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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 “내년에 다시 만나요.”
[Q뉴스] 상주시가 여름을 맞아 개장한 2025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 이 개장 이래 누적 이용객 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은 지난 7월 19일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장해 8월 10일 종료된 가운데, 8,000여명이 물놀이장에서 피서를 즐겼으며 특히 방문객 중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주시민 69%, 다른 지역 주민 31%로 많은 외지인이 여름휴가 기간 상주를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물놀이장 운영에 만족을 나타낸 참여자가 93%에 달해 이용자 대다수가 만족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 물놀이장은 운영진 및 안전관리 요원 등 20여명을 배치해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사고 없이 종료될 수 있었으며 수질검사와 정기적인 물 교체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Cool Summer Festival이 상주 도심에서 여름 피서를 보낼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을 한 거 같다”며 “상주시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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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재활용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Q뉴스] 경산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가전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를 위해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형 전자제품의 종량제봉투 배출이나 부적정 배출을 막고 유가 자원 회수와 재활용 유도,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에 따른 시민들의 수수료 부담 경감 등 시민들의 배출 편리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에서의 중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수량에 상관없이 지정된 수거 장소에 내다 놓기만 하면 정해진 수거 날짜에 무상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경산시의 중소형 폐가전 제품 배출 수거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산시에서는 △폐가전제품의 분리배출 체계 개선과 문화 확산 △폐가전제품 맞춤 수거 지원 △주민 홍보 등이며 E-순환거버넌스에서는 △폐가전제품 배출 편리성을 위한 기반 구축·지원 등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과 친환경적 재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제공하는 분리 거치대를 아파트 등 지정 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수시로 배출할 수 있고 서비스를 원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자가 지자체 또는 E-순환거버넌스에 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폐가전제품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배출 편리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를 극대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공동주택은 물론 단독주택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E-순환거버넌스는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제조합으로 기업체 등에서 배출하는 전기·전자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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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산청소년의 날 축제’ 성황리에 개최
[Q뉴스] 경산시에서는 11일 농업인회관에서 청소년과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N 세계청소년의 날 & 경산청소년 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청소년힐링센터가 주관했으며 UN이 제정한 세계청소년의 날을 맞아 경산시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워크숍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등 청소년들의 흥과 웃음꽃을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은 청소년들의 댄스챌린지로 진행되어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체험 부스에는 다양한 지역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 학교폭력 예방 등 여러 분야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먹거리, 체험·봉사 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재성 경산청소년힐링센터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경산시 청소년들이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자 현재의 주체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들의 성장과 참여를 뒷받침할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청소년힐링센터는 2018년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지역 내 UN이 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고자“경산 청소년의 날”을 지정해 2018년 8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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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군수 ‘APEC 성공개최 농협 특별예금 상품’ 울릉군 1호 가입
[Q뉴스] 울릉군은 11일 남한권 울릉군수가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자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울릉군 1호로 가입하며 동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은행이 예금액의 0.1%와 기부금을 더해 최대 1억원 이내에서 APEC 개최지인 경주시에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1인당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다.
1인 1계좌만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은 10월31일까지 전국에 있는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비대면채널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민들과 함께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농협은행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에 나서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울릉군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정승욱 지부장은 “성공적인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농협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울릉군의 발전에도 농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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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수목 관리의 길라잡이…대구수목원, ‘생활권 수목 병해충 도감’ 발간
[Q뉴스] 대구수목원은 생활권 내 조경수목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 200여 종의 특성과 방제법을 정리한 ‘생활권 수목 병해충 도감’을 발간해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 조경수목 관리 현장에 배부한다.
수목은 삭막한 도시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산화탄소의 주요 흡수원으로서 큰 가치가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 사후관리 부족, 농약 오남용 등으로 도심 수목의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환경오염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정보와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도감은 지난 10여 년간 수집한 현장 피해 사례와 화상 자료, 국내외 문헌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생활권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200여 종의 사진과 함께 피해 식물의 종류, 발생 시기, 피해 양상, 방제법 등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특히 풍부한 시각 자료와 병해충 진단 포인트, 방제 기준 등을 수록해, 조경수 및 가로수 관리에 종사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수목원은 해당 도감을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 관내 주요 조경수목 관리 현장과 유관기관에 우선 배포하고 향후 시민 대상 교육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도감 발간을 통해 도심 내 수목의 건강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도시 녹지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자료 개발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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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청렴·인권 상담관 재위촉…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
[Q뉴스] 2024년 전국 최초로 청렴·인권 상담관 제도를 시행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간 자치경찰관의 청렴·인권 관련 법률 지원을 맡아온 상담관을 재위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공고히 한다.
