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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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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개최
[Q뉴스] 전라북도는 탄소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5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 신원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운영계획, 그동안 운영성과,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방향 등을 보고하고 위원 상호 간 탄소융복합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국내외 산업동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탄소소재 융복합산업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의제 발굴 및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며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실효적 정책과제를 기획하고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탄소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그 기능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2016년 전라북도 탄소산업 육성 및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및 사업화 추진을 목적으로 발족됐으며 올해부터는 제4기 위원회가 구성·운영되고 있다.
그간 위원회 및 3개 분과별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기획하고 자문 및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사업화 주요 실적으로는 탄소복합재 신뢰성 평가 기반구축, 탄소응용제품 공공구매 마케팅 지원, 탄소융복합소재 부품 성형 지원사업, 초고온용 결정질 탄화규소 섬유개발 및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산업 육성, 재활용 탄소섬유 활용 융복합부품 상용화 지원 등의 사업과 탄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을 꼽을 수 있다.
분과별 실무협의회에서 발굴한 정책과제는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자문과 조언을 받아 금년 말까지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추가 또는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보고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전대식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정책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데이터와 사례 분석 등 과제를 치밀하게 기획함으로써 국가정책에 반영되거나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또한“탄발위 전문가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탄소산업을 지속적인 전라북도 혁신성장 산업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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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철 영농 가뭄대비 철저
[Q뉴스] 2022년 5월 4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 6개월 평년대비 강수량은 영서지방이 78.9% 영동지방이 66.2%로 현재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강릉, 동해, 삼척, 태백, 영월, 정선, 양양 7곳에 약한 기상가뭄이 발생했으며 19일까지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도내 영농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2022년 5월 국비 9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지원 사업인 밭작물가뭄대책, 밭기반정비,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의 26개 지구에 예산 262억원을 조기 투입해 가뭄대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강원도에서는 봄철 영농 가뭄대비를 위해 18개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지난 4월 21일 가뭄대비 관계자 회의를 진행해 가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도내 저수율은 80% 이상으로 정상 범위 수준으로 유지중이며 밭토양유효수분도 평균 80% 이상으로 정상 상태인 것으로 확인했으며 18개 시·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토록 당부했다.
기상청에서는 올해 6월 예상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해 강원도 내 발생된 약한 기상가뭄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강원도는 현재 약한 기상가뭄이 발생된 지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뭄 상황을 확인해 국비 추가 확보 등 예산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가뭄 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복진 농정국장은 “기상청에서 6월 중 약한 기상가뭄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가뭄대비를 위한 국비 추가 확보 및 도 예비비 적기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영농 가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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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량동 경로당, 독거노인에 열무김치 지원
[Q뉴스] 본량동 대한적십자회가 지난 11일 직접 담은 열무김치 60상자를 본량동 경로당 29개소와 독거노인 31세대에 전달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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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동주섬유, 쌀 정기기부로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Q뉴스]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율정동 소재 동주섬유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4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동주섬유는 월 1회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하 대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소중한 쌀을 기부해 주신 김선하 대표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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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전남 최초 양육장려금 지원
[Q뉴스] 해남군은 지난 21일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해 517다자녀 가정의 1,088명에게 1인당 월 5만원씩 총 5,400만원을 첫 지원했다.
지난 2021년 실시한 가임기 여성 500명 대상‘2021년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임기 여성 설문조사 결과’가장 선호하는 출산 정책은 1위 출산, 양육비 지원, 2위 확실한 육아휴직 보장, 3위 일과 육아시간 보장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 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전남 최초 다자녀가정에 매월 양육비 지원으로4월부터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가정의 만 8세 이상 ~ 만 19세 미만 생일 전달에 속한 자녀 모두에게 1인당 매월 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4월 기준 다자녀 양육장려금 최대 수혜가정은 해남읍 2가정, 화산면 1가정, 송지면 2가정 등 총 5가정이 매월 각 가정의 다자녀 5명이 양육장려금을 지원받게 되며 14개 읍면별 다자녀가정 거주 현황은 해남읍, 문내면, 송지면 북평면 순으로 나타났다.
