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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전방위 국비 지원 건의
[Q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 에이펙 특별지원산불피해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추진 등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4대 핵심 국가 투자 예산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먼저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포스트 에이펙 사업을 건의했다.
에이펙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소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또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산을 활용해 경북 경주가 세계적 문화·역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트 에이펙 사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 에이펙의 경우 ‘동방경제포럼’을 통해 극동 지역의 국제 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있는 만큼 문화역사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세계경주포럼’을 통해 문화산업 투자와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문화 대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에이펙 기념공원 조성으로 에이펙 성공개최의 감동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국내 1호 관광단지인 보문단지를 새단장하는 등 경북 경주가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으로 인구와 공동체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과 산림 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에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불, 극한호우, 산사태 등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에 대응하고 민·관·군·경 등이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을 할 수 있는 ‘국가 복합재난 통합훈련 교육원’과 산불 피해목 등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산림 바이오매스 발전소’ 조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무엇보다, 산불 피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 바라만 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 으로 재창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포항 영일만항을 신북방경제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들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시설 조성,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특히 영일만항 복합항만의 경우 현재 16선석 규모로 계획된 계류시설을 2배 규모인 32선석으로 확장해 풍력, 소형 모듈 원전, 가스, 유류 복합에너지 관문항으로 북극항로의 중심이자 동해안 에너지산업의 물류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건설에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군 공항 이전에 따른 공공기금 투입,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발생하는 이자와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도적 참여로 사업추진 지연 요소를 조속히 해결하고 신공항을 하루빨리 개항해 세계화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4대 사업은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경북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이들 사업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바탕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으로 기획재정부의 긍정적인 검토와 2026년 예산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1일 대통령실 주관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도 에이펙, 산불피해 특별법, 대구경북신공항, 영일만항 복합항만 개발 등을 건의했으며 에이펙과 관련해 우리나라와 미국, 북한의 평화 회담 개최를 끌어내 ‘하노이 빅딜’에 버금가는 ‘경주 빅딜’을 제안해 대통령과 관계자들의 큰 공감을 받은 바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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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Q뉴스] 경산시가 올해 주민세를 110,594건 12억 1600만원을 부과했으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라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경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주민등록법’상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 미성년자 등은 과세 제외된다.
납부세액은 1만 1천원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입·출금기를 통한 계좌이체, 지방 세입 계좌 납부, ARS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전자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경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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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차 249명 입국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 기대
[Q뉴스] 영양군에서는 8.7일부터 8.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249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입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MOU 1 ~ 2차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731명의 근로자 입국에 이어 이번에는 MOU 3차로 249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총98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420여 농가에 배치되어 농가에 머물면서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입국 당일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근로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계획이며 특히 폭염대비 예방조치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근로자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 썼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현장 통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해 농가 및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양군의 특산물인 고추, 상추, 수박 등 다양한 농가에 고용되어 농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한편으로 영양군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배워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 상추 등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입국하게 된 계절근로자 덕분에 우리군 일손 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농가에 우선 배치하는 등 영농편의를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방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8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공형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남영양농협에 위탁해 운영하며 라오스 근로자 31명을 직접 고용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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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청소년 영어해양탐험 캠프 실시”
[Q뉴스] 울릉군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해양체험을 결합한 4박 5일간의 ‘청소년 영어해양탐험 캠프’를 실시했다.
청소년 영어탐험 캠프는 생활 합숙형 영어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해양스포츠를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기존 단순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식 생활 영어교육이 이루어졌고 스노클링과 해양 플로깅 등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가 접목된 해양레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학생들은다채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해양레포츠와 접목된 영어학습을 경험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 해외어학연수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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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리마을 노리터” 칠곡군,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 운영
[Q뉴스] 칠곡군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를 지난 8월 6일 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8회기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억총명학교는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워크북과 수공예, 목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왜관14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수료 후 인지능력이 향상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성화로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칠곡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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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진행
[Q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나나랜드 사후프로그램으로 집단상담 참여자들과 함께‘시네마테라피’를 진행했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통한 치료’를 의미하며 영화를 매개체로 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우보면 소재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지역내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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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Q뉴스] 청송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독거 노인가구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불, 세탁물 등을 수거·세탁·건조해 주는 무료 서비스이다.
