중형 특강교육시민 수요에 맞춘 단기 집중 특강도 큰 호응을 얻었다.AI를 활용한 SNS 강좌, 파크골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신설됐으며, 올해 봄 산불로 상처 입은 이재민을 위한 마음 다스림 특강도 운영해 지역사회 정서 회복에 힘을 보탰다.읍면 지역 여성을 위한 이동여성대학농사 일정 등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 여성들을 위해 운영된 이동여성대학은 농한기에 맞춰 건강 집밥, 케이크 만들기, 모델핏 워킹, 라인댄스, 손뜨개 등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올해 상반기 북후면․길안면에서 각 40명이 참여해 수료율 100%를 기록하며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평생학습도시 안동’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