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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전하는 여름 건강…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250여명에 온정 나눔
[Q뉴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24일 오후 2시 대가야생활촌에서 복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1명과 생활지원사 37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고령 iM뱅크의 후원과 생활지원사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평소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안부 확인과 건강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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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확보 최종 담판
[Q뉴스]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뛰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24일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났다.추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 반영을 위한 추 시장의 대정부 설득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핵심 일정이었다.국가안보·시민안전 확보 먼저 추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사업 지연에 따른 재원조달 부담과 금융비용 증가, 주민 재산권 제한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야 함을 적극 강조했다.또한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첨단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대구권 광역철도의 예비차량을 추가 확보해 시민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광역철도 운행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국가균형발전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문화·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추 시장은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도시로 자리매김한 대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K-뮤지컬의 창·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타 도청 후적지 개발 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구 경북도청 후적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문화시설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초광역 경제·생활권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및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미래신산업 육성 끝으로 추 시장은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로봇 분야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을 구축해 AI 전장부품의 국제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으로 AI 반도체 국산화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휴머노이드로봇 피지컬 훈련센터를 구축해 로봇 성능 고도화를 위한 실증·인증 인프라를 확보하고 로봇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가 건의한 내용들은 안전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 문화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국가 경쟁력과 대구의 미래를 함께 이끌 사업들이다”며 “정부예산안에 대구의 미래를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직접 챙기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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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우곡면 분회, 임시총회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우곡면분회는 24일 오전 11시 우곡면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하계나들이 추진 계획을 주요안건으로 심의했으며 세부일정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근황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더욱 강화해 활기찬 분회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곡면분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임시총회는 지역어르신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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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하거1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수국 식재
[Q뉴스] 2026년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3일 쌍림면 하거1리에서 주민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국 식재 활동이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거1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수국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국 식재 활동은 더퍼스트교육연구원 김은숙 원장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이번 수국 식재는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돈독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수국 식재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한수찬 쌍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하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마을 가꾸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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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새마을회, 백숙용 닭·수박 나눔으로 더위야 물렀거라
[Q뉴스] 덕곡면 새마을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덕곡면 내 16개 마을에 백숙용 닭과 수박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함께 했다.이번 나눔은 중복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해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 재료와 시원한 제철 과채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각 마을에 전달된 백숙용 닭과 수박은 마을회관에서 복날맞이 식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숙경 덕곡면 새마을 부녀회장은“계속되는 더위에, 우리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정이 넘쳐나는 덕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강태호 덕곡면장은 “더불어 사는 덕곡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항상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곡면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 행정에서도 예찰활동 및 무더위 쉼터 관리 등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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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 백숙 나눔 행사
[Q뉴스]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24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숙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백숙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새 날이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인곤 협의회장과 권광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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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Q뉴스]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유독 더운 올해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을을 담아 추진했다.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삶은 수육을 22개 마을에 전달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중복을 앞두고 준비한 수육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김을조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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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Q뉴스] 고령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평가항목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등 6개 지표로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산림행정 전 분야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산림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등 다양한 산림시책을 적극 추진해 이번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령군은 “이번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은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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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보호작업장,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평가영역 A등급 획득
[Q뉴스] 군위군 세중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평가영역 A등급을 받았다.이로써 세중보호작업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개 평가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세중보호작업장은 이번 평가에서 평균등급 A를 받은 데 이어 5개 평가영역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했다.특히 전국 45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가운데 전 평가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2개소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이는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투명한 재정 관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이용장애인의 권리 보장, 지속적인 직업재활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로 평가된다.대구광역시 군위군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세중보호작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무용가구 생산, 소독·방역, 자동차부품 임가공 등 다양한 직업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재활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김미정 세중보호작업장 원장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종사자와 이용인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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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촉발지진 형사재판 판결과 별개로 시민 피해 회복에 최선
[Q뉴스] 포항시는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박 시장은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촉발지진과 지열발전 사업 간 인과관계가 충실히 검토되어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반영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법률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행정기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진 피해 주민들이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앞서 2023년 11월 1심 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과 촉발지진 간 인과관계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지난해 5월 항소심 재판부는 과실과 인과관계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이에 원고 측이 대법원에 상고하면서 촉발지진에 대한 민사상 최종 책임은 대법원 판단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상고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피해 시민들의 권리 구제와 소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