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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주 APEC 유산 미래세대로 이어져야”
[Q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2일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중지협은 대통령이 주재했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등이 보고·논의됐다.정부는 중지협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또한 재정분권 추진과 관련해 보통교부세 법정률 인상, 지방소비세 및 지방소득세의 단계적 인상 등 지방 자주재원 확충 방안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국고보조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됐으며 이에 대해 이 도지사는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재정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의결 안건으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법제처, 행정안전부가 공동 제안한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이 상정됐으며, 국가정책의 실질적 이해당사자인 지방정부의 참여 확대를 위해 관련 정부위원회를 발굴하고 지방 참여 의무화를 위한 법령 정비가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 APEC의 성공은 정부와 지방, 그리고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APEC 문화전당 건립,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경북이 준비 중인 포스트 APEC 전략을 통해 이번 회의의 유산이 경주에서 뿌리내리고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경북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정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추진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경주 APEC을 계기로 조성된 지방외교 및 글로벌 협력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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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상주보 인근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관해 21개 시군 산불담당 관계관과 전문예방진화대 350여명이 참여한 경연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실제 산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운영 능력과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지상 진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팀들은 제한된 급수 요건이라는 실제 산불 진화 상황과 유사한 조건 속에서 기계화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화재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진화 용수를 송수하는 과정을 시연했다.특히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과정에서 활용된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진화 방식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기계화시스템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 힘쓸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산불 안전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박준일 경상북도 산림재난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실전과 같은 조건에서 참가자들의 지상 진화 능력을 확인하고 산불 안전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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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건천 반딧불마을돌봄터’ 개소
[Q뉴스] 경주시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시는 12일 오전 10시 건천읍에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건천반딧불마을돌봄터’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초등학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아동 돌봄 기반 확충을 함께 축하했다.건천반딧불마을돌봄터는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이후, 경주에서 처음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 내에 문을 연 돌봄시설이다.초등학생 생활권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회적협동조합 반딧불이 위탁 운영한다.민선 8기 공약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긴급 돌봄, 학습지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특히 미술·체육·요리·댄스·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곧 미래가 있는 도시”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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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Q뉴스] 경주시는 12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100명의 전문농업인을 새롭게 배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 지도교수, 농업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3월 입학한 교육생들이 ‘귀농귀촌과정’, ‘스마트농업과정’, ‘치유농업과정’등 3개 과정을 이수하고 농업 현장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났다.졸업생 중에서는 △시장 표창 6명 △농촌진흥청장 표창 2명 △성적우수자 표창 11명 △개근상 28명 등 총 47명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경주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래 총 65개 과정을 운영하며 2,5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편·운영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학사 일정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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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
[Q뉴스] 경주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세상,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 배부 △시민 참여형 홍보 보드 운영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 △포토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시민들은 캠페인 부스를 방문해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배우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에도 적극 동참했다.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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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배우는 첫걸음,
고령군 유아숲체험원 행복한 숲속 배움터로 인기
[Q뉴스]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 내 운영중인 유아숲체험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공간으로 고령군 유아숲체험원은 트리하우스, 동굴모래놀이터, 생태텃밭, 밧줄오르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고령군은 자연이 교실이 되는 산림교육을 목표로 매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참여기관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올해도 관내·외 여러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활발해지는 것 같다”,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협동심·감수성을 기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령군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조성해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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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으로 온기 가득
[Q뉴스] 고령군 덕곡면 용흥리 경로당이‘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11월 7일 창호공사를 완료했다.‘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의 노후된 보일러, 바닥 단열, 창호 등을 교체·보수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지난 4월 신청을 시작으로 5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7월 최종 선정이 확정됐으며, 11월 7일 공사가 완료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용흥리경로당은 노후된 창호를 교체해 단열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덕곡면은 “최근 기온이 떨어져 추웠는데, 이번 열효율 개선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관심을 가지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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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Q뉴스] 영양군은 11월 11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는 군청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영양군청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결의를 시작으로 옥외광고물이 집중적으로 부착된 법원사거리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불법 광고물의 문제점을 알렸다.영양군은 불법 유동 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해 합법적 게시를 유도하고 광고물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할 예정이다.김종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양군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의 부정적인 영향을 홍보하고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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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일월산맥전 ‘내 마음의 窓 영양’개최
[Q뉴스] 영양군은 제33회 일월산맥전을 영양미술인협회 주관으로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영양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올해 33번째로 개최하는 일월산맥전은 영양 출신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매년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대표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지역활동 화가 및 출향 화가의 회화, 서예, 도예 등 60점 내외가 전시되며 전시문화가 부족한 영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손경수 영양미술인협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보다 풍요로움을 안겨 줄 것이며 영양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일월산맥전이 변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영양미술인협회 손경수 회장님과 회원님들, 출향 미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이 주는 위로와 영감을 함께 나누고 우리 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의 또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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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 재탄생… “도심 속 쉼표”
[Q뉴스] 기성세대에게는 ‘동아양봉원 삼거리’로 잘 알려진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머무르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심 속 쉼표’로 자리잡는다.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기존의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젊음의 거리로 재정비하고 통신골목 일대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광장 중앙에는 햇빛과 비를 조절하는 캐노피 구조물이 설치돼 도심 속 그늘 쉼터 역할을 하고 계단형 데크벤치는 버스킹 등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식물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 구성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도시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광장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횡단보도 2개를 신설하고 기존 교통섬의 단차를 제거해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기존의 피노키오 조형물은 수창청춘맨숀으로 이설돼 12월에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삼거리광장 재조성 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에 마무리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핫 라이프스타일 핫 스팟 동성로’사업 중 하나로 △옛 중앙파출소 신축 및 전면광장 재조성 △야시골목 재조성 △골목길 활성화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시행을 앞두고 있다.나머지 사업들도 내년 말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만남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추억의 장소인 동아양봉원 삼거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도심 한가운데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