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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5천 5백만원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대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6곳에서 ‘제4회 구미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단일 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9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락, 양포, 구미, 선산, 해평, 도개 6개 구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예선전을 거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2,91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결승 진출자는 전국 최초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대회 상금은 총 5천5백만원으로 MVP에게는 3,000만원, 1위와 2위에게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이 지급되며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남녀 20, 30, 50, 70, 90위에게 각 10만원씩 특별 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구미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전국의 파크골프인들에게 구미 명소를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
참가자들을 구미 곳곳 명소로 유입시켜 스포츠·경제·관광이 어우러져 선순환하는 생활체육대회의 우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보유한 9개소 288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대표 파크골프대회로서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정부가 강조하는 ‘100세 시대,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조에 맞춰 구미시도 늘어나는 시니어 세대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활력있는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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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구미시, 청렴문화주간 운영
[Q뉴스] 구미시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2025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하며 전 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가치로 체득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세대공감 청렴톡톡 △갑질 OUT, 청렴라떼 △청렴네컷~ 부패는 컷 △청렴아트체험 △볼륨을 높여요 청렴라디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7~9급 저연차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참여형 방식으로 기획해,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 교육과 차별화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청렴톡톡’ 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 자리는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시장이 직접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청렴 의식을 공유했다.
2일 출근길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청렴라떼’ 커피차와 청렴 포토존, 스티커사진 인화 프로그램 ‘청렴네컷’ 이 운영되며 직원들은 청렴의 의미를 유쾌하게 체험했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즐겁게 느끼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저연차 8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아트체험’ 이 진행된다.
컬러테라피와 청렴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성을 채우는 동시에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매주 월요일 아침방송 ‘청렴라디오’를 통해 청렴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렴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 가치이며 시민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청렴문화주간을 통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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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ZERO 챌린지 시범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경북일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ZERO 챌린지’의 일환으로 추진 예정인 ‘학교폭력 안되지 국밥’ 캠페인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학기에 진행된 ‘주먹대신주먹밥’ 캠페인의 후속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점심 급식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경북일고등학교 식생활교육관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회와 학교폭력예방 학생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탈인형,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으로 진행했다.
점심 메뉴는 △친구 마음에 꽃을 심는 하루 꽃씨잡곡밥 △학교폭력 안되지국밥 △사이좋게 지내새우 △사랑이 넘치는 학교 하트햄계란구이 △친구 사이 너무너무 좋아열 열무무생채 등 재치 있는 이름으로 준비했다.
식사 후에는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소원나무에 메시지 걸기 △포토존에서 친구와 사진 찍기 △예쁜 말 주고받기 등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사제동행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내년에 추진될 식생활교육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창의적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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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오전 8시 40부터 경북 도내 135개 학교와 5개 학원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전 치르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로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보충하는 기회 제공과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시험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경북 도내 재학생 17,36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1,290명 등 총 18,653명이 응시한다.
응시 인원은 전년 9월 모의평가 대비 재학생 89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68명 등 960명 증가했다.
시험은 문과와 이과 통합형을 기본으로 하는 올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시행되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른다.
수험생들은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9월 30일부터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경향과 본인의 학업 정도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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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연화관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대표와 예산·행정 분야의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출,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집약하는 활동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경북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 현황 등 교육 재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접수된 71건 중 교육청 소관 사업 37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의 의견서는 각 소관부서에 전달되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와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더욱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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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AI시대, 비즈니스 감각으로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2025년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직무능력을 향상해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전국 172개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594명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 600여명 포함 전체 2,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대회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경주시 지역 일원 고등학교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경진·경연 종복 2개 분야의 회계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등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일정은 2일 창업동아리 엑스포를 시작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오후 4시 개회식이 개최되며 3일에는 경진과 경연 분야 종목이 경주정보고 경주여자정보고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더케이호텔에서 치러지며 4일에는 경주정보고에서 폐회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더케이호텔 경주 행사장에서는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방송 판매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농업과 상업의 콜라보를 주제로 경북 농업계고 졸업생 대표 2인의 농산물을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회 출전 학생 중 희망 학생들은 방송 체험단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서 3일은 유튜버 강연과 영상 스튜디오 체험까지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장을 찾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과 지도교사의 노고를 위로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와 미래를 위한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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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봉화군 2호 탄생
[Q뉴스] 봉화군은 지난 1일 봉화군청에서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봉화군나눔봉사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임창길 대표의 뜻깊은 나눔 참여를 축하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과 나눔 확산에 앞장서는 사회리더들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회원 자격이다.
이번 가입으로 임창길 대표는 봉화군 제2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임창길 대표는 “고향인 봉화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가입으로 나눔을 망설이는 잠재적 기부자들이 용기를 내고 이웃사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임창길 대표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가입이 봉화군의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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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 끼의 온정, 하나 되는 마음’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보호대상아동 81명을 대상으로 ‘한 끼의 온정, 하나 되는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대상아동과 원가정 간의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만남을 지원해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외식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81개 가구에 총 40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들은 식사 자리를 매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정을 쌓아 가족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이 아동과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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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Q뉴스] 안동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안동시 ACE기업’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두 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ACE기업 지정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이며 직전년도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인증서가 수여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운전자금 지원 한도가 최대 5억원까지 확대되고 기업당 최대 5천만원 범위 내에서 기술개발, 환경개선,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안동시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에이스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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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조희옥 회장, 제19회 ‘올해의 경북 여성상’ 최고 영예
[Q뉴스] 안동시는 9월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의 경북 여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여성상은 올해 19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여성상 △양성평등 △여성복지 3개 부문에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중 ‘올해의 경북 여성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으로 경북을 빛낸 여성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조희옥 회장은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19개 여성단체를 아우르며 여성정책 제안, 사회참여 기반 확대 등 여성 리더십 강화에 앞장서 왔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3월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을 주도하고 급식봉사와 선진이동주택 입주청소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과 회복을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의 여성 리더십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젠더 갈등 없는 조화로운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을 위해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