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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 클라우드 활용 역량 높인다
[Q뉴스]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념과 활용 방안을 비롯해 2026년 경상북도 클라우드 전환 사업과 경북 AI 데이터센터 추진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현재 경주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한 39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이용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24시간 보안관제와 상시 모니터링으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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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췌장장애 신설·내부장애 등록기준 완화
[Q뉴스] 경주시는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췌장장애를 신설하고 일부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기준을 완화한 장애등록 제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장애인정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웠던 대상자를 제도권에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규 장애등록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췌장장애 신설과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장애 등 4개 내부기관 장애 유형의 등록기준 완화다.신설된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거나 췌장을 이식받은 경우가 해당된다.경주시의 등록장애인은 올해 6월 기준 1만 6천213명이다.시는 ‘장애인복지법’ 제9조에 따라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권리 보호, 자립 촉진 및 사회통합을 위해 건강·주거·출산 및 양육·교육·고용·돌봄·생활지원 등 7개 분야에서 106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장애 인정 범위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장애등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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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지 휴경농지 활용 알팔파 재배 확대
[Q뉴스] 경주시는 값비싼 수입 알팔파를 대체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지 휴경농지를 활용한 다년생 사료작물 알팔파 재배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알팔파는 한 번 파종으로 여러 해 동안 수확할 수 있는 콩과 사료작물로 조단백질 함량이 20~25%에 달해 축산농가의 선호도가 높다.5월 중순 첫 수확을 시작으로 약 45일간격으로 연간 최대 4회 수확할 수 있어 생산성도 뛰어나다.경주시는 2022년부터 알팔파 재배기술을 보급해 현재 외동읍, 건천읍, 서면, 천북면, 내남면, 불국동 등 6개 읍면동에서 총 20ha의 재배면적을 확보했다.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올해는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부리 2ha와 문무대왕면 와읍리 2ha 등 산지 휴경농지 총 4ha에 알팔파 재배단지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산지 휴경지를 중심으로 알팔파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100ha까지 확대해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송아지용 풀사료 자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지 휴경지를 활용한 알팔파 재배를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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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장대, 역사와 절경 품은 도심 대표 전망 명소로
[Q뉴스] 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3일 밝혔다.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신라 ‘삼기팔괴’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한 복원사업을 통해 2012년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시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전통 누각을 비롯해 진입로와 전통 담장, 야간조명, 주차장 등을 함께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금장대의 가치는 뛰어난 경관에만 머물지 않는다.금장대 아래 절벽에서는 1994년 청동기시대 암각화가 발견돼 역사·학술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암각화에는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이 새겨져 있어 선사시대 문화와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누각에 오르면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수려한 풍경과 경주 도심이 한눈에 펼쳐진다.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은 물론 전통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금장대는 소설가 김동리의 대표작 ‘무녀도’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 형산강변 산책로와 북천 자전거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형산강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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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Q뉴스] 경주시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하반기 보급 물량은 총 457대로 승용차 350대, 화물차 100대, 어린이버스 1대, 일반버스 6대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7월 31일 경주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를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는 개인과 법인이며 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구매보조금은 차종과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승용차는 441만원에서 1238만원, 화물차는 1070만원에서 2377만원, 어린이버스는 3830만원에서 1억 1258만원, 일반버스는 1912만원에서 9100만원까지 지원된다.승용차와 화물차 보조금에는 경주시가 대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금액이 포함돼 있다.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상반기 승용차 817대, 화물차 195대, 어린이버스 2대 등 총 1014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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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Q뉴스]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봉화 은어축제는 올해 내성천을 거대한 여름 놀이터로 바꾼다.‘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을 주제로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반두와 맨손으로 은어를 잡아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고 밤에는 공연과 물놀이 콘텐츠를 즐기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청정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은어잡이다.관광객들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사용하거나 맨손으로 은어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손질해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고 활어판매장과 튀김장터에서도 다양한 은어요리를 맛볼 수 있어 잡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물놀이와 휴식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에어바운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내성천 모래놀이장과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모래·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텐트형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운영해 무더위를 피해 어린이는 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환경을 마련했다.축제 기간에는 봉화의 역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선생의 정신과 품격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인재를 선발한다.