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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지사협, ‘쿨~한 여름나기’여름이불 지원
[Q뉴스] 상주시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쿨~한 여름나기’를 추진하며 취약계층 24가구에 여름이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용품 마련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통풍이 잘되는 여름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태호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이불과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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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눈 시원한 한잔, 마음에는 따뜻한 울림
[Q뉴스] 상주동산교회는 지난 7월 27일 교회 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날 방문객, 교회 견학을 위해 방문하는 학생 등 250여명 을 대상으로 보양 화채와 도넛 등 간식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화채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교회를 견학한 학생들에게도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영민 목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드릴 풍성한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준비했으니 오늘 하루만큼은 무더위를 잊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나눔이 상주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이번 행사가 어르신과 주민, 학생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추억이 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행정도 민간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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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안전요원 신속대응
[Q뉴스] 지난 7월 24일 오전 7시경,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한 회원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껴 강습을 급히 마무리하고 귀가하려던 상황이 발생했다.이를 지켜보던 안전요원은 회원의 평소와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고 재빨리 뒤따라 나가 상태를 확인했다.안전요원은 회원이 심장 떨림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음을 즉시 인지한 뒤 지체 없이 119에 신고했으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회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이용객은 빠르게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며 이용객의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안전요원의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가 응급상황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항상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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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Q뉴스] 모동면은 7월 27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개소인 보문사 앞 계곡과 용추폭포 일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모동면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배치 및 근무 실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상태 △인명구조함과 구명장비 비치·관리 상태 △다이빙 금지 및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물놀이 안전지킴이에게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준홍 모동면장은 “계곡은 수심과 물살이 갑자기 변할 수 있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시설과 물놀이 안전지킴이 근무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물놀이객들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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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만나는 가족 체험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
[Q뉴스] 안동시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일원에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의 첫 회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마련됐다.첫 회차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객이 참여하며 가을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만휴정은 조선 중기 청백리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건립한 정자다.지난해 주변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원형을 지켜내며 회복과 기억의 상징으로 주목받았다.안동시는 이러한 만휴정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시와 생태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회복에 힘쓰고 있다.‘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은 국가유산과 자연, 지역 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만휴정과 묵계서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고 생태계의 회복을 주제로 한 미션 투어에 참여한다.안동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는 미식 체험과 향기 체험도 마련되며 저녁에는 안동의 밤 풍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만휴정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히어로 관계자는 “산불의 상처를 간직한 만휴정이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걷고 기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며 “외국인 단체와 함께하는 첫 회차를 시작으로 가을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더 많은 가족이 만휴정의 회복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만휴정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안동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 사업은 가족 탐사대 외에도 △생태 역사 체험 ‘만휴정 에코 탐사대’△상설 야외 전시 ‘지붕 없는 박물관’△야간 프로그램 ‘달빛 아래 문화유산, 풍류 만휴정’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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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하나되기․해동사, 3천만원 상당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
[Q뉴스]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대한불교천태종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신도회장, 민상도 총무, 신말숙 재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사)나누며 하나되기는 지역 수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위문품’10종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화장품과 의류, 주방·세탁세제, 모자, 컵, 쌀 10㎏, 칫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안동시는 해당 물품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광일스님과 진창호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들이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사)나누며 하나되기와 해동사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수해민과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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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Q뉴스] 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 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동선 새롭게 확장된 동선을 따라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와룡터널을 거쳐 안동무궁화공원까지 걷는다.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에서는 태극기 구슬을 활용한 볼펜 만들기와 광복군 암호 해독 미션 등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와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길 수 있다.8월 1일 오후 7시에는 강변 실개천에서 출발해 임청각과 월영가람길, 월영교 일원을 달리는 가족 참여형 야간 마라톤 ‘런앤런’도 진행된다.어린이부터 반려동물까지 함께하는 이색 체험 전통 갓을 활용해 반려견의 야간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월영 멍멍 촬영소’를 비롯해 어린이 역사 문화 골든벨 ‘월영별과’, 풍선 버블쇼 마술공연이 펼쳐지는 ‘월영놀이터’,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 ‘월영 꼬마장터’ 가 운영된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연계한 ‘동화책 콘서트’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민속촌길 일원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월영객주’ 와 ‘월영장터’, 푸드트럭 구역에는 ‘영락식당’ 이 들어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사전 예약 프로그램부터 전시 공연까지 풍성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총 9종으로 확대한다.선성현객사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심신 수양서인 ‘활인심방’을 활용한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운영하며 싱잉볼·전통악기가 어우러지는 ‘K-Sound Bath: 활인심방과 소리명상’은 사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를 재해석한 ‘내 고장 청포도길’, ‘수운잡방’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예정 기념 특별전, ‘안동 무궁화 축전’등이 열린다.안동시립합창단 공연과 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뮤지컬 ‘신 웅부전’도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역사문화 동선을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달빛 아래 안동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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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산 참깨 제품화 협력을 위한 MOU 체결
[Q뉴스] 안동시는 7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와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낙현 오뚜기제유 대표이사, 계약재배 농가 대표 등 15명가량이 참석했다.최근 국산 참기름이 한국식 오일로 주목받으며 프리미엄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안동의 참깨 생산 기반과 국립식량과학원의 품종 재배기술, 오뚜기제유의 가공 제품화 역량을 연계해 국산 참깨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전문 생산단지 조성과 안정적인 원료 생산 공급, 연중 현장 기술지원 등을 지원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은 기능성 참깨 품종 개발 보급과 안정 생산 기술지원, 품질 분석 및 기능성 평가를 담당한다.오뚜기제유(주)는 국산 참깨 원료곡 착유 시설 구축과 프리미엄 참기름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이번 협약으로 생산되는 기능성 참깨 품종은 항산화 효과와 간 보호,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리그난 성분 함량이 수입산보다 약 3배 높은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참기름 원료로써 공급될 예정이다.권기창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능성 국산 참깨 전문 생산단지를 안정적으로 조성 확대하고 국산 참깨의 가치를 높여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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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놀이문화 퍼포먼스 아카데미’ 개강
[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 놀이문화 퍼포먼스 아카데미’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동의 전통 놀이문화를 배우고 현대적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는 교육과정이다.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초등부와 중 고등부 각 12명을 대상으로 8회씩 운영한다.수업은 참여 편의를 고려해 도청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에서 나눠 진행한다.초등부는 도청신도시 H-1메디컬센터에서 안동의 무형유산인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안무를 배우며 협동심과 리듬감을 기른다.중 고등부 수업은 안동 원도심 타나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차전놀이’의 역동성과 에너지를 담은 창의적인 안무를 익히며 전통 놀이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한다.오는 8월에는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숏폼 제작 특강’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퍼포먼스를 소재로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함께 키울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동의 전통 놀이문화를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배우고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창의적인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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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행복기동대, 취약계층 50가구에 보양식 전달
[Q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보양식 꾸러미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매칭금을 활용해 마련됐다.무더위와 장마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가 나섰다.보양식 꾸러미는 지역 음식점에서 조리한 누룽지 삼계탕과 지역 방앗간에서 국산 곡물 5종을 볶아 만든 영양선식으로 구성했다.이날 행복기동대는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이와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여름철 안전 여부도 확인했다.보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와 장마로 외출도 어렵고 입맛도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삼계탕과 선식까지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옥희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