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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번쩍, 저기도 반짝…석남2동 통장자율회가 떴다
[Q뉴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는 2일 오전, 거북시장을 끼고 좌우로 뻗어있는 석남2동 골목길이 오랜만에 북적댔다.
반가운 목소리들이 거리를 활기로 채우고 날씨마저 화창했다.
인천 서구 석남2동 통장자율회 소속 통장 30여명과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5월 클린업데이’ 행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 ‘클린업데이’ 참가자들은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거북시장을 거쳐 이어지는 거북로 일대를 따라 움직이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과 관내 청소 취약지, 민원이 빈번한 상가 근처 등을 정비할 땐 더욱 힘을 쏟았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각자 ‘내 집 앞 청소’를 진행하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통장들의 의지도 남달랐다.
“저쪽도 치워 주세요.”, “여기 치울 데 많아요.” 목소리를 높여가며 구석구석을 정비하는가 하면, 골목길 안쪽에 떨어진 담배꽁초 하나도 스쳐 지나지 않았다.
주민들도 지나던 걸음을 멈추고 길을 터주며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다.
이날 ‘클린업데이’ 행사를 마치고 오순석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 통장님들이 다 함께 주민 여러분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사 후 한층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인혜진 석남2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환경 속에 일상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클린 석남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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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코’로 반짝이는 나진포천”···서구, 야간경관개선 착수
[Q뉴스] 인천 서구가 나진포천에 경관조명을 연출해 주민 휴식 공간을 만드는 ‘나진포 야간경관개선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에 착수한 구는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나진포 당하제1근린공원은 꾸준히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고 ‘스마트에코시티’를 적용해 주민과 환경, 사회 안전을 고려한 ‘셉티트’ 및 ‘유니버셜 디자인’ 등 인간중심 설계를 통해 밝고 쾌적한 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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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안티코로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청년 모집
[Q뉴스] 인천 서구가 지역사회 공헌 기관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은 직무경력을 쌓아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2022년 안티코로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참여 청년 7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3유형 사업으로 참여 청년은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사회적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등 지역사회 공헌 기관과 근로계약을 맺고 근무하며 서구는 참여기관에 월평균 182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상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만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서구는 참가자들에게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지원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일자리 상담과 구인수요 기업과의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구에 정착해 경제활동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성공까지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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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고무보트 체험··정서진 아라뱃길에서 즐기는 해양 스포츠
[Q뉴스] 인천 서구가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정서진 아라서해갑문에서 ‘2022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구와 인천시, 해양소년단인천연맹, 인천해양경찰청 등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명조끼 착용법, 패들링 교육 등을 배우는 안전교육, 카약, 고무보트를 이용한 수상 체험, 구명뗏목을 이용한 수상 안전교육과 구조장비 사용법 등 수준 높은 해양 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서구 청소년의 경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학교별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 시행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도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약 9,200명이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에 참여했다.
서구 관계자는 “체험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재방문 및 지속 참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며 “올해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관광 수요의 증가로 체험 인원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를 품고 있는 서구에 맞게 수준 높은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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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생3모작 어르신 건강체조 보급
[Q뉴스] 합천군은 관내 65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습관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건강체조 교실을 지난 4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건강체조교실은 각 읍·면별 신청한 경로당 및 진료소 건강쉼터에서 270여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건강생활실천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인생3모작 체조는 합천군의 대표곡 ‘내고향 합천’ 동작곡에 PIM강사숲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100세 시대에 65세이상 인생3모작을 사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급하며 따라하기 쉬우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한편 이번 참여자는 건강체조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비만관리, 치매예방관리, 체성분 측정 등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 상담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1모작은 부모님 모시고 청년을, 2모작은 자녀를 위해 중년을 보내신 어르신들이 인생3모작은 나 자신을 위해 건강을 돌보며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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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회복 학교현장 컨설팅 진행
[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포스트 오미크론 교육활동 일상회복을 추진중인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조정자 교육국장과 관계자들은 5월 3일 목포영산초등학교를 방문, 교직원들로부터 포스트오미트론 대응 학교 교육회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목포영산초등학교는 지난 3월과 4월 학생의 60%가 오미크론에 감염됐으나 자체 BCP에 따라 학급별 일부 원격수업 운영, 교육지원청의 퇴직교원 보결강사 지원 등을 통해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5월 일상회복에 대비해 4월 중순부터 대면수업 정상화, 체험학습, 생존수영, 운동회, 2학기 수학여행을 준비했다.
