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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부터 훈련사까지 고령군가족센터에서 청소년, 반려동물 전문가의 세계를 직접 만나다
2026-04-21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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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직자 1200명 대상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실천 다짐’
[Q뉴스] 인천 서구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구 공직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시행을 앞둔 ‘이해충돌방지법’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적용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 직무수행 중 사적 이익 추구를 막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10가지 행위 기준을 담고 있다.
서구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와 법 제정 배경. 목적 등의 내용과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청렴 또한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라며 “업무에 앞서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해 줄 것”을 전 직원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서구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진행 중이며 ‘찾아가는 공직자 청렴교육’, ‘청렴 감수성 진단’, ‘청렴 아침 방송’ 등 다양한 시책으로 기관 청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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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 가정의달 모금 활동 시작
[Q뉴스] 인천 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로e음 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반찬 지원’과 ‘저소득 가정 지원’ 등 총 3건의 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31일까지 기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구는 “특히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입소 대기자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선별해 월 3~4회에 걸쳐 반찬과 간식 등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지역화폐 ‘서로e음’ 앱에서 ‘서로도움’ 메뉴에 접속한 후 각각의 사연을 읽고 기부에 동참하면 된다.
구는 지난 2020년 12월 서로e음 앱을 활용 기부플랫폼 ‘서로도움’을 열고 그동안 선정된 27가구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구매해 온정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가 밝힌 모금액은 5월 현재 4천6백만에 달하며 총 4,043명이 기부해 동참했다.
서구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주위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도움’을 통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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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인일자리 ‘불법촬영탐지 사업단’, 부여경찰서와 합동점검
[Q뉴스] 부여시니어클럽은 부여경찰서와 지난 11일 궁남지 일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에 나섰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불법촬영탐지사업단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부여시니어클럽에서 2021년 9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불법 촬영물 유포 범죄가 사회적으로 이슈화하면서 공공 화장실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것을 막고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단은 매주 정기적으로 궁남지, 구드래 공원, 부소산, 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곳에 대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파탐지형 장비를 활용해 점검·확인해 왔다.
지난달 21일에는 부여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유동적으로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추후 점검 주기와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에 동참하게 돼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여군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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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강한 일상회복은 식품안전으로”
[Q뉴스] 부여군이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대국민 식품안전 및 보건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에 제정됐다.
군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 동안 홈페이지 웹배너, 팝업 홍보, 지정게시판 현수막 게시,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식중독 위험을 알리기 위해 군민 대상 캠페인, 안심식당 활성화 등 다각적인 계도와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스크 의무 착용 행정명령이 해제되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가족의 달에 가족 단위 외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다.
12일에는 군 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팀 직원들이 부여정보고등학교를 찾아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전달하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식품의 안전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군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지키는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지니고 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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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농어민수당 추진
[Q뉴스] 부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민수당을 신청받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부여군이 중부권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시작하면서 충남 전체로 확대된 사업이기도 하다.
사업 신청을 위해선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말까지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둔 자로서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준수가 이행조건이다.
지원금액은 1가구당 연 80만원이며 굿뜨래페이로 지급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가구단위 지급방식을 농가 구성원 개별 지급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협의가 진행 중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농업인 개별로 지급하되 1인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에는 개별로 1인당 45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다만 2020년도 기준 농어업 외 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와 주민등록 및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기간 미만인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에서 시작된 농민수당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킨 만큼 농어업 유지를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인 개별지급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완료되면 개별지급으로 변경시행되는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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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이야기 간직한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부여서동연꽃축제"
[Q뉴스] 올해 20주년을 맞는 2022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두 차례 추진위원회를 통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열린 제2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는 1차 추진위원회에서 나온 보완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축제 포스터를 선정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2022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여서동공원에서 4일간 치러진다.
축제공간 확장 및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구성 7월 내내 이어지는 ‘낮과 밤’ 그리고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경관조성 방문객 편의시설 대폭 확충 등이 주요 이슈로 설정됐다.