위원회는 8월 11일 대구 자치경찰관의 청렴성 제고와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조은희 변호사와 김혜현 변호사를 청렴·인권 상담관으로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상담관은 인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경찰관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패·비위, 인권침해, 고충 등에 대해 독립적·전문적인 상담을 맡아 왔다.
두 상담관은 앞으로도 경찰서를 비롯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과 사전 예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청렴·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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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스토킹 범죄 차단 위해 적극 대응 나선다
[Q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1일 대구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스토킹 범죄 적극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달서구 스토킹 살해 사건 등 전국적으로 잇따른 스토킹 피해자 대상 강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현재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170여 건의 스토킹 사건을 이달 29일까지 전수 점검하고 각 사건의 위험성을 재평가한다.
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구치소 유치 등 추가 보호조치를 통해 강력 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호조치 위반이 확인되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할 계획이다.
또한,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하기 위해 사건 초기부터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등 긴급 응급조치를 적극 활용하며 전자장치 부착, 유치 등 잠정조치를 병행해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대상자 중 재범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예방 순찰 및 불심검문을 강화한다.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 맞춤형 안전조치도 지원한다.
나아가, 대구경찰청, 대구시 관련 부서와 협력해 2026년도 예산안에 초소형 고성능 지능형 CCTV 설치 예산을 2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피해자 심층 상담·치료·회복 지원, 수사·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전문 기관에 위탁해 치유부터 회복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스토킹과 교제 폭력은 특히 여성의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며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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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32개소 선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여행 수요와 숙박 트렌드를 반영하고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한 우수 숙박시설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3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더굿나잇’은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가 매년 지정·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선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 숙박시설 관리기준에 따른 현장조사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뤄진다.
단,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업소에는 일반호텔 59개소와 여성안심 숙박업소 33개소가 포함돼, 방문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맞춤형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호텔이다.
‘여성안심숙박업소’는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이들 업소에는 여성안심벨 설치 및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업소에 지정 표지판 제작과 ‘더굿나잇’ 전용 홈페이지 홍보를 지원하고 5성급 호텔 숙박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응대, 마케팅 기법 등 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026년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품격 높은 객실과 쾌적한 서비스를 두루 갖춘 업소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더굿나잇’ 브랜드 고급화를 통해 방문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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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역사영화 즐겨요
[Q뉴스] 경산시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8일 사전 접수한 시민 50여명과 함께“한여름 밤의 역사 영화 콘서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임당유적전시관“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는 무더운 여름밤 임당유적전시관 중앙로비에서 가족들이 모여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편안하게 역사영화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관상”을 주제로 한 제1강좌는 조선 초기 역사적 배경을 전문가에게 듣고 영화의 핵심 장면들만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와 주요 인물에 대한 흥미진진한 설명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몰입감을 주어 끝까지 강의에 집중하게 했다.
무더운 여름밤 가족 단위로 모여 역사영화를 보며 전시관을 즐기는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는 22일에 19세기 영국의 서튼후 유적 발굴 에피소드를 담은 실화 바탕의 고고학 영화“더 디그”, 29일에는 조선왕릉을 도굴하기 위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도굴”을 주제로 이어진다.
송정갑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가족들이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를 쉽게 배우고 재미있는 문화공간으로 알려 우리 전시관을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운영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은 5월 22일 개관 이래 3만여명 이상 찾는 문화 명소로 알려지고 있으며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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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와 웹툰으로 압독국 상상하기
[Q뉴스] 경산시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2일과 9일에 경산 지역 초등학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당유적전시관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임당유적전시관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마인크래프트로 압독국 상상하기”와 “웹툰으로 압독국 상상하기” 프로그램으로 임당유적전시관을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고 마인크래프트와 웹툰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압독국을 상상해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실시한“마인크래프트로 압독국 상상하기”프로그램은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통해 온라인 세상에 접속해 직접 압독국 마을을 만들어보면서 2,000년 전 압독국의 세상을 상상해 본다는 점에서 단순히 게임을 한다는 의미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당유적전시관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마인크래프트로 압독국 상상하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고 이어서 9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9시 30분 ~ 12시 30분에 “웹툰으로 압독국 상상하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송정갑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과 웹툰이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 압독국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 우리 전시관을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운영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은 5월 22일 개관 이래 3만여명 이상 찾는 문화 명소로 알려지고 있으며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