또한 교외 육상대회에 대비한 육상부활동,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등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사들에게도 부담스러운 기초학력 지도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2021년 이후 기초학력 개별 지도 프로그램과 인력을 지원함은 물론 교사 연수와 초기문해력, 기초수해력 지도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목포영산초등학교에서 기초학력을 담당하는 류진희 교사는 “기초학력부진 학생과 교과보충이 필요한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도록 책무성을 갖고 전체 선생님과 함께 일상회복, 교육회복 방안을 실천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국장은“지난 2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준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 모두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이후 다 같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업해 교육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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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표 관광지 광명동굴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
[Q뉴스] 광명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정밀안전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광명동굴 안전진단 자문위원, 광명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자료 조사를 토대로 동굴 내· 외부 긴급 보강 지점 및 향후 안전진단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동굴 내·외부 안전진단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명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작년부터 내실 있는 안전진단을 위해 지질, 암반, 토질 등 광산 분야 전문가 6인으로 ‘안전진단자문단’을 구성하고 과업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협상에 의한 연구 용역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 23일에는 ㈜서정엔지니어링와 한세지반엔지니어링을 광명동굴 정밀안전진단 공동 수행 업체로 계약을 체결했다.
4월 한 달간 광명동굴에 대한 기초 자료 조사와 동굴 외부 무인 항공 사진 촬영, 동굴 외부 라이다 측량을 실시했고 동굴 내부 라이다 측량과 3차원 레이저 스캐닝 작업을 진행해 광명동굴 현황도면을 제작 중이다.
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 중간보고회, 10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안전진단 자문단, 도시공사 의견을 수렴해 광명동굴의 안전진단 용역 수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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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50회 어버이날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 선사
[Q뉴스] 광명시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5월 2일과 3일 이틀간 동부새마을금고 3층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님, 독거어르신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경로효친 및 공경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종구 광명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 독거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 표창장 수여 등 공식 행사와 함께 2부에 가요, 신바람 장구, 품바, 민요 등 위안 잔치와 맛있는 오찬을 제공해 2년 반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해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구 광명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29만 광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는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기 위해 어버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노인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욕구를 가진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신체적·정신적 노화를 방지하고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를 겪는 노인들이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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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진안 문화재 현장 방문
[Q뉴스] 진안군은 3일 송하진 도지사가 영모정과 수선루를 둘러보고 주요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시찰에는 김창렬 진안부군수, 도·군 문화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먼저 백운면의 영모정을 찾은 송하진 지사는 진안군 문화재팀장으로부터 영모정과 그와 관련된 인물인 미계 신의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문화재승격지정과 재난방지를 위한 옥외소화전 설치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백운면 노촌리에 위치한 영모정은 미계 신의련의 효행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서 그의 후손들이 고종6년에 지은 것으로 1984년 4월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
정면3칸, 측면3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얇은 돌조각을 기와처럼 이은 돌너와를 사용했다.
정자 아랫부분 네 기둥에는 거북머리 모양의 받침이 있다.
이어서 마령면의 수선루를 찾아 국가지정문화재의 관리와 재난방지를 위한 방범시설 구축 및 정밀실측조사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령면 강정리에 위치한 수선루는 조선시대 연안송씨 4형제가 조상의 덕을 기리고 도의를 연마하기 위해 지은 정자로 2019년 12월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전면은 기와, 후면은 돌너와로 마감했으며 지형을 이용해 암굴에 건축한 것이 특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자연과의 조화와 지형적 특성을 살린 진안의 아름다운 문화재들이 제대로 조명돼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문화재로 지정되고 나아가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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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개장 대비 교통 대책 ‘착착’
[Q뉴스] 레고랜드 개장을 앞두고 교통 대책을 위한 시설 개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춘천시정부는 레고랜드 개장 대비 도로시설개선 및 교통분산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해왔다.
사업비 4억3,000만원을 투입해 춘천대교 진입로 대기선을 확장 및 연장했고 좌회전 진입차로를 1차선에서 2차선, 직진 2차로는 3차로로 확장했다.
또 춘천대교 진출입로 교통신호기 5기를 설치, 불법주정차 CCTV 설치등 사업비 4억7,000만원의 교통 분산 방안 사업을 진행했다.
레고랜드 교통 시뮬레이션 점검과 함께 100% 사전 예약제, 셔틀버스는 이미 운영 중이다.
4월 임시개장 기간 중 1만명 규모로 교통량 점검을 마친 바 있다.
레고랜드 개장에 대비해 시정부와 유관기관이 15차례 이상 협의해 대안을 만들어 갔다.
앞으로 남은기간 신호주기 조정으로 임시개장 기간 동안 제기된 교통문제 및 도심 연결 정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먼저 레고랜드→시내방향 KT사거리 신호주기를 33초에서 43초 연장했다.
또 하중도 1번 교차로는 상중도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호주기를 변경하기로 했다.
다만, 정식 개장일인 5일부터 8일까지 레고랜드 집중 방문 시간에는 해당 구간에 일부 교통 과부하를 대비해 수신호 체계도 경찰과 협의를 했다.
이밖에도 춘천대교 좌회전 대기시 U턴 도로 노면 표시와 춘천대교 레고랜드 안내 도로표지판 4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의 불편 해소를 고려한 교통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