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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Q뉴스]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지난 23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인영주365 삼삼삼 시즌3’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영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500여명이 참여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인형극은 마술과 복화술을 활용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 뒤, 발달장애를 주제로 장애는 ‘다름’일 뿐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AC 체험, 흰지팡이 체험, 점자블록 이해, 휠체어 체험, 커피박 우정 키링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장애 이해 그림책 전시, 영주소방서 화재대피 및 심폐소생술 안전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혜 강사로부터 장애인식개선 전문교육을 먼저 이수한 후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AAC와 흰지팡이, 점자블록, 휠체어 체험 등을 직접 배우고 익힌 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며 ‘먼저 배우고 다시 아이들에게 전하는’ 교육의 선순환을 실천했다.또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의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및 장애인식개선 전시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참여 어린이들은 ‘장애이해 엽서 그리기’를 통해 자신이 느끼고 배운 마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게 되며 작품은 아이코리아 중앙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엽서 제작과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은주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장은 “장애인식개선은 하루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먼저 어른이 배우고 아이들에게 전하며 아이들은 다시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영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영유아기부터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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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Q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은 26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노인복지관 사례관리 과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가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마련됐다.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영주시 영주2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 소속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힘을 보탰다.이날 양 클럽 회원 25여명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살균 및 소독 실시했으며 노후된 침대와 TV, 밥솥 등 가전·가구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소 후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 도움을 줬다.대상 어르신은 80세의 홀몸 어르신으로 오랜 기간 노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다.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함께 마련하며 어르신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청소 전문업에 종사하는 회원을 비롯해 각자의 직업과 재능을 살린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전문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어려움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해결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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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단체, 어르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0곳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지석경로당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완성된 삼계탕을 관내 10개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정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휴천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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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Q뉴스]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아이키친 영주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가족 프로그램 ‘행복 한 조각 우리 가족 베이킹데이’ 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앞서 운영한 1차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으면서 추가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8가족, 아동과 보호자 20명이 함께했다.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식품 위생과 조리 안전수칙, 재료와 도구의 사용법을 익힌 뒤 ‘물개 캐릭터 쿠키 만들기’체험에 참여했다.아동과 보호자는 함께 반죽을 밀고 모양을 만든 후 다양한 색상의 아이싱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가족만의 개성이 담긴 쿠키를 완성했다.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서로 역할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아이가 완성된 쿠키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2차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함께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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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고전이 답했다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고 작가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독서의 가치와 고전의 힘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MBC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방송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이후 사업 실패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독서와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았고 이를 계기로 작가와 외식경영가, 인문학 강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등이 있다.특히 ‘고전이 답했다’로 2024년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강연에 앞서 열리는 식전 공연에서는 지역 댄스팀 ‘모다퀸’ 이 열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고전 한 구절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영주선비아카데미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8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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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용 자원 총동원해 관내 계곡·하천 전수조사 착수
[Q뉴스]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관내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 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동구 지묘천, 용수천, 시랑천, 향산천, 율하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명곡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계곡, 옥포읍 김흥리, 반송리, 가창면 정대리, 우록리 계곡,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가 이뤄지거나 향후 이용 가능성이 있는 계곡·하천 8개소 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순찰체계 구축, 현수막 게첨, 인명구조함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옥포읍 반송리, 가창면 우록리,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아울러 해당 계곡·하천 중 일부 깊은 구간이나 우천 시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군과 협의해 관리지역·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관리지역·위험구역은 구·군에서 지정 한편 지난 24일 수난사고 긴급대책회의 이후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관련 가정통신문을 배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시 도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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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출 포도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산
[Q뉴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과잉생산 대응을 위해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 육성해 왔다.그 결과 2018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그 중심에는 수출 포도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샤인머스캣이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있던 한국포도수출연합주식회사의 본사를 2020년 상주시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포도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수출되는 포도 10상자 중 9상자가 경북산”이라며 “올해 포도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포도 수확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연간 수출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현재 경북 포도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을 주력으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상주와 김천을 중심으로 영천, 영주, 경산 등이 주요 생산·수출지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2026년 6월말 기준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특히 포도를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은 약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생산지원은 물론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에서 출자한 수출 전문 기업인 경북통상(주)과 함께 국가별 맞춤형 시장공략을 이어가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포도는 우수한 품질과 해외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포도 수출 산업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시장 관리와 다변화 수출확대 전략으로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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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이삭거름 살포 당부
[Q뉴스] 벼 이삭거름은 이삭의 충실한 결실을 도와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비료다.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은 이앙일 5월 20일 기준으로 이삭거름 시기는 7월 22일에서 7월 31일경이 적합하다.다만, 완효성 비료를 이용해 측조시비를 한 경우에는 벼의 잎색을 보고 이삭거름 시비량을 줄이거나 생략해야한다.이삭거름 시용량은 N-K비료기준 10당 12kg 정도 살포하며 과도한 시비는 벼의 도복과 병해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 한다.잎도열병의 경우 20~25℃, 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발생하며 일조가 부족한 환경에서 병원균이 활발히 번식하고 깨씨무늬병은 고온기 지력감소와 양분 부족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열병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질소질 비료 과잉 사용을 피하고 상습 발생 지역은 도열병 및 깨씨무늬병 전용약제를 사전 살포해 방제해야한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의 이삭거름 적기시용과 잎도열병 및 깨씨무늬병 사전 방제를 통해 고품질 상주쌀 생산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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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7월 24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제6기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이 담긴다.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평생복지국장, 사업 담당 부서장을 비롯해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실무분과위원장,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지역복지연구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인구 복지환경 변화와 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분야별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전략을 보고했다.이어 행정과 민간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세부사업과 성과지표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민간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안동의 복지 청사진”이라며 “현장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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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Q뉴스]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7월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행사에서는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화합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회원들이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안동시와 함께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며 “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안동을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