궁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함께하는, 즐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에서 백제역사 너울옛길 관광거점시설을 거쳐 부여읍 시가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택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유산 등 기존 관광자원과 축제장을 연계한 관광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부여읍 중심 상권 곳곳에 설치될 웰컴경관, 버스킹 공연, 스트릿 퍼포먼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동선 그늘막, 쿨링존 등 편의시설 확충으로 혹서기 방문객 편의에도 공을 들였다.
또 ‘궁남지 야한 밤’을 통한 레이저와 조명, 바닥맵핑 및 홀로그램 등 트렌디한 경관 및 감성 포토존 조성으로 분위기 있는 풍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물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이고 역동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대형 수상뮤지컬 ‘궁남지 판타지’ 300대 드론의 불꽃과 라이트로 여름밤을 다채롭게 물들일 ‘Lotus 별밤 드론 아트쇼’ 익살스러운 댄스를 곁들인 신나는 음악으로 흥을 한껏 돋울 ‘서동선화 달빛퍼레이드’ 등을 선보인다.
이를 중심으로 ‘연지 카누 탐험’ 같은 이색체험과 ‘스무살 청춘 페스티벌’ ‘사랑토크콘서트’ ‘궁남지 여름밤의 음악회’ 등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무대가 함께 펼쳐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시점을 맞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함께 하는,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향기가 흘러넘치는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새롭게 펼쳐질 축제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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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프리마켓 가정의 달 행사 개최
[Q뉴스] 인제 프리마켓 가정의 달 행사가 5월 14일 10시 인제하늘내린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프리마켓 셀러 20개 팀이 참여해 중고장터, 벼락시장, 지역 농특산물 판매, 핸드메이드, 로컬투어 체험, 우리동네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생활용품, 가전제품, 의류 등 기부물품 판매와 함께 도서 매칭 기부 행사가 진행되며 이날 기부된 책은 귀둔리 북유럽 도서관에 전달된다.
중고 거래시장을 활성화 하고 따듯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인제프리마켓’, ‘인제군엄마들’이 주최·주관하고 ‘상상마루 주식회사’, ‘주식회사 미래’, ‘인제군로컬투어사업단’에서 후원한다.
인제 프리마켓은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둘째주 토요일 동일한 장소에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협력과 경제정책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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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 스포츠 마케딩, 인제군 지역 경제도 기지개
[Q뉴스] 인제군이 건강한 일상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인제군은 ‘주민이 안전한 스포츠 대회’를 목표로 무관중 소규모 대회를 분산 개최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나, 침체된 지역 경기를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달 정부의 단계적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인제군도 경기일정을 무관중에서 유관중으로 전환하는 등 대회 유치에 적극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0~27일 개최된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의 분위기는 이전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경기장 내에는 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고 지역 경기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오는 14~15일에도 3개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손님맞이를 위한 지역 상인들의 손길이 더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2 제2회 인제내린천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하늘내린인제 제1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 장애인배구대회’, ‘인제라이딩센터 및 두바퀴공원 개관 홍보를 위한 팸투어 겸 라이딩대회’등 참가규모 1,350여명에 개최 장소도 4개 읍면에 걸쳐 있어 균형적인 지역경기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제군은 대회 개최가 본격화됐지만 방역을 위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관중 입장은 가능하지만 실내 경기장의 경우 소독 등 중간 방역을 실시하고 관중석 거리두기도 유지한다.
또한 일상적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는 해제됐지만, 정부 지침에 따라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실외 스포츠경기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유지된다.
올해 계획된 인제군에서 개최되는 ‘도 단위 이상 스포츠대회’는 총 52개로 참여규모 4만여명, 지역경제 유발효과 9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각 종목 전지훈련팀을 12회 유치해 2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인제 홍보를 위한 팸투어와 체육지도자 아카데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만호 인제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회 유치를 통해 건강한 일상회복의 단계를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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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주 실현 군민 힘 모으자” ‘57회 완주군민의날’ 뜨거운 함성
[Q뉴스]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등 신완주 실현을 위해 전 지역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는 뜨거운 함성이 완주군을 달궜다.