노인이나 장애인처럼 세탁이 어려운 이들에게 위생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산불 발생 피해주민들의 임시주거시설를 방문해 세탁 지원을 하며 재난 현장 구호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청송군새마을회에서 복지파수꾼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배달해 주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은 세탁이지만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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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Q뉴스] 청송군은 최근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온이 30℃를 초과하는 날이 이어질 경우,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 일소, 과채류 낙화 및 기형과, 착과 불량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이나 해 질 무렵 적정한 관수를 통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수원의 경우 미세살수장치 가동 및 탄산칼슘 살포를 통해 일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생육장애가 나타난 과채류에는 요소 및 칼슘 엽면시비가 효과적이며 응애류와 나방류 등 해충이 급격히 번식할 수 있어 사전 방제도 필수적이다.
청송군은 이에 대응해 7월 말부터 읍·면별로 8개 반의 여름철 농작물 재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더불어 문자 및 SNS를 통해 폭염 대응 농업기술자료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폭염기에는 행정기관과 농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이어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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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복지의 지평을 넓히다
[Q뉴스] 울진군은 복지정책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세 개의 주요 복지시설을 잇따라 개관하며 아동·청소년, 가족,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문을 연 △울진군가족센터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은 각각의 대상과 기능에 특화된 시설로 울진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월 22일에 정식으로 개관한 ‘울진군가족센터’는 가족 단위의 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됐다.
지상 4층 건물에는 다양한 기능이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1층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교육주방, 2층은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 소통공간, 3층은 가족센터와 언어발달교육실, 4층은 자원봉사센터와 교육장이 들어서 있으며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을 위한 복합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연이은 7월 23일에는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가 개소식을 진행해 울진군에 또 하나의 복지시설이 자리하게 됐다.
후포면 삼율리에 새롭게 조성된 연면적 2,74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공간이다.
시설 구성은 1층 후포하나어린이집, 2층 장난감도서관, 3층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4층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율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중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계획 단계부터 울진문화예술회관과 울진남부도서관이 건립되어있는 위치에 같이 조성되도록 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이라는 목표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단순한 복지 시설이 아니라 울진군 아동·청소년 성장을 위한 상징적인 거점으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2호점’은 지난 7월 24일에 개소되어 고령화가 진행되는 울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이동형 위생복지서비스로 직접 세탁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배달까지 전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2호점은 군비 9억 7,900만원과 한울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 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7,900만원이 투입되어 신축됐으며 2023년 말부터 운영 중인 1호점 사업이 지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그 효과를 증명하자 발빠르게 2호점으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군 전역에 걸쳐 위생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든든한 기반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번 복지시설의 확충으로 울진군이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전략이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다.
태어나서 자라고 가족을 이루고 노년을 맞이하는 삶의 여정 속 모든 단계에서 울진군의 복지정책이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한 것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실용적인 경제, 차별화된 관광, 감동주는 복지, 섬기는 군정”이라는 민선 8기의 군정목표를 충실히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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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 이상 울진에서는 유공자이다”
[Q뉴스] 울진군이 인구소멸시대에 던진 담대한 대안이다.
지방소멸과 저출산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울진군은 가정을 지켜내는 것이 곧 지역을 지키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저출산 대책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바로 8월 7일 지급이 시작된 전국 최대 다자녀유공수당이 그것이다.
다자녀유공수당은 2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1~12세 자녀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부모의 소득과 재산 상황에 상관없이 △첫째는 월 5만원 △둘째 이상은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한 달간의 신청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
이번 수당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 기반의 ‘다자녀유공 카드’로 지급되며 연령·거주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해 연말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제도 시행 첫날인 7월 1일 510가정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으며 1차 마감인 7월 25일까지 총 1,047가정 1,871명의 아동이 지원대상자로 확정되어 8월 7일 지급 된다.
그리고 7월 26일 이후 신청자는 9월 7일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의 다자녀유공수당은 단순한 출산 장려가 아닌 다자녀 양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녀 수에 따라 가중되는 양육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사회를 위한 헌신”이라며“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더 많은 가정이 혜택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보육, 교육, 주거 등 다양한 가족정책을 연계해서 아이 낳고 키우키 좋은 울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