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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봉사의 날’ 운영
[Q뉴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경일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짜장면 한 끼를 대접하며 정을 나눴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오랜만에 경로당에 웃음소리가 가득했다.이번 행사는 이재민 위원장의 짜장면 후원과 서정두 위원의 재능기부, 그리고 위원들의 간식 제공 등으로 이뤄져 자발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금방 만든 짜장면을 먹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재민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드리고 싶었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켠이 뭉글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협의체의 꾸준한 나눔활동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주민체감도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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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Q뉴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장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배추 150포기 분량의 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우도용, 이경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행복한 장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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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11월 이장회의 개최
[Q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12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 동서 3축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 하반기 영농폐기물배출기간 운영 △ 경로당 동절기 안전 점검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활동 철저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전달이 있었다.벽진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해서 주민과 마을의 행정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따른 적극적인 예방에 힘써달라”며 또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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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만수전복 대표 김재숙‘십시일반 프로젝트’ 성금 50만원 릴레이 기부 동참
[Q뉴스]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만수전복 김재숙 대표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십시일반 프로젝트’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만수전복은 전통과 정성을 바탕으로 한 전복요리 전문점으로 오랜 기간 선남면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청결한 위생 관리와 신뢰받는 맛으로 성주군 안심식당으로 지정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김재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겠다”고 밝혔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김재숙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선남면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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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11월 이장회의 개최
[Q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12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 수륜면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안내 △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실시에 따른 홍보 △ 노령연금 관련 피싱 주의 안내 △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일정 및 요령 △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 2025년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 철저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전달이 있었다.수륜면장은 “농작물 수확 등으로 바쁜 철임에도 불구하고 면 행정에 앞장서서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문제에도 소홀함이 없이 직원과 이장이 협력해 주민이 행복한 수륜면 건설에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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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의 만남, 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 개막
[Q뉴스] 경상북도는 최고의 솜씨를 가진 우리 지역 명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2회 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를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상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경상북도명장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2일 개막으로 전시 일정에 들어가며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시에는 한동식 회장 등 명장 20명이 제작한 석공예, 양복, 도자기, 한복 등 40점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전시회는 일반인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명장들의 탁월한 솜씨를 가까이서 접하고 이를 통해 명장과 기능인이 자긍심을 갖고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는 2014년 최초 개최된 이래 10여 년 동안 기능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변화와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에 이바지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곽은희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명장들의 전통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한 우수한 작품들이 대중에게 폭넓게 소개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도는 앞으로 숙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 분야에 안정적으로 종사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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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사)경북수출기업협회, 수출 시너지 강화 맞손
[Q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및 관계기관과 함께 ‘2025 수출증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내 수출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 변화 속에서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 전재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정석수 KOTRA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오영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여권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육일 대표, 성주)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경북 수출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앞으로도 도내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수출 네트워크 강화와 판로 개척, 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전에는 안동의 대표 문화 유산지인 하회마을과 명인안동소주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경험하고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수출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수출기업 간 협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출 초보기업·중견기업 맞춤형 지원방안 해외시장 개척 전략 및 유망시장 변화 디지털 수출 기반 강화 공동 해외마케팅 추진 및 전문 인력·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공유됐으며, 기업 애로 개선 및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실무적 의견도 논의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그동안 수출기업 3,000여 개사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 종합정보를 제공했고, 향후 회원사를 1,500개 