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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친절한 손님맞이” 땅끝해남 관광 재개 분주
[Q뉴스] 해남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새 단장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를 위해 4월 21일부터 5일간 해남군 대표 관광지인 대흥사권과 땅끝, 우수영권의 숙박업소 37개소에 대해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침구류 청결관리 실태, 업소 환경관리 실태, 요금표 게시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별점검에 이어서 숙박·음식업주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섭외해 관광지 권역별 친절교육을 순회하며 실시하게 된다.
군은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소 내부 및 객실 위생관리 상태와 영업자 준수사항을 철저히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소 운영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많지만 친절한 분위기 조성으로 전 국민이 힐링하는 땅끝해남 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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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Q뉴스] 해남군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해남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액 군비로 실시하는 해남군 자체사업으로 올해 대상자는 5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반기별로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생애 3회까지 신청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신청해 선정되면 최대 3년 총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4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가 대상이다.
주택 소유자나 국가와 지자체의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반드시 자격요건을 확인 한 후 오는 5월 18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순서에 따라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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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야간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Q뉴스] 거창군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신체활동을 통한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실외 신체활동 ‘건강 드림’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 대상자 100여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건강드림’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강변생활체육공원과 죽전공원 2곳에서 4개 팀으로 운영되며 근력 강화 및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체조를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신체활동량이 적고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의 참여가 용이하도록 야간에 진행하며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 등 기초검사와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져 근력 및 면역력 저하,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지역민의 건강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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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 품격있는 용인특례시를 위한 노력 요구
[Q뉴스] 용인시의회 이미진 의원은 26일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품격있는 용인특례시가 되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13일 용인특례시로 승격되었는데, 예산·인구·면적 등이 광역시에 뒤지지 않지만 급격히 변화된 환경으로 다소 혼란스럽거나 준비가 미흡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변화와 개혁에 적응하지 못하면 용인특례시는 명칭만 바뀌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으므로 특례시가 주는 다양한 혜택과 권한으로 인한 고순도의 행정서비스, 각계각층과의 소통 속에 갈등을 뛰어넘는 화합의 장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들은 아직도 특례시로 승격됨으로써 어떠한 이익과 편의가 제공되는지 실감을 못하고 있으며 막연히 예산이 증가한다는 정도로 인지하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특례시로의 승격을 위한 TF는 있었으나 특례시의 효율적 운용과 각종 제도 정비 및 한층 업그레이된 행정서비스를 위한 고민의 흔적이 담긴 TF를 운용한다는 얘기는 없었고 우리 시 행정이 특례시에 걸맞게 준비된 그대로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이제 용인시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변화의 한 중심에 서서 타 시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타성과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환골탈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제8대 용인시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마치며 부족함, 더 나은 활동과 소통 등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소회를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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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유지관리 돕는 무료 집수리 교육
[Q뉴스] 전주시가 무료 집수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주택 유지관리를 돕기로 했다.
시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무상 주택 집수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목은 도배·장판 도장·방수 2개 과목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병행 실시된다.
시는 각 과목별 25명씩 총 10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인당 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팔복동 신복마을 도시재생 살롱’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이어 팔복동 경로당에서 도배·장판과 내·외벽 페인트칠을 하는 현장 실습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번 집수리 교육은 일반시민이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 실습을 통해 낡고 기능이 떨어진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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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 ‘꼼꼼’
[Q뉴스] 전주시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영화팬들에게 평생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행사공간인 오거리 문화광장 ‘전주레드큐브’ 조형물에서 전주돔까지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박형배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오거리 문화광장 영화의 거리 영화제 주 행사장인 전주돔 전주영화제작소 등 영화제가 진행되는 주요 장소를 돌아보며 운영·의전·교통·시설·미관·녹지 분야 등 각 분야별로 영화제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참석자들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랜드마크인 ‘전주돔’과 전주라운지 구성에 한창인 옥토CGV주차장 부지를 찾아 영화제 관계자로부터 해금 시설물 설치사항 등 영화제 준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박형배 전주 부시장은 “2000여명의 시민 및 방문객이 운집하는 공간인 전주돔이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공간 구성이 이뤄져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영화제 공간 요소요소의 보완점을 확인하고 보완해 영화제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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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에너지 절약하면 인센티브
[Q뉴스] 전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승용차와 승합차의 운행을 줄인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주지역 자동차탄소포인트제 모집인원이 기존 660명에서 1005명으로 345명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탄소포인트제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에 대당 최대 1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다.
