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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Q뉴스] 경산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업종별 융자 한도는 △HACCP 희망·지정업소 최대 5억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접객업소 최대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은 최대 2천만원이며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은 화장실 및 주방 시설개선만 지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다음과 같다.업종별 구분 융자 한도 금리 상환 조건 HACCP 희망·지정업소 5억원 1.0%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 식품 제조·가공업소 2억원 1.0% 3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식품접객업소 등 5천만원 1.0%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화장실 시설개선 2천만원 1.0%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에 융자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경산시 식품의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후 경상북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이나 보건소 식품의약과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식품 접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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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풍수해 전담구조대 가동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구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풍수해 전담구조대’를 편성·운영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 차량 및 지하공간 고립 등 풍수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경북에서는 2022년 태풍 ‘힌남노’로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2023년 7월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에서 25명이 사망하는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경북소방은 재난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선제적 인명구조 체계를 마련했다.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기존 소방서별 1개 구조대 운영체계를 확대해 일반 재난과 긴급 인명구조를 담당하는 구조대 1개대와 침수·고립·급류 사고 등 풍수해 현장에 집중 투입되는 전담구조대 3개대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일반 구조활동과 풍수해 구조활동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소방은 도내 22개 소방관서에 전담구조대 88개대, 구조 인력 352명을 편성하고 기상특보 단계부터 가용 인력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풍수해 전담구조대는 실제 현장에서도 효과를 입증했다.지난 7월 18일 안동과 의성 등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즉시 전담구조대를 가동해 안동시 남선면 교회 고립 3명, 일직면 귀미리 주택 고립 6명, 남후면 캠핑카 고립 2명, 의성군 단촌면 마을 고립 주민 36명 등 총 4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재난 발생 전부터 준비된 인명구조 체계가 실제 구조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한 사례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풍수해는 발생 이후 대응만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재난 발생 이전부터 전문 인력과 장비를 준비하는 선제 대응체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집중호우 예보 시에는 하천변과 지하차도, 계곡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재난안전문자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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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현 지사 경북 방문
[Q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나라현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특히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북도와 나라현은 각각 신라와 일본 고대문화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특히 나라현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이자, 일본 최초의 수도인 헤이조쿄를 중심으로 고대문화가 꽃핀 지역이다.양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도시재생과 경제 교류 확대, 동아시아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양측은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중인 AI 산업 육성과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미래지향적인 한일 협력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나라현은 일본 고대문화의 발상지이자 경상북도와 역사·문화적 공통점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양 지역이 문화·관광을 비롯해 AI, 디지털 관광, 경제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새로운 한일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는 “경상북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자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양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유산과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동아시아 공동발전과 상생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2010년부터“동아시아지방정부회의”와 “동아시아 서머스쿨:”에 참가하는 등 나라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전통주 문화대축전”과“문화예술 교류전”에 나라현 관계자를 초청하고 지방소멸 대응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나라현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방문하는 등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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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Q뉴스] 경산시는 27일 시장실에서 하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시정 운영과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자리에는 하양여고 학생 11명과 교감, 담임교사, 부장교사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하양여고 졸업생인 채은주 하양읍장도 함께해 학생들과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이번 방문은 복지와 경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 온 학생들이 경산시의 역할과 시정 운영 방향을 알아보고 조현일 경산시장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소개한 뒤, 시장과의 만남을 요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시정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경산의 미래 발전 방향,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풀어갔다.또한 학교생활과 진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생들의 고민과 생각을 공유했다.조현일 경산시장 역시 자신의 경험과 시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공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직접 질문하며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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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환경정비 실시
[Q뉴스] 영주시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한 우리 동네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휴천2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남부육거리를 거쳐 한정교 입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담배꽁초,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김만일 휴천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쾌적한 휴천2동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청소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살기 좋은 휴천2동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통장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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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역사와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성장 계기 가져
[Q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 32명은 지난 26일 지역사회 청소년소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일원에서 역사·문화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지역사회 청소년 소통프로그램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자치기구연합 회원들은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아픔과 희생의 현장을 둘러보고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베토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금지현 학생은 “서대문형무소를 TV로만 보다가 직접 와보니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고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관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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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청년회, ‘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Q뉴스] 남부동 청년회는 오는 26일 백천동 소재 행운국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사랑의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대접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동 청년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최용화 남부동 청년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 한 그릇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남부동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동 청년회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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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삼계탕·선풍기 전달…
[Q뉴스]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는 24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100인분과 선풍기 10대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지원하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대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무더위에 대비해 선풍기도 함께 지원하며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태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옥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초복을 맞아 경로당 수박 나눔에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과 선풍기 지원까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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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가족뮤지컬 ‘구름빵’ 호평 속 마무리
[Q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5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가족뮤지컬 구름빵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구름빵은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획해 추진한 영유아 대상 가족 공연으로 아이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지역 대표 가족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합리적인 유료 관람료 정책을 도입해 기존 무료 공연 시 발생하던 ‘노쇼’관객을 회차 당 단 6팀 내외로 줄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실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제대로 돌아가게 됐으며 성숙한 지역 공연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공연 현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연 중간 지점토로 직접 빵 만드는 과정을 따라 해보는 체험 요소와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며 율동하는 참여형 구성이 돋보였다.아이들은 무대와 하나가 되어 몰입했다.공연이 끝난 후 로비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웃음소리로 북적였다.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아이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산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후 첫 어린이 공연에 온 가족이 환하게 웃으며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의 위상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구름빵의 열기를 이어 풍성한 가을 공연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9월 5일에는 시원하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애프터 써머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9월 13일에는 섬세하고 화려한 현대무용 작품인 안다미로컴퍼니의 문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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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일상화 앞당긴다… 실증사업 본격 추진
[Q뉴스]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미래모빌리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실증사업은 △물류 자율주행 △여객 무인셔틀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도심과 산업현장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물류 실증사업은 전국 최초 산업단지 기반 화물 자율주행 실증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등 총 4개 과제를 추진한다.쿠팡 국가산단 물류센터와 동대구허브를 연결하는 25톤 자율주행 화물차와 CJ대한통운 서브터미널을 순환하는 11.5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운영하고 산업단지 간 1톤 자율주행 화물 운송과 수요응답형 생활물류 서비스도 함께 실증한다.이를 통해 연간 3744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약 1억 1천만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자율주행 물류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증해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두 번째 여객 실증사업은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무인셔틀 운행을 중심으로 추진된다.2026년 10월부터 동성로 일원 2.7km 구간에서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하며 연간 1만 1천여명의 시민에게 미래모빌리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운행 구간 : 반월당역 약령시건너 제일주얼리마켓건너 대구시청 삼덕성당 반월당역 세 번째 AI 드론 스마트치안 서비스 사업은 AI 드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인파 밀집도 분석과 미아 예방 등 스마트치안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향후 낙동강·금호강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을 비롯해 치안 취약지역 순찰, 경찰과 연계한 자살 방지, 실종자 수색 등으로 AI 기반 공공안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래모빌리티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 핵심 산업”이라며 “전국 최초 산업단지 자율주행 물류와 동성로 무인셔틀, AI 드론 안전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