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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명주 리브랜딩 프로젝트
메이커스페이스 오픈식
[Q뉴스] 상주시는 함창명주를 현대적으로 계승·활용하기 위한 창작 거점공간인 ‘함창명주 메이커스페이스’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오픈식을 11월 19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메이커스페이스 현판제막식, 공간 라운딩 및 전시관람, 섬유기반 창업자의 바느질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전시공간인 1층에는 섬유작가 8인과 협업해 ‘2025 K- 로컬콘텐츠플랫폼 사업-함창명주 작가의 방 프로젝트’로 추진한 명주 리빙제품을 전시했으며 공동작업공간인 2층에는 장인학교 수료생인 청년창업자가 바느질워크숍을 진행했다.‘함창명주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브랜드 창출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예비창업가를 육성하는 장인학교를 운영하고 함창명주 공동브랜드를 구축해 시제품 제작 및 상품화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7월 무인양품 롯데월드몰에서 함창명주 특별전을 개최한데 이어 8월에는 서울 공예 플랫폼 ‘일상여백’에서 열리는 여름 전시 판매전 ‘농잠, Nongjam’프로젝트를 진행했다.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청년기업 아워시선은 지역 장인과 협업해 전통과 현대, 지역과 도시를 잇는 브랜딩을 통해 함창명주가 단순한 직물을 넘어, 전통 문화유산이자 현대적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명주라는 지역 자원을 배우고 본인들의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이 공간이 활성화 되어 청년일자리가 창출되고 생활인구가 유입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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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11월 30일까지 사용하세요!
[Q뉴스] 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이달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잔액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이달 30일을 끝으로 사용기한이 만료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상주화폐 등 모든 유형의 지급 수단이 11월 30일 이후에는 결제가 불가능하며 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된다.1차 및 2차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상주화폐는 상주화폐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유흥·사행업종, 환금성업종, 조세·공공요금, 교통·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은 사용불가업종으로 사용이 제한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기한 내 사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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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Q뉴스] 상주시는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관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1,600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사업대상은 상주시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상주시는 사업신청기간 종료 후 공급 물량을 배정하고 농가가 적기에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공급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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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청사 합동소방훈련 실시
[Q뉴스] 상주시 의회청사에서는 보건소, 의회사무국, 상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11월 19일 의회청사 전정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의회청사 내부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화재 대피, 응급구조, 화재 진화 등 다양한 훈련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재현해 훈련 참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화재 발생 신고 체계, 화재 대피 경로 확보, 응급구조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훈련 내용이 집중적으로 포함되어 있다.김주연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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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공갈못 축제 및 추수감사제 개최
[Q뉴스] 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11월 19일 공갈못 역사관 전정에서 ‘제2회 공갈못 축제 및 추수감사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검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해 공갈못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제19회 추수감사제 봉행으로 시작해 한 해의 풍요와 결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이어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한마당이 열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공검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공갈못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상징인 공갈못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 “공갈못은 오랜 세월 동안 공검면의 삶과 역사를 함께해온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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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 지방시대 엑스포’ 기본사회 전시관 참가
[Q뉴스] 상주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의 성과를 전국에 소개했다.‘2025 지방시대 엑스포’는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실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정책 추진성과 및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이다.상주시의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기본사회 분야 우수사례 20건 중 교육 부문 대표 사례로 포함되어 전시 참가했다.마을리빙랩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4단계 교육, 현장탐방, 자격증 취득, 마을 특화사업 실시 등의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조성했다.나아가 지역 공동체 회복뿐 아니라 새로운 지역활력을 창출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경상북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우리 지역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상징적인 성과”며 “작은 마을의 변화가 지역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주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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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선물보따리’특화사업 시행
[Q뉴스]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11월 19일 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취약계층 맞춤형 선물 드림사업‘선물보따리’를 시행했다.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물보따리’는 관내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영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과일과 부식 등 맞춤형 선물을 구성해 전달했다.김의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항상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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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물상·공장 화재, 왜 반복되는가?
[Q뉴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고 건조한 환경으로 정전기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고물상·공장 등 산업 현장의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특히 노후한 설비와 가연물의 밀집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1월 16일 경북 칠곡의 한 저온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겨울철 산업시설 화재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물상과 창고형 건축물의 경우 폐지·플라스틱·섬유류 등 가연성 물질이 대량 적치되어 화재 발생 시 단시간에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최근 3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35,906건의 화재 중 창고·공장 화재는 5,174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화재원인은 전기적요인 1,578건 , 부주의 1,267건로 확인됐다.또한 공장 및 작업장은 용접·절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에서도 정리정돈 미흡, 전기 점검 소홀, 소방시설 관리 부적정 등의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고물상·공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피해 규모는 매우 크다”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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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지사협, ‘행복소보! 사랑의 김장나누기’
[Q뉴스] 대구 군위군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소보면 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소보!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는 작년에 이어 올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총 32개 가구에 김장을 지원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모인 결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행사 후, 협의체 위원들과 소보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을 당부하며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김연대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상규 공공위원장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월동 음식으로 김장나눔은 직접 김치를 담가 먹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 동절기를 맞아 돌봄공동체가 더욱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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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올해 두 번째 생명 구조
[Q뉴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인적안전망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위험에 놓인 독거노인을 긴급 이송시키며 올해 들어 두 번째 주민의 생명을 구했다.해당 어르신은 알코올 의존과 건강 악화로 복지사각지대 고위험군으로 관리 중이었으며 군위읍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웃· 상인들과 인적안전망을 구성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왔다.최근 인적안전망을 통해 이상 신호가 확인되자 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방문했고 알코올 의존으로 인해 대상자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쇠약해져 있었으며 몸에 배설물과 오물이 남아 있는 등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된모습이였다.이는 누구라도 접근을 주저할 상황이었지만, 복지팀 직원들은 개의치 않고 몸을 부축해 앉히고 직접 이송을 도우며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다.병원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됐으며 전반적인 건강 악화로 위험한 상태였던 것이 확인돼,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 함께 있던 한 주민은“오물이 묻은 어르신을 망설임 없이 부축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진심 대응 덕분에 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고”고 말했다.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7월에도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주민을 신속히 발견해 구조한 바 있으며 이번 구조로 올해 두 번째 위기 생명 구조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