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4050세대를 위한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와 2030세대를 겨냥한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공연을 마련해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화 은어축제는 청정 자연과 지역의 대표 자원인 은어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체험과 미식을 아우르는 경북의 대표 여름축제”며 “많은 분이 봉화를 찾아 낮에는 시원한 은어잡이와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는 ‘안동 수 페스타’ 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낙동 캠핑존을 운영하며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수페스타 K 대학가요제, 안동 썸머나이트 등 다양한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마련해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민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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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벤토나이트축제 성료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열린 ‘제9회 2026 포항 벤토나이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축제 첫날인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상섭 대구신문 대표, 여러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기능성 점토광물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고 일간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해안 청정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수분을 흡수하면 부피가 7~10배까지 팽창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벤토나이트는 사료와 토양개량제 등 기존 산업은 물론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등 바이오·화장품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기능성 광물자원이다.축제 기간에는 벤토나이트 홍보관과 기업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해 벤토원, 피부산책, 에이펙셀천연나노셀 등 전문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벤토나이트 기반 화장품과 기능성 제품을 전시·시연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점토광물 기반 미네랄 팩 체험, 워터건 페스타, 청소년 댄스·가요제, 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기능성 광물 신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벤토나이트는 기존 산업을 넘어 바이오·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귀중한 광물자원”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기능성 광물 신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포항이 광물자원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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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당찬 출격”청년무역사관학교 14기 수료
[Q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14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14기 수료생은 총 72명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을 마친 뒤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간 진행된 본과정을 이수했다.수료생들은 무역계약과 통관, 취업 역량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현직 선배들의 취업진로 컨설팅을 통해 무역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자질과 취·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수료생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식은 경과보고 수료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에 이어 수출시뮬레이션 과정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우수상 수상팀에는 대만 국제산업자동차박람회 현장 참관의 기회가 주어진다.경북도는 수료 후에도 청년들이 실전형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국내 대표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해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무역·어학 자격증 취득지원과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무역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돕기 위해 경북도가 2013년부터 지속해 온 핵심 사업이다.지금까지 총 934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이 엘지이노텍, 포스코, 에스엘(주) 등 지역 우수기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뜨거운 열정으로 본 과정을 마친 수료생 모두에게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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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생활안전 출동 대응역량 강화
[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 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119생활안전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119생활안전대 165개대 대표 대원 167명이 참석했으며 생활안전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벌집 제거 절차 및 보호장비 착용 요령 △벌 종류별 특성과 안전한 제거 방법 △유기견·야생동물 등 동물 포획 시 대응 요령 △현장 안전관리 및 사고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 출현이 증가하면서 생활안전 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활동 중 대원의 안전 확보와 도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경북소방본부는 교육을 이수한 대원들이 각 소방관서에서 생활안전 출동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벌집 제거와 동물 포획은 도민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생활안전 출동 중 하나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 대원의 안전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활안전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마 재배 농가의 병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적기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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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 성료
[Q뉴스] 예천군은 지난 7월 26일 서울·광주 지역 불교 순례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국보·보물 순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천년의 숨결 따라, 국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천의 천년고찰과 국가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도·순례·문화해설·명상을 결합해 순례단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는 첫 순례지인 한천사에 도착한 순례단을 맞아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순례단은 BTN 불교 TV 대표 기도법사인 도안스님의 지도 아래 기도 법회를 봉행하고 보물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참배했다.이어 고려시대 대표 석탑이자 국보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탑돌이와 개인 발원 기도를 진행했다.마지막 일정인 용문사에서는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를 둘러보며 도안스님의 법문과 사찰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예천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가다듬는 명상과 사찰 답사를 체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팸투어가 예천의 우수한 문화재와 자연을 전국에 알리고 순례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