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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힘, 함께 만들어 가는 희망”2025년 안동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여성대학 개강
[Q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풍천면, 임하면, 일직면 지역의 농촌 여성 15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여성 대학’을 운영한다.이번 여성 대학은 매주 두 차례, 하루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바쁜 영농활동으로 지친 농촌 여성들에게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과정으로 편성됐다.교육과정은 △키오스크 사용법 △AI 쳇 GPT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부동산 법률 상식 등 다양한 신규 강좌와 함께, △꽃향기 담은 장화 만들기 △행복 디저트 △힐링 원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정성껏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 여성대학은 1999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개 읍면에서 운영됐으며 4,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도심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농촌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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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하회마을 세시풍속 ‘김장’행사 개최
[Q뉴스]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11월 2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안동 하회마을’에서 세시풍속 ‘김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장문화’는 겨울을 대비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풍습으로 2013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김치의 문화적 가치와 영양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공동체 정신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보존회 회원과 마을주민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는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보존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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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 4년의 성과로 증명하다
[Q뉴스] 안동시가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지역 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산업 혁신 기반을 다지고 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농식품·바이오·문화관광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하는 ‘ABC 산업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사업 전반의 고도화에 나선다.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해 기업지원·창업지원·R&BD·인재양성·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는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지난 4년간 △384개 기업과 30개 창업기업 지원 △전문인력 927명 양성 △인턴십 참여자 204명 등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이를 포함해 총 444명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지식재산권 88건, 12개 기업 유치 등 기술 성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사업기간 동안 투입된 예산은 197억원에 이른다.특히 최근 성과조사에서 참여기업의 64.8%가 매출 증가, 79.1%가 고용유지 혹은 확대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사업이 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2021~2024년 관리 기간 내에 속한 참여자 320명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여자 120명 기준으로 △문화·관광 분야 취·창업자 17명 △대학연계교육 취·창업자 5명 △자격증 취득 32건 △고교연계 교육 관련 진학률이 33%가 확인됐다.무응답자를 포함하면 실제 성과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올해 실시된 진단평가에서는 사업 전반의 성과를 토대로 여러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사업별 KPI를 중·장기 지표까지 포함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전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핵심 역할을 할 ‘앵커기업’발굴 필요성도 강조됐다.내년은 사업 강화기의 마지막 해로 안동시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ABC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구조 고도화에 나선다.R&BD 투자 강화, 창업기업 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사회적기업 지원 신설, 인턴십·현장실습 확대 등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특히 백신·헴프·친환경소재·스마트팜 분야의 기술개발 사업 강화와 차세대 mRNA 백신 생산기반 구축사업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된다.창업지원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창업 첫걸음-돋움-밸류업’으로 세부화해 운영하며 기업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또한 지역의 사회적기업을 위한 인건비·판로 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지역 기업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2026년에는 ABC산업 중심의 고도화를 통해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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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클럽, 안동시에 산불피해 기부물품 전달
[Q뉴스] 국제라이온스재단 및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에서 11월 19일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1억 1천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국제라이온스재단의 후원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가 주최해 안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에서 진행됐다.이번 나눔을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 1,150세대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으며 더불어 저소득층 및 사각지대 이재민 200세대에 겨울철을 앞두고 필요한 이불세트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조석현 총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서 기억해야 할 이웃에게 ‘따뜻한 일상’과 ‘안정된 생활환경’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앞으로도 국제라이온스클럽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국제라이온스클럽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물품은 산불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이재민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국제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소외 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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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이 도시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Q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목표로 도시디자인과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생활 기반을 정비해 왔다.공공디자인 개선, 도시계획도로 확충, 전선 지중화, 원도심 활용 사업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변화를 추진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도시경관 품질 향상… 공공디자인 일관성 구축안동시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부서별로 제각각이던 시설물과 공공매체를 통일된 기준으로 정비했다.활용되지 않던 낙천교 하부는 보행·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편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길안면 장터거리에는 간판개선 사업을 통해 25개 업소 외관을 정비해 상권 이미지를 개선했다.소상공인 95개 업소의 간판 교체 지원도 병행해 가독성과 야간 시인성을 높였고 낙하·감전 위험이 있던 노후 간판 39개소를 정비해 안전성도 강화했다.현수막 게시대 2개소 신설·58개소 수리 등 광고물 환경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으로 도시미관을 한층 정리했다.