사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도내 최대 수출기업 협회로 육성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지속적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과 무역 실무교육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수출기관과 공동으로 분기별 협의회,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수출 설명회 등을 운영해 실효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내 수출지원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디지털 수출 역량 강화, 수출 애로 발굴 및 해결 지원 등 실질적 성과 중심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경북 기업들은 변화하는 국제 시장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경북도는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경북이 글로벌 수출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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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장, 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 현장 방문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해 12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을 방문했다.현재 헬기팀은 불새 1호기와 불새 2호기에 각각 배치되어 있으며 도내 주요 산림지역에서 산불 진화, 항공 감시,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에서 박 본부장은 출동체계 및 지휘시스템, 항공대원 근무여건, 헬기 및 임무장비 상태, 통신장비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항공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안전한 운항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비 정비 및 조종사 숙련도 향상을 위한 주기적 점검과 훈련 강화를 당부했다.한편 불새 1·2호기는 지난 2025년 1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산불기간 동안 운용된 데 이어 가을·봄철 산불강조기간 동안 다시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에 재배치되어 도내 주요 산림지역의 항공진화 및 지원임무를 수행 중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헬기는 산불 진화의 핵심 전력으로 정확한 운항 관리와 신속한 출동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훈련을 통해 헬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상대원과의 합동작전을 통해 효율적이고 진보된 항공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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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종합우승 쾌거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은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열린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4-H중앙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4-H연합회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역사 깊은 대회로 올해는 ‘반세기의 땀, 청년이 밝히는 대한농업’이라는 주제로 4-H 청년농업인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뤘다.이번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는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릴스 경진, 농기계 경진 등 주요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종합우승을 거머줬다.특히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에서는 청도 정광훈 회원의 ‘딸기 배드용 일거양득 스마트 재배시스템’과 영천시 박청목 회장의 ‘ 과수용 개폐식 타이벡 시스템 개발’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한 실용적 기술로 4-H 청년농업인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이 결합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릴스 경진에서도 포항시 서명수 회원의 작품은 누구나 노력하면 농업 고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처음 농업에 정착한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코믹하게 담아내 많은 공감을 얻었다.농기계 조작 경진에서는 상주시 최정웅 회원이 정확하고 숙련된 조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돋보이는 경연으로 높은 수준의 실력을 입증하며 1등을 차지했다.이처럼 경상북도4-H연합회는 기술, 창의성, 표현력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거두며 경상북도 청년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년창업팀 김신동 농촌지도관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4-H회와 청년농업인 육성,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추진, 드론방제단과 영농대행단 운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노구완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이번 우승은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의 도전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며, “4-H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되어 경북 농업이 기술과 창의로 변화되고 있음을 전국에 알리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의 실력과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기술·경영·디지털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4-H연합회는 1953년 4-H구락부로 출범해 7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는 21개 시군 1,300여명의 회원이 신기술 보급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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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한 행정, 도민감사역량 한단계 높인다
[Q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스텐포드호텔 안동에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청렴 정책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청렴도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2개 시군의 청렴도민감사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경상북도는 1996년부터 도민이 직접 도정 현장을 감시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2014년에는 이를‘청렴도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을 강화했으며 현재는 2024년 2월 위촉된 184명의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이 도내 곳곳에서 도정 서비스의 개선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은 청렴도민감사관이 효과적으로 지역 내 고충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사례·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오전에는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의 운영 현황과 성과소개를 시작으로 도내 지역 주민 고충 해결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뒤이어 청렴도민감사관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격식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오후에는 이상명 서울시 시민옴부즈만 위원을 초청해 서울시 옴부즈만 제도와 경북도의 청렴도민감사관제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주민참여감사제도 소개와 함께, 주민불편사항 발굴 비결을 서울시의 사례로 현장감 있게 전했다.또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시인의 ‘인문과 AI 사이에서 사람을 묻다’를 주제로 한 교양 강연을 통해 청렴도민감사관이라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나뿐만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한편 도민감사관들은 지난 1년 9개월의 임기 동안 총 82건의 주민불편사항을 발굴·제보했고 그중 건설교통분야 24건, 일반행정분야 21건, 환경농업분야 8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61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끌어냈다.이에 발맞춰, 경북도는 건축사, 토목기술사와 같이 전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청렴도민감사관을 사전컨설팅 감사 및 민원조사에 참여하게 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그 역할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이번 워크숍이 청렴도민감사관들로 해금 이웃 주민들의 고충을 발견하고 해결할 힘을 키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감사를 통해 도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