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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
[Q뉴스] 파주시는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준공을 앞두고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파주시 중앙로 160,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내에 위치하며 주요시설은 수영장 25M 10레인 전용탁구장 가상스포츠 체험실 다목적체육관 등으로 구성된다.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 신청자는 5월 13일 당일 파주시청 체육과 시설운영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민간위탁자 선정은 사업의 전문성, 책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간위탁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안승면 체육과장은 “전문성 있는 민간위탁 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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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1달 1권 완독’ 5월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5월 2일부터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1달 1권 완독’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달 1권 완독은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독자들과 작가가 독서대전 홈페이지 1달 1권 완독 코너에서 직접 글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안녕달 작가의 ‘당근 유치원’이 선정돼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안녕달 작가는 첫 창작 그림책 ‘수박수영장’을 출간한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추고 독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당근 유치원’은 새 유치원에 간 아기 토끼가 낯선 선생님을 만나 마음을 나누며 유치원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1달 1권 완독 코너에서 작가가 독자들에게 직접 남긴 메시지와 감상평을 읽고 난 후기를 볼 수 있다.
이문희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독자들이 좋아하고 만나고 싶었던 훌륭한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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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구내식당,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Q뉴스] 원주시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ESG 경영을 위한 3가지 실천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5월부터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정하고 시청 직원들에게 주변 상권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둘째, 배식량을 알 수 있는 식판을 도입해 직원 스스로 적정량을 배식하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도록 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축한다.
셋째, 배식구 가까운 쪽에 장애인석을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직원의 식당 이용을 편하게 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화두인 ESG 경영은 바람직한 사회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행정의 본질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구내식당 ESG 경영을 위해 작은 변화지만 3가지 실천방안을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ESG 경영 방안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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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날 및 헌혈증서 기부 행사 운영
[Q뉴스] 하동군은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하동군 헌혈의 날 및 헌혈증서 기부 행사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헌혈 참여가 제한되는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협력 의료기관 및 수혈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헌혈증서를 기부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군민·공무원 등 93명이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많은 군민이 따뜻한 마음으로 헌혈증서 42장을 기부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모은 헌혈증서는 협력 의료기관 및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군민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최치용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서 기부에 동참해 준 군민과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힘든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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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새롭게 꽃 피우는 곳‘카페리화’오픈
[Q뉴스] 하동군은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하동시니어클럽이 지난달 27일 실버카페 ‘Cafe Re-花’ 개업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카페리화는 2019년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1층에서 카페테리아 ‘꽃보다 할매’로 시작한 실버카페로 이번에 하동읍 이화만사성베이스캠프로 이전하며 상호를 변경했다.
이날 개업식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벚꽃이 가득한 이곳에서 다시 시작한 출근은 새로운 삶의 활력이고 즐거움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19개 사업단에 890명의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텃밭을 이용해 지역의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연계하는 텃밭가꾸기사업,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한 아이스팩 재활용사업, 노인 세대의 전기 안전 점검 및 전구 교체 등의 활동을 하는 전구교체사업 등이 있다.
박혜정 관장은 “좋은 날 좋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하동군과 이화만사성추진위원회, 마을주민, 그리고 많은 분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지역에 맞는 일자리 발굴 등 지역과 상생하는 시니어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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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회 추경예산 8000억원 돌파
[Q뉴스] 하동군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8000억원을 넘어섰다.
하동군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10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당초예산 7516억원보다 6.74% 507억원 늘어난 8023억원의 제1회 추경예산이 원안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06% 452억원 늘어난 6846억원, 특별회계가 4.91% 55억원 증액된 1177억원이다.
일반회계의 주요 세입은 세외수입 19억원, 지방교부세 249억원, 조정교부금 38억원, 국·도비 보조금 8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66억원이며 이 중 자주재원은 306억원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예산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1550억원 사회복지 1149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57억원 환경 587억원 문화 및 관광 54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355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은 국가 1회 추경 및 2022년 당초예산에 미반영된 국·도비 예산을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살리는 민생회복 중점사업, 중대재해처벌법 및 코로나19 대응 등 군민안전 및 보건망 강화사업, 생활 속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에 집중 편성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하동형 재난안정지원금 1억 1500만원, 소상공인 이차보전지원 2300만원, 소상공인 희망대출 시범사업 32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11억원 등 14억원을 편성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위한 사업비 6800만원, 군민안전 및 보건망 강화를 위한 일반하천 정비 사업에 3억 2000만원,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1억 4000만원, 코로나19 생활비 지원금 7억 5000만원, 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금 2억원을 반영했다.
그리고 이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을 위한 식량산업종합계획 연구용역비 2000만원, 양봉산업 구조개선 및 경쟁력 강화사업 4400만원, 구곡배수장 증설사업 10억원,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1억 6000만원을 배정했다.