합리적 도시관리·계획적 개발 기반 마련도시계획 분야에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대비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해 법정계획의 최신성을 확보했다.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병행해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도모했으며 중점경관관리구역 층수 제한 완화, 저층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 기준 정비 등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했다.도시 이동 인프라 확충… 도로·자전거길 연계성 강화2025년에는 도시계획도로 12.87km를 신설·확장해 시가지 교통난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자전거도로는 25개소 2.5km 정비, 낙동강변 1.5km 신규 조성으로 단절구간을 연결했고 어가골 다목적광장·영호교·영가교·용정교 등 주요 지점에서 공공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했다.전선 지중화로 안전성과 도시미관 동시 개선서부초교차로~안동교회, 신시장입구~서부초교차로 안기천로 등 3개 노선 2.25km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가 진행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전신주 제거로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이 향상되고 태풍·화재 등 재해 대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원도심 활성화… 보행·주차·녹지 인프라 확장구 안동역 부지와 중앙선 폐선부지를 중심으로 원도심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영가대교~웅부공원 연결도로 개설, 안동역사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등 보행·주차 인프라 확충이 진행 중이며 382억원이 투입됐다.중앙선 폐선부지 활용사업은 1단계 기본·실시설계가 곧 완료될 예정이며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을 통해 생활권 녹지 접근성과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시디자인과 도시계획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이라며 “생활 기반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끼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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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적십자봉사회,성좌원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진행
[Q뉴스]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는 11월 19일 성좌원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2025년의 ‘사랑의 빵 나눔’사업은 이번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옥동적십자봉사회의 월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봉사회원들이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 및 관계자, 적십자봉사회원, 옥동장,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옥동적십자봉사회는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관내 잡초 뽑기 및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월 한 차례 이상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 나눔’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로당 관계자는 “적십자봉사회가 우리 노인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고 있어 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안재자 회장은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주희 옥동장은 “한 해 동안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옥동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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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과 떠나는 모래 동물원’ 개최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다양한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과 떠나는 모래동물원’이 11월 26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클래식 음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로 예술적 감동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이번 공연에서 연주를 담당하는 티엔티뮤직 앙상블은 합창, 오페라,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공연·교육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단체다.특별히 이번 공연은 샌드아티스트 모그 채승웅이 함께하며 금빛 모래가 펼쳐내는 다양한 그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를 프로그램으로 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모래로 그려지는 영상 속 동물들은 음악의 흐름에 따라 살아 움직이듯 변하며 관객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 생생한 클래식 스토리텔링을 경험하게 된다.음악과 영상,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확장된 공연예술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준다.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과 떠나는 모래 동물원’은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5천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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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르신과 함께하는 ‘건강한 한 끼 밥상’ 추진
[Q뉴스]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9일 안기동 복지회관 2층에서 관내 어르신 및 내빈 8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건강한 한 끼 밥상’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안동시 이웃사촌복지센터 읍면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공연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삶을 활력을 드리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민요, 통기타 연주, 노래,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으며 간단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모두가 행복한 안기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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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동절기 취약 홀몸어르신 보호 대책 강화
[Q뉴스] 안동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1월 19일 밝혔다.시는 최근 가족과 연락이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는 84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난방 상태, 주거 안전, 식생활 등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혹한기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했다.점검 결과에 따라 복지급여 연계 지원, 주거환경 정비, 생활 필수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즉시 실시했다.또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일상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홀몸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며 “겨울철 고독사 없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집중 보호 대책을 추진해, 취약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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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11월 18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주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지원 정책, 금융지원 제도, 사기 예방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종합적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소상공인 정부지원 정책 소개 △중식당‘만당’대표의 마케팅 강연 △보이스 피싱·브로커 사기 예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금융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 약 8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센터장 전상진,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장 추치환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