완주군은 12일 오후 2시 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국회 안호영 의원과 김재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혁신도시 이전기관장, 언론사 대표, 재경향우,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완주군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완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완주군민대상 시상과 각계각층의 축하메시지 영상 방영, 기념사와 축사, 완주군민 안녕 기원 퍼포먼스 등 1시간 20분 동안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며 미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일상의 회복과 함께 3년 만에 진행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완주군민대상 시상식에서는 7개 분야 8명의 수상자를 격려하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상식에서는 문화교육 분야 길미경 나눔봉사 분야 이명순, 이형기 경제 분야 최은영 애향 분야 이기성 효열 분야 원영수 체육 분야 김순영 농림축수산 분야 한웅진 씨 등이 완주군민대상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곧바로 이어진 기념사에서 “완주군은 그동안 ‘군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소득과 삶의 질 높은 행복 으뜸완주’를 실현하려고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각계의 외부 기관에서 여러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여기까지 오기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협력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후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으뜸완주를 완성하기 위해 과연 무엇이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길인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완주군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안호영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은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며 미래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며 “완주군이 전북을 넘어 국내 선도도시로 거듭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의회 김재천 의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완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완주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군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소경제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 강화 등을 통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과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장을 비롯한 전북도민일보 임 환 사장, 뉴시스 전북본부 윤석일 본부장, 전북연합신문 전성수 사장, 전주매일 조봉성 회장, 완주전주신문 김상곤 사장, 완주경찰서 박종삼 서장, 완주교육지원청 장미옥 교육장, 완주소방서 박덕규 서장,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송혁 지부장, 전북은행 김영민 부행장, 전주세무서 최재훈 서장, 완주우체국 임인규 국장, 재경완주군민회 김경회 회장과 김태근 감사, 전북현대모터스 허병길 대표이사, 완주산단진흥회 김용현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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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 20대 MZ세대가 완주군으로 몰려온다
[Q뉴스] 완주군의 청년정책과 귀농귀촌 지원 활성화 등에 힘입어 수도권과 충청권의 20대 젊은 층 전입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전북연구원이 발표한 ‘전북의 14개 시군별 인구이동 특성과 대응 방안’ 이슈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타 시·도에서 완주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전입 인구는 지난 2020년에 2,045세대에 총 3,170명을 기록했다.
세대주별 연령대는 20대와 30대, 40대 등 젊은 층 전입이 1,323세대로 전체 전입세대의 64.7%를 차지했다.
타 시·도에서 완주군으로 전입해온 사람 3명 중 2명가량은 2040세대인 셈이다.
특히 세대주의 연령이 20대인 젊은 층의 완주군 전입 비율은 10년 전인 2010년에는 14.3%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20.4%로 급증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전입인구 3,170명의 출신지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충청권이 다수를 점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출신의 전입 비율이 41.0%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충남과 대전 등 충청권 출신도 18.4%에 달했다.
이밖에 전남과 광주 등지의 전입이 뒤를 이었다.
타 시·도에서 완주군으로 전입해온 사유로는 직업과 가족, 주택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귀농·귀촌 지원 정책 강화와 함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등 여러 시책이 맞물리면서 직업이나 가족을 위한 전입이 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이와 관련, “최근 10년 동안 충청권과의 인구이동이 증가하고 있어 전북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신행정수도 배후거점을 조성해 유동인구, 체류인구 등 관계인구 유치를 통한 인구활력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연구원은 또 “전입·전출에 따른 사회적 인구특성 외에도 출생·사망에 따른 자연적 인구특성을 연계한 종합적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이 인구증대에서 인구관리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관련 내용을 잘 분석해 향후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참고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