군청로 확장공사 5억원, 하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15억원, 진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12억원, 횡천 파크골프장 조성 2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3억원, 화개 다목적체육관 건립 3억 7000만원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건강한 일상 지원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
그 외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11억원, 지역 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19억원, 하동세계차엑스포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10억원, 하모니 ICT타워 설치공사에 10억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사상 초유의 팬데믹에서 엔데믹 시대로의 준비 및 대응을 철저히 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의 삶과 일상이 더 나아지고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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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장애 없는’장애인지원주택 만든다
[Q뉴스] 인천 장애인지원주택이 ‘장애 없는’ 공간으로 탄생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애인거주전환지원센터는 올해 인천시, LH인천본부, 장애인,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장애 유형이나 정도와 상관없이 생활하기 편리한 장애인지원주택 설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주거전환센터는 이와 관련 최근 LH인천본부,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인천장애인복지관,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 거주시설 하늘채, 건설업체 관계자와 첫 회의를 열고 지원주택 설계 시 반영해야 할 구조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당사자이면서 단체 활동가로 참석한 양준호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과 배은진 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은 지체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출입구 공간을 최대한 넓히고 실내용 이동식 전동리프트나 목욕 침대 등이 쉽게 드나들도록 화장실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입구는 물론이고 베란다, 세탁실 등 모든 공간에 턱을 없애는 방안과 보장구 보관이 가능하도록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해줄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 높낮이 조절 가능한 싱크대, 창문 손잡이 조절, 화재 시 대피 방법,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문인식 출입문 등 기존 주택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요청했다.
주거전환센터는 앞으로도 1~2차례에 걸쳐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LH인천본부 등과 회의를 열고 지원주택 기본 설계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인천에 처음으로 들어선 지원주택은 일정 비용을 부담하면 평생 살 수 있는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중 하나다.
지난해 말 8세대가 입주를 끝냈다.
시가 행·재정지원을, LH인천본부가 거주지 공급을, 주거전환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입주민은 일정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현재 임대보증금은 350만4천원~375만1천원으로 새 지원주택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월 임대료는 보증금의 약 10% 수준이다.
이곳엔 자립 장애인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자립지원사를 배치한다.
지원사 1명이 4~5세대를 맡아 지역 사회복지 자원을 연결해 안정된 자립 생활을 돕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원주택을 확대하고 자립 장애인 발굴에 나선다.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센터장은 “지금까지 장애인지원주택은 대부분 기존 주택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주택개조 사업으로 화장실, 부엌 등 일부 공간을 개·보수하는 형태에 그쳤다”며 “설계부터 장애인 의견을 반영해 지원주택을 짓는 사례는 전국에서도 드문 일인 만큼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 사례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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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타박, 인천’… 기억해야할 역사의 길, 부평
[Q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에서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도보 답사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천’을 2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전문적인 설명과 친절한 안내와 함께 진행되는 도보 답사프로그램이다.
‘타박타박, 인천’은 우리 동네 인천 곳곳의 문화재와 길과 거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기억해야할 역사의 길, 부평’을 주제로 부평 일대의 문화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5월 22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기억해야할 역사의 길’에서는 미쓰비시 사택을 시작으로 미쓰비시 공장이 있었던 자리에 있는 부평공원, 인천시민에게 반환된 캠프마켓과 조병창, 부평의 지하공장 건설 흔적인 지하호, 부평의 노동자를 위한 주거시설인 영단주택까지 20세기 전반의 산업과 노동의 흔적을 찾아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제에 의해 강제로 노동을 착취당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지하호’가 포함돼 있다.
이번 답사는 20세 이상의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답사비는 무료이고 5월 9일 월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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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모형’, 5월 해양유물로 선정
[Q뉴스] 인천광역시가 5월의 해양유물로 선정된 ‘대한민국 해군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모형’을 소개했다.
인천시는 2024년 개관을 앞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유물기증을 위한 시민참여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에서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5월의 해양유물로는 현대중공업에서 기증한 대한민국 해군의 4,400톤급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모형이 선정됐다.
4,400톤급 구축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대표 전투함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기본설계 수행 및 건조해 지금까지 운영 중인 함정이다.
전장 150m, 폭 17.4m, 최고속도는 29노트로 230여명의 승조원을 태울 수 있는 규모다.
5인치 함포, 유도탄, 경어뢰 등으로 무장한 4,400톤급 구축함은 대함·대공·대잠전을 수행하는 해상기동부대의 주력함으로 활약하고 있다.
구축함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민들로부터 영웅으로 추앙받는 역사적인 인물이나 국난극복에 크게 기여한 호국인물들의 이름을 따와 명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고 선박 건조 국가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데 귀중한 전시자료로 활용해 달라”며 구축함 외에도 특수선함 모형 9점과 2014년 건조한 174K 액화천연가스운반선 모형 1점을 기증했다.
또한 선박설계 시 사용한 각종 제도용품 등 총 20건 41점의 귀중한 자료도 함께 기증했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를 통해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우리의 소중한 해양유물을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물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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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양오염으로부터 시민 건강 지킨다
[Q뉴스] 인천광역시는 토양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태 조사 지역은 총 110개 지역으로 전년 보다 15개 지역이 늘었으며 이번 사업에는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잠재토양오염원 시설 사전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인천시 토양오염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 시설지역 등 중점오염원 64개소와 공장폐수 유입지역 31개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이외에도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지하수 오염지역 등에 대해서도 토양오염 조사가 이뤄 질 예정이다.
토양오염조사기관의 시료채취용역 통해 GPS측위 조사를 실시하고 매설물탐사와 표토 및 심토 시료를 채취도 병행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지점 및 오염유형에 따라 표토와 심토에 대해 유해중금속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을 검사한다.
토양환경보전법에 의한 ‘토양오염 우려기준’ 적합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며 군·구에서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 등의 행정처분 명령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토양의 오염 실태조사를 적극 추진해 토양오염 발생 및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깨끗한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