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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개최
[Q뉴스]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박물관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인문교양강연을 개최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홍익학당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철학자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가 ‘AI 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윤 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양 철학과 종교를 연구하며 ‘양심’을 핵심 키워드로 대중과 소통해 온 철학자다.
첫 강연은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시습당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뤄지며 3시간 동안 소통형 강연과 휴식, 선비의 심성 수양법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뒤이어 2~4차 강연이 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9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홍익학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8월 강연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9일까지다.
회당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당일 참가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KTX 안동역과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연결하는 전세버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문교양강연 개최 3년 차를 맞아 더욱 알찬 구성과 내용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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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 탄저병 확산 ‘경계령’
[Q뉴스] 안동시는 장마와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과수 탄저병 확산 가능성이 크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병으로 초기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표면이 움푹 들어간 뒤 원뿔형으로 부패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자가 대량 생산돼 병원균이 빗물을 타고 급속히 퍼질 수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고 확산이 빨라 조기 발견과 철저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든 과일은 보이는 즉시 제거해 과수원 밖으로 반출·매몰해야 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비 오기 전 보호용 살균제, 비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 후에도 과수원 예찰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안동시 관계자는 “과원 관리 요령과 약제 적기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예방 컨설팅을 강화해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관리 요령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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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향교, 제63대 이필상 전교 취임식 개최
[Q뉴스] 예안향교는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제63대 전교 취임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 25일 예안향 유림은 임시총회를 열어 故 박천민 전교의 후임으로 이필상 전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전교는 취임을 수락하며 “선배 전교들의 가르침과 업적을 계승하고 시대에 맞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향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향교 원로와 감사, 장의, 유도회원, 유림단체 대표, 문중 대표,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중식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이필상 전교는 1944년 5월 22일생으로 한양대학교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DE LA SALLE UNIVERSITY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연구원 과장, ㈜삼보컴퓨터 부사장, 한빛방송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고문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및 국민연금관리공단 자문위원, 예안현 향친회 회장,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감사, 퇴계학연구원 감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학문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1969년 대통령으로부터 무공포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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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위한 특별한 하루 선물
[Q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 9일 ‘2025년 보호대상아동 가족기능 강화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총 13가구가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불고기피자 만들기 △마리모 어항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졌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안동시청 직원들이 현장에서 지원과 기록 관리를 맡아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환한 웃음이 피어났으며 마리모 어항과 슬라임 만들기 시간에는 보호자와 아이가 협력하고 소통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안동시는 보호 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아동의 행복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가족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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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재방문율 높아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과학적분석 및 신속진단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단센터는 2024년부터 운영해 2025년 7월까지 655명의 농업인이 진단의뢰 했으며 2회 이상 재방문하는 농업인이 33%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처방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소문으로 확산된 진단의뢰건수도 대폭 증가해 작년 동 기간 대비 2024년 202건, 2025년 254건으로 26% 이상으로 방문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농작물 해충 진단은 현미경 검경, 병해 진단은 현미경 검경 및 병원균 배양을 진행 바이러스 진단의 경우 간이진단키트 및 유전자 검사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처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병해충 진단 의뢰자의 조건은 주소지 또는 농지가 상주에 소재하고 있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진단센터 방문시 진단의뢰 시료와 신분증 또는 농업인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상으로 진단처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농작물 병해충 진단을 통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이용율 확대를 위한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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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2025년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시 충무계획의 이행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상주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안보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 충무계획 추진계획, 비상대비절차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상주시는 이날 준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19일 전시현안과제 토의 및 기관장 피습 대응 실제훈련,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을지연습은 비상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실제 상황이라는 각오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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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하반기 군민행복교육’ 수강생 모집
[Q뉴스] 성주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군민행복교육’ 수강생을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18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총 192명을 모집하며 모집분야는 펜캘리그라피, 고고장구, 프랑스자수, 함께그리는수채화, 정리수납 2급, 몸살림체조 등 기능·교양·취미 교육 11개 과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전 과정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성주복지플랫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강좌가 마련됐다”며 “이번 군민행복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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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콘텐츠 ‘할매 비트드림’ 영상 공개
[Q뉴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할매 비트드림’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칠곡’을 주제로 칠곡군의 대표 여성 활동가인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역량 강화와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 담긴 가사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완성한 것으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양성평등 가치와 현실적인 내용이 그대로 반영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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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야생화식물원,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 개최
[Q뉴스] 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이번 여름,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행사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벌개미취 군락지’에서 감미로운 통기타, 재즈, 발라드 등과 더불어 지역 국악팀인 수륜중학교 국악팀과 평생교육원 기타 동호회의 무대로 구성되어 가야산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킹 장소인 ‘벌개미취 군락지’는 가야산 야생화의 대표적인 군락지로 8월 중순부터 9월 까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며가야산무장애나눔길을 포함하고 있어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버스킹 행사는 ‘벌개미취 군락지’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일반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게도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진행되며 버스킹이 개최되는 16일 17일 23일 24일에는 가야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야산 야생화를 함께 감상하고 숲바람을 만끽하며 음악의 향기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은 “이번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를 통해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이 산림휴양 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휴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야산야생화식물원과 가야산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레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산림휴양 시설을 더욱 발전시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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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Q뉴스] 경산시는 12일 치매안심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안뜨레 봉사회의 암 예방 도우미 자원봉사자 9명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에 앞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아직 국가 암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을 위해 1:1 전화 독려 및 문자 전송에 이어 암 예방 도우미 자원봉사자들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미수검자가 많은 공동주택 18개소를 직접 방문해 국가 암검진 안내문 및 대장암 검진 채변통을 우편함에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기준은 △위암·유방암은 4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고위험군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세부터 74세까지의 30갑년 이상 흡연력 있는 흡연자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다.
검진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홍보 활동이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검진을 유도해 암의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미뤘다면 비교적 덜 혼잡한 여름철을 활용해 꼭 국가 암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