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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CEO 주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Q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 및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CEO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명섭 사장은 이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공사는 절 성토 사면 및 굴착구간 안전상태 배수시설 및 지반 관리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붕괴 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한편 공사는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 ZERO’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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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Q뉴스]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과 5월 16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기수별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수강료는 반기별 2만원이다.전체 과정 중 6회기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수료가 인정되며 희망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지난 2월 2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으로 하면 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에게 심리상담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해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상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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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답사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3월 19일에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 의령’답사를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을 주제로 2월 21일부터 특강 답사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대구향토역사관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시기 홍의장군 곽재우를 중심으로 의병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경남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일원을 답사한다.답사는 3월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의령군의 정암루, 의병박물관, 곽재우 장군 생가와 현고수, 달성군의 곽재우 묘소와 예연서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답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3월 5일 10시부터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4월 이후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도 대구독립운동 관련 장거리 답사를 2회 개최한다.이렇게 3회 진행되는 답사는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번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임진왜란 의병 항쟁 현장을 찾아가는 이번 답사는 여러모로 우리에게 풍성한 봄날을 안겨다 줄 것인데, 역사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대구향토역사관은 4월 17일 오후 2시에 경북대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임진왜란 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 여행의 시작,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이란 슬로건을 새로 정하고 상설전시 개편, 특강 답사 가족 체험 어린이 고고유물 체험 등을 진행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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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인지원센터,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 상시운영 체제 도입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 중인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예술활동증명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 운영한다.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절차다.이를 완료해야만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산재보험 및 사회보험료,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최근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각종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도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자격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예술활동증명제도는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의 예술활동증명 누적 완료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특히 센터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협 단체 체계를 새로 구축하고 지난해 6월부터 대구지역 예술인을 위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행정검토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올해부터 예술대학 전공생의 예술활동증명 발급 여부가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도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되고 있다.센터가 설명회 상시 운영 체제를 전면 도입한 것은 지역 예술인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이 외에도 기존 정보소외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 대상을 대구지역 전체 예술인으로 확대했다.장르와 관계없이 신진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나 예술협회 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요자 맞춤형 설명회를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예술활동증명제도 관련 안내뿐만 아니라 진흥원 소관 예술인 창작 및 복지 지원사업, 중앙정부 문화예술지원 전문기관 소관 예술인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찾아가는 설명회 상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돕는 든든한 행정지원 거점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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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공단 홍보를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단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천사업처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특혜제공 온정주의 No, Thank You’‘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등의 청렴 슬로건을 홍보했다.또한 청렴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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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관광본부, 대구공항으로 봄맞이 방한객 유치 박차
[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한국공항공사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광역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 협력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대구국제공항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대구 관광 산업이 한층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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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부터 먼저"인공지능 행정혁신 시동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진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정책 시각화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와 보안, 안전한 실험 환경 구축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인공지능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정책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 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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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 실시
[Q뉴스] 영천시는 3월부터 세탁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지만, 현재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상자 모집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기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서 하고 있으며 영천시 사회복지과를 통해서 수시 신청 가능하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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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Q뉴스]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업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한다.특히 오는 4월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들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전시 공연 교육이 모두 가능한 문화공간이다.영천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별무리아트센터가 지역 문화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별무리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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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Q뉴스]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 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를 통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 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수소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