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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천문화관광재단, 영화‘보스’상영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영화 ‘보스’를 상영한다.예천군은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군민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번에 상영하는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예매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000원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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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 참석..한일간 교류협력 논의
[Q뉴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12일 인천광역시 경원재에서 열린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참석해, 한일 양국 지방 정부 간 공동 현안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9년 첫 회의 이후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왔으며 2017년 11월 부산 회의를 끝으로 한일 관계 경색 등으로 한동안 중단된 바 있다.이후, 2023년 당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와 한일시장지사회의 재개에 전격 합의해, 2023년 11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6년 만에 개최됐다.이번 제8회 회의는 한국에서는 경북, 인천, 세종, 강원, 전북 등 5개 단체장이, 일본은 나가노현을 비롯해 이와테, 미야기, 야마나시, 오카야마, 히로시마, 도쿠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현 등 9개 단체장이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 ‘인구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한 지자체장들은 각 지역의 정책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 확대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서두 인사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일 관계의 60년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한일 시장지사회의가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양국 관계의 미래를 여는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이 지사는 ‘인구 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와, 지난 8월 돗토리현과 공동으로 개최한 ‘저출생 극복, 경상북도-돗토리현 국제공동포럼’을 언급하며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과 공동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아울러 “이번 회의가 양국 지방정부가 직면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한일 지방정부 단체장들은 지난 60년간 쌓아온 신뢰의 바탕 위에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60년을 향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제9회 한일시장지사회의는 2027년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8년 2월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 전국지사회의 회장인 사이타마현 지사가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1999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구성되며 본격 출범했다.현재, 한국의 17개 광역 시도 지사와 일본 47개 도도부현 지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일간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 논의와 교류 확대를 지속해 오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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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봉화 양수발전소‘예타 대상 사업’ 선정
[Q뉴스]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지난 10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3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결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2025. 7월 제2차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이번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경북도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중요성을 고려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2023년 12월 말 영양군과 봉화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서 선정되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다.또, 같은 해 7월에는 영양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등 이번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이 더해지면서 경상북도 양수발전소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도는 양수발전소 건설추진을 위해 영양군, 봉화군과 함께 발전소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면서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했다.경북도는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 1GW를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남회룡리 일원 500㎿ 양수발전소를 2036년까지 최종 준공할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양수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법률’에 따른 법정 직접 지원금 1,400억원 및 연간 세수 23억원 이상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고 사업비 4조 1억원이 투입되면서 직간접적으로 대규모 생산·고용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양수발전소는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국가 에너지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과제이므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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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최대 0.5% 인하!
[Q뉴스] 경상북도는 다자녀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감면’을 추진한다.농어촌진흥기금 상환 대상자 중 미성년 자녀를 포함해 두 자녀 이상을 양육 중인 농어가는 기존 1% 금리보다 더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두 자녀는 0.7%, 세 자녀 이상 농어가는 0.5%의 금리가 적용되어 최대 0.5%의 이자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0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농어가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이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상북도는 11월 말까지 시군별 다자녀 농어가 명단을 확정하고 농어가가 이자 1%를 선납하면, 12월 말 농·수협을 통해 다자녀 우대금리에 해당하는 차액을 일괄 환급할 계획이다.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이번 이자 인하 조치가 다자녀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과 농업 경영을 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 도내 농어촌의 안정적인 성장과 모두가 행복한 농어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자녀 농어가 이자율 ▷ 다자녀 농어가 :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농어가 ▷ 이자율 : 두 자녀 0.7%, 세 자녀 이상 0.5%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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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잇는 일상, 문화로 여는 미래 – 안동시립도서관
[Q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삶 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독서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평생학습 확대,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책 읽는 도시 안동’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생활 속 독서환경 확충으로 시민 밀착형 서비스 실현 안동시립도서관은 총 4개소의 스마트도서관과 7개소의 숲속도서관,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편리한 독서환경을 마련했다.현재 22만 3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도서관 야외정원 경관조명 추가 설치, 어린이도서관 대출데스크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그 결과 16만여명이 3개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3년 연속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수상했다.특히 올해는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대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로 ‘도서관의 일상화’실현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제2회 중앙도서관 ‘도서관 야간산책’, 제8회 웅부도서관 ‘BOOK적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제2회 어린이도서관 ‘북크닉’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도서관 문화를 확산시켰다.