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향교 전통혼례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Q뉴스] 군위향교는 지난 9월 1일 오전 10시 군위향교 함덕당에서 20여명의 각 지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예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전통혼례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현무 군위향교 수장이 사회를 맡아 혼례의 의미, 혼례의 절차, 회혼례와의 차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통혼례에 필요한 물품인 가마 입교식도 함께 진행했다.
혼인이란 남자가 장가를 든다는 말인 혼과, 여자가 시집을 간다는 말인 인을 합친 말로 고서에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입장을 모두 포함한 ‘혼인’ 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남자의 입장만 표현하는 ‘결혼’과 달리 전통 혼인은 남녀평등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예 문화원 송미화 이사는 “이번 교육은 전통혼례의 맥을 잇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보급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전통혼례 전문가 양성, 전통예절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5-09-02
-
영양군, 9월 한 달간 구제역 하반기 일제접종 실시
[Q뉴스] 영양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우제류 154호 6,612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하반기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구제역의 사전 차단과 지역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 예방을 위한 정례 방역 조치로 소·염소·사슴 등 우제류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가접종을 원하는 전업농가를 제외하고 소규모·고령농가·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접종·보조 인력 지원·장비 대여 등을 지원하고 접종 효과 확인을 위한 항체가 검사를 차례대로 실시해 미흡 농가에 대한 재접종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다”며 “이번 일제 접종을 통해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 자신도 접종 후 관리와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접종 동안 구제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농가의 문의에 신속 대응하고 미접종 농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9-02
-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2학기 장학생 선발
[Q뉴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2학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 1학기 장학생 선발 결과 총 425명 선발, 전년 대비 111명 증가하는 등 지역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장학금이 신규로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장학금과 달리 다른 장학금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더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2025년도 2학기 선발 분야는 △대학생 장학금 △특기 장학금 △특별 장학금으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이다.
오도창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영천시, 8일부터 지류형 및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
[Q뉴스] 영천시는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지류 및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행정안전부 제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것으로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 할인을 실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법인 및 단체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다만, 이번에는 지류형 상품권에도 15% 할인율이 적용되며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영천사랑상품권은 관내 42개 금융기관 또는 지역 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4,15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와 주유소 등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천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우리 지역 상권을 함께 살리는 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2
-
영덕군, 청춘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2’ 성료
[Q뉴스] 영덕군은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2’의 메인 프로그램을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르만 트레킹 시즌2’는 영덕 블루로드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청춘남녀 만남 및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남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영상 면접을 거쳐 총 81명의 신청자 중 남자 8명, 여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해변 피크닉 데이트, 러브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된 2박 3일 합숙 프로그램 ‘첫 만남’을 시작으로 3주 동안 블루로드 미션 트레킹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인 ‘선택의 날’은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첫날 참가자들은 1:1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 데이트’, 연애·결혼 가치관 공유 ‘러브 노트’, 여름밤 감성을 담은 ‘별빛·불멍 데이트’를 통해 추억을 만들었으며 다음 날 최종 커플 매칭 시간을 통해 커플 2쌍이 탄생했다.
커플로 이어진 참가자에게는 지역 내 식당·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제공돼 영덕군을 다시 방문해 데이트를 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평소 자연스럽게 만나기 힘든 또래 청년들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 ‘또 다른 걸음’을 통해 아쉽게 커플이 되지 못한 참가자들에게 다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관내 카페에서 하루 동안 진행되며 오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5-09-02
-
문경시, 청렴문화 조성 실천 회의
[Q뉴스] 문경시는 지난 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실단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조성 실천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세 번째 기관장 주관 회의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으며 직장 내 갑질 예방을 위해 9월부터 시행된 ‘갑질상담 안심노무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보조금, 공사·용역, 인허가 등 외부 체감도 부패 취약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개선 과제를 논의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시민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 신뢰의 바탕”이라며 “청렴문화 조성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첫 해외 교류 독일서 성과 거둬
[Q뉴스] 안동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사업의 첫 해외 교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8월 21일 출국한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 28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독일 괴테 프랑크푸르트대학교와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8월 29일 귀국했다.
이번 교류는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추진됐다.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청소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약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학년 학생들이 2주간의 사전교육을 거쳐 참여했다.
현지 교류를 위해 한국 문화와 지역 특색을 소개하는 활동도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다.
독일은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등 세계적인 인문학자를 배출한 나라로 인문학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교류단은 괴테대학교와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를 방문해 독일 공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통찰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괴테대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의 안내로 캠퍼스를 투어하며 독일의 고등교육 체계와 입시제도, 학과소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루어 수업에 참여하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준비한 K-POP 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급식문화를 비교하는 시간을 보내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참여 학생들은 독일 학생들의 따뜻한 환영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독일 학생들이 한국 드라마와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문화의 힘을 느꼈다”며 “짧은 시간이 아쉽지만 SNS로 계속 교류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럽에서 인문학적 전통이 깊은 독일에서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과 국제적 시각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
영주시, 동서5축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총력… 한국도로공사 방문
[Q뉴스] 영주시는 동서축 광역교통망 확충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 1일 황규원 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문경 불정~ 울진 구간 동서5축 고속도로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영주시는 동서5축의 중간 거점도시로서 고속도로 개설 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연결하는 교통 허브 기능 강화 △수도권 및 동해안 접근성 제고 △지역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동서5축 고속도로는 국가적 이익을 넘어, 영주시가 동서 교통축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본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영주시, 가족참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캠프 참여자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9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5 영주시 가족참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영주시 여우골 글램핑장 순흥초 배점분교)에서 2회에 걸쳐 열리며 1차는 10월 18일~19일 2차는 10월 25일~26일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영주시민 가족 20가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가족들은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 △사회적경제 클래스 101 △우리 가족 사회적기업 만들기 △공연 및 사회적경제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쌓게 된다.
신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접수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 가족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따뜻한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2
-
구미시 시민정책디자인단,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Q뉴스] 구미시가 9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시민정책디자인단’ 과제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활 경험을 정책에 반영한 혁신적 시도이자,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돌봄정책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시민정책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도출한 ‘그래케어링 구미’ 과제를 발표했다.
이 과제는 자녀 돌봄 과정에서 부모와 조부모 간 갈등을 예방하는 컨설팅 모델로 가족 내 이해와 존중을 높여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제도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제안하는 대표적 참여형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
구미시는 △2023년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조성사업’ △2024년 ‘청년 연애·결혼 지원책’과 ‘경력단절여성 대상 24/7 케어 프로그램’을 연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일상 속 문제 해결과 혁신적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