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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Q뉴스] 울진군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하는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참여자를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를 배우는 과정으로 4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 총 16회차로 운영된다.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혼자 사시는 남성 어르신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밥상을 차리고 싶은 남성 어르신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청춘 요리교실로 남성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및 요리에 대한 역량을 키워 식사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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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Q뉴스] 청송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한다.청송군은 4등급 차량 21대, 5등급 차량 105대, 건설기계 6대 등 총 132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 별도의 지원계획이 없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관리과 또는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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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동절기 건설공사 시공 중지 해제
[Q뉴스] 청송군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내렸던 동절기 공사 시공중지 명령을 3월 3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다만, 중지됐던 사업장이 동시에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 성토 사면과 옹벽, 축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영농철 이전에 농로 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우선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온화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고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신규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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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장승제 개최
[Q뉴스] 석보면 석맥회는 3월 3일 석보면 장승공원에서 지역전통문화인 장승제를 계승 발전시키고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석보면 장승제 를 개최했다.이날 장승제에는 석맥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장승 고사를 지냈다.석보면 석맥청년회는 옛 장승문화 전통을 이어받아 2003년부터 장승제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안녕을 도모하고 액운을 떨치는 의식을 이어오고 있다.석보면 관계자는"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한 장승제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승제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전승되어 보전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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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배움의 장'2026년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
[Q뉴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3. 3.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 을 가졌다.2014년 개설된 참한별 장수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노화를 거스르는 건강 여가 교양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품격 있는 인생 2막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다.2026년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 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2월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운영하며 올해는 250여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는 등 신중년 세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박용찬 관장은"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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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선남면, 정월대보름 윷놀이 행사 성료
[Q뉴스] 병오년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성주군 선남면 마을 곳곳에서 윷놀이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한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비롯해 청장년이 함께 참여해 윷을 던지며 웃음꽃을 피웠다.특히 어르신들은 옛 추억을 되새기며 덕담을 나누었고 청년회와 부녀회에서는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이웃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됐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마을별 윷놀이 행사를 통해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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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빙기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Q뉴스]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이번 점검은 시에서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 10개소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참여해 현장을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동결 융해 반복에 따른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변형 및 안전상태 통행로 배수시설 관리 등 현장 정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필요 시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가설구조물 변형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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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1인 가구 등 대상'안전도어지킴이'지원
[Q뉴스] 경주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체감형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관 도어카메라와 SOS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화재 도난 파손 택배도난 피해 보상 등을 포함한 가정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경주시는 시중가 월 1만 8750원 상당의 서비스를 협약을 통해 월 1만 3000원으로 인하해 제공하며 해당 이용료를 최대 1년간 전액 지원한다.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협약가로 자부담 이용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여성 1인가구 중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등 총 50세대다.신청 방법과 세부 요건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는 보안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장비를 설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특히 여성 1인 가구 신청자는 경주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여성1인가구 대상 방범시설물 지원사업’과 연계 신청도 가능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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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살유족 자조모임
[Q뉴스] 경산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유족들을 위한 플라타너스 자조모임 3기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플라타너스 자조모임은 앞서 운영된 2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유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3기에서는 동료지원가를 초빙해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동료지원가는 자살 사별 등 유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와 공감적 관계를 형성하며 정서적 지지와 회복 과정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러한 동료 기반 지원이 유족의 심리적 안정과 자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3~10월, 매월 1회 동료지원가와 함께 진행되며 자살 및 애도 관련 교육과 심리적 지원을 포함한 총 8회로 구성된다.참여 및 문의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한,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으로 전문가와 1:1 상담 및 경제적인 지원 서비스로 사후 행정처리, 법률, 일시주거, 특수청소, 학자금, 정신건강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자살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해 지는 만큼 자조모임 운영을 비롯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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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청소년 무료버스, 다음주 시의회서 협의 이어간다"
[Q뉴스] 경주 4년 만에 인구 순유입 전환 “살고 싶은 도시로 구조화”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 소 본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과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외동 부영 3 4단지 공공기여 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먼저 주 시장은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과 관련해 “당초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지난달 열린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건이 의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주시 거주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적용하려면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숙박 상업 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지구로의 용도 변경이 추진되면서 민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주 시장은 “보문관광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시설지구 전환은 필요한 조치”며도 “민간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개발이익 환수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환수 금액을 산정하고 민간 사업자와 적정 수준의 공공이익 환수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외동 부영아파트 3 4단지 사업과 관련해서도 공공기여 원칙을 재확인했다.주 시장은 “개발에 따른 이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구조가 전제돼야 한다”며 “부영아파트 3 4단지와 인접한 구 7번국도 일부 구간을 확장해 기부채납받는 방식으로 협의해 경주시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근 인구 흐름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주 시장은 “지난해 경주시가 860명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웃도는 흐름으로 전환됐다”며 “3년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던 상황을 감안하면 분명 긍정적인 신호”고 평가했다.이어 “출산 증가와 타지역 전입 확대,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흐름을 일시적인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구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래 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산업 주거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주 플랫폼을 강화해 ‘일하러 오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