화산면 김모씨은“양육장려금은 용돈, 적금 준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유용하다”며 출산과 육아를 고민하는 신혼부부에게“모든 걸 준비해서 자녀를 양육하기보단 젊은 시기에 출산해 가족이라는 공동체로부터 힘을 받고 성공을 향한 삶의 큰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귀띔하셨다.
또 다른 해남읍 다자녀가정 최모은 도시에서 자녀를 양육할 땐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지만, 해남군으로 전입 후 다양한 정책들을 세심하게 챙겨주기 때문에 군에서 우리 8남매를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덕분에 올해 첫째가 어른이 됐고 내년엔 둘째도 어른이 된다”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셨다.
군 관계자는“이번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다자녀가정의 양육 여건이 개선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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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발 벗고 나섰다
[Q뉴스] 인천광역시는 12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참여 중인 금호건설 등 6개 업체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이번 공사에 인천 전문건설업체의 많은 참여를 통한 지역 내 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공업체에 하도급 비율을 높이기 위한 인천업체의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인천 지역의 자재·장비 사용은 물론 인력도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부실시공 방지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 건설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참여근로자, 시설물 등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안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인천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총사업비는 1조5,739억원이며 서울도시철도 7호선 인천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 정거장 7개소가 신설되며 2027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이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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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난다
[Q뉴스]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남관광재단 주관 전남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힐링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 대표 휴양림인‘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 7개소가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계곡면 흑석산에 자리한 곳으로 50만㎡의 규모에 휴양림과 숲속야영장, 유아숲체험원, 치유의 숲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 향기와 경관, 음이온 등 산림치유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숲속요가와 식물세밀화과정, 숲인문학강좌, 숲길 노르딕워킹 등 원데이 클래스와 숲속음악회도 펼쳐지며 숲을 활용한 자연치유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웰니스 관광지에는 전남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지원,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팸투어 운영 등 관광상품화 지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해남의 대표 휴양림인 흑석산 자연휴양림이 자연치유를 경험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많은 여행객들이 해남에서 활기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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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8명 전원 합격
[Q뉴스] 2022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응시해 전체합격 5명 부분합격 3명의 성적을 거뒀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매주 3회 전문강사로 이루어진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했다.
온라인강의, 교재 및 급식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수업생활을 돕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검정고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고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합격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자립 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검정고시 대비반, 문화체험 활동, 대학진학지도, 자기계발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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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복지기동대, 노후 싱크대 교체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장흥읍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에는 참여 봉사자들이 싱크대 교체를 위해 물품을 직접 옮기고 오래된 싱크대를 깔끔하게 제거한 후 그 자리에 새 싱크대를 교체 설치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받은 길모씨는“경제적인 문제로 싱크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많은 분의 도움으로 새집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길현종 장흥읍장은“ 코로나19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바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주신 기동대원 분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 사업 지속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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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식 성료
[Q뉴스] 지난 11일 장흥군동락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제128주년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전라남도과 장흥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기념식은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장흥군 권한대행 임성수 부군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신순철 이사장, 무안기념사업회, 유족회 외에도 학생과 관광객등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5월 11일은 2019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뒤 코로나 등으로 약식 기념식만 거행해 오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동학농민기념탑에서부터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말을 탄 이소사의 등장과 함께 국악극이 진행됐다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판화 작업을 하는 박홍규 작가의 판화체험도 부대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개원 기념 ‘합토식’ 행사를 위해 신순철 동학농민혁명재단 이사장이 금산리 장흥동학농민혁명군 묘역의 초혼토가 담긴 상자를 전달받아 정읍으로 출발했다.
장흥군과 사단법인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이날 기념식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 영령을 위로하며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