대상 차량은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휘발유, 경유, LPG 등이며 친환경차량인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자메시지로 접속해 차종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원부 사진을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2년간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과 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할 경우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수도·가스 고객번호 혹은 수용가번호를 확인한 후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하거나 전주시 맑은공기에너지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5월 12일까지 추첨을 통해 탄소포인트제 신규 가입자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주시 맑은공기에너지과 관계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위한 자동차탄소포인트제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약속인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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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원스톱 지원 플랫폼 만든다
[Q뉴스] 전주시 사회적경제 제품의 성장·판매·유통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통합 플랫폼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시는 주민생활⋅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성장⋅유통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사회연대 상생마당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디마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인접한 로컬푸드와의 연계성 내·외부 공간계획 주변환경의 조화 주차계획 재료 활용 및 랜드마크적 디자인 등의 측면에서 경쟁작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되는 사회연대 상생마당 조성사업은 생활⋅복합문화공간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제품의 성장·판매·유통을 원스톱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최근 개점한 전주푸드 효천직매장 인접부지로 대지면적 1657㎡에 연면적 4100㎡, 지하1층~지상4층 건물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되며 지상 1층과 2층은 사회적경제 제품의 전시 및 판매장과 코워킹오피스 등 사회적경제 유통·성장지원센터로 활용된다.
또, 3층과 4층은 주민공동체공간, 다목적실, 공연 및 전시장 등 생활⋅복합문화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당초 구상한 기본계획과 당선작을 토대로 5월에 설계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 말까지 사회연대 상생마당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회연대 상생마당이 향후 효천지구의 상징 건축물로 자리매김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 관계자는 “신도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경제인, 농업인, 지역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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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맞은 농가에 인력지원 ‘단비’
[Q뉴스] 전주시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까지 농번기 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안정적인 농업인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전주 특산품인 배와 복숭아 등을 생산하는 전주지역 과수농가에서는 해마다 4월부터 6월 사이 열매솎기와 봉지 씌우기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올해도 농가 인력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보고 농촌인력 안정적 지원을 위해 농업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활성화 유관기관·자원봉사자 및 청원 농촌 일손돕기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농업인력지원상황실에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모집창구를 설치해 오는 6월까지 인건비가 부담되는 소농가에게 대학생과 일반인 등의 단기 인력을 투입키로 했다.
부족한 농촌인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농작업반 운영과 농촌인력 알선·중개 업무를 수행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경우 지난해 전주원예협동조합 1개소에서 올해 전주농업협동조합이 추가 선정돼 부족한 농촌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주원예협동조합은 올해 채소·과일 10개 반 110여명의 영농작업반을 투입해 4000여명을 중개할 예정이며 올해 신규 선정된 전주농업협동조합에서는 2개 반 60명의 영농작업반 운영을 통해 농번기 농촌인력 3000여명을 중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이와 별도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개 마을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등 농번기 공동급식사업을 지원하고 45개 농가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편의장비 사업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총 183농가에 3017명의 인력을 중개해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박용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지역농협과 함께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게 적기에 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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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천변 등 생활체조 운영 재개
[Q뉴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재개된다.
전주시와 전주시체육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시민들의 장기적인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체력증진을 위한 ‘생활체조 광장’ 사업을 재개한다.
지난 1983년 전주시민운동에서 출발한 ‘생활체조 광장’ 사업은 전주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조 전문강사와 함께 가까운 공원과 천변 등 47개소에서 주 5회 새벽·저녁 시간대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평소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거마공원과 덕진공원, 전주월드컵경기장, 한바탕국민체육센터, 세병호공원 등 47개 공원·체육시설·아파트 공터·천변 등이다.
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2m 이상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원칙으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조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의 회복과 삶의 활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