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 ‘어서 와, 사서는 처음이지’는 사서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었다.이처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활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섰다.독서 문화와 평생학습의 연계 확대 올해 처음 시행된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사업으로 2개의 신규 동아리가 결성되며 시민 주도의 독서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유아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천 권의 힘’사업은 36개월 이상~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1,000권 완독을 독려해, 가족 단위의 꾸준한 독서문화를 조성했다.‘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공연, 작가 강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문화교실 강좌를 개설해 전 세대가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발전했다.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 안동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과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등 다수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운영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사업으로 지역서점의 매출을 지원하고 5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한 ‘지역작가은행제’를 운영하며 시민과 작가가 교류하는 지역문학 플랫폼을 구축했다.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2025년은 새로운 도서관 사업 기획으로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들어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동시 대표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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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식 열어
[Q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식을 열고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한 교육생 123명 중 87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2005년도 친환경 사과대학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명품 문경사과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표로 20년째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정원 50명을 훨씬 넘는 123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했다.귀농·귀촌인과 사과 재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재배생리, 병해충 관리, 착색관리 등 기초이론 교육과 농가들이 어려워하는 접목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 전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품질 사과대학 수강생은 “8개월 동안 수업과 연계한 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이론을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앞으로 문경을 대표하는 전문 농업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문경 사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고품질 사과대학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문경시의 농업을 이끌어 가는 역군”이라며“앞으로도 문경사과가 전국 최고 품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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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금소지방정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안동시가 기존 금소생태공원 부지를 활용한 ‘금소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현재 안동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사업 대상지의 길안천과 주변 습지 등 우수한 자연생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안동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반영한 지역형 정원으로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금소지방정원’은 약 35만㎡ 규모로 조성되며 5개의 주제 정원과 3개의 테마길을 구성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정원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안동시는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해 보행교, 진입도로 주차장 정비, 정원지원센터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방정원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국가정원으로의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금소지방정원을 안동 고유의 생태와 문화를 담은 정원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지역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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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청 ‘정원도시 조성사업’ 선정
[Q뉴스] 안동시는 2026년도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인 ‘정원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원도시 조성사업’은 정원을 매개로 도시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도시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2026년 종합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실시설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주요 내용은 도심 생활권 내에 소규모 마을정원·가로정원·수변정원 등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것으로 지역 간 녹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모델로 조성할 방침이다.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운영, 정원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원은 일상 속에서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녹색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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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WHO 고령친화도시 선포식’ 개최
[Q뉴스]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100세 행복도시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행사는 △고령친화도시 현판 제막식 △추진현황 보고 △선언문 낭독 △상징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WHO 인증을 위해 안동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영상으로 소개해 시민의 이해를 높였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오늘의 선포가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위대한 시민과 함께 공경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100세 행복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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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경로당 50개소 문 열다
[Q뉴스] 안동시는 11월 1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안동 선포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어르신 등 35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시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 그리고 온라인 시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스마트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영상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디지털 복지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참석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번에 개통된 스마트경로당은 노인종합복지관 내 스튜디오 1개소와 관내 50개 경로당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 IoT 기반 건강관리 기기, 시설관리 장비 등을 갖춘 첨단 복지공간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에서 노래교실, 건강체조,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고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를 손쉽게 측정·관리할 수 있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됐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여가·복지·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사람 중심의 디지털 복지도시 안동’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디지털 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웃음과 소통이 이어지는 생활 속 복지공간”이라며 “기술이 낯설지 않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