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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다변화 관광트렌드 선제 대응 위해 역량 강화
[Q뉴스] 목포시가 다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팀장급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배제대학교 정강환 교수를 초빙해 ‘지역개발형 축제의 이해와 신 야간경제관광’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정 교수는 오징어게임, BTS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거론하며 지역 축제의 글로벌 교류 추진과 강도 높은 일탈성 축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보령머드축제와 스페인 토마토축제의 국제 교류,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의 결실인 미국 텍사스 맥알랜시 크리스마스퍼레이드를 성공 사례로 꼽으며 “목포항구축제와 세계마당페스티벌 등을 국제적인 지역개발형 축제로 발전시키자”고 역설했다.
또 야간경제관광구역 설정, 야간경제-야간관광 선언, 야간형 축제-비비드 시드니 등 전 세계의 야간경제 물결의 분위기를 제시하며 야간라이프를 위한 정책과 야간관광 모델의 필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서 벤치마킹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치열하게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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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나래, 빵빵 나눔데이
[Q뉴스] 광양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1~22일 직접 생산한 제과제빵 세트를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빵빵 나눔데이’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포스코 1%나눔재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후원하며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양성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 20명이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우리밀 쿠키를 여수광양항만공사 임직원과 함께 서천변에서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서산나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우리밀 100%의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제과제빵을 생산·판매해 장애인들의 취업 유지와 재활을 위해 사용 중이며 발달장애인에게 체계·전문적인 제과제빵 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당당히 함께 성장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박정은 서산나래 시설장은 “장애인들이 직업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포스코 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서산나래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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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운영
[Q뉴스] 광양시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을 0세반 3명에서 2명, 1세반 5명에서 4명으로 축소해 운영하는 ‘2022년 반 정원 조정 어린이집 지원사업’의 대상 89개소 275개반을 확정해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에서 반편성을 할 때 연령별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수를 0세 3명, 1세 5명, 2세 7명, 3세 15명, 4세 이상 20명으로 규정하고 있다.
교사 1명이 돌봐야 하는 아동수가 현실적으로 많아 재원 아동은 충분한 보육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보육교사는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상황이나 정부에서는 보육료 인상과 인건비 지원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등 제반여건의 한계로 완화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전체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을 축소해 운영하는 ‘반 정원 조정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2020년 0세반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2021년에는 1세반까지 확대 시행했다.
2022년에는 사업 정착을 위해 그동안 희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령을 선택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0세, 1세 모든 반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전년보다 9억원이 증액된 32억 4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3, 4월분 인건비 4억 2,200만원을 지원했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어린이집 반별 교사 대 아동비율을 축소해 운영하는 시책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며 교사는 업무가 경감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선진보육 정책이다”고 말했다.
이어 “본 시책은 어린이집 모든 연령반에 도입해야 효과가 극대화되는데 아직까지 연령 하위반만 실시하다 보니 일선 현장에서 여러 고민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 많은 예산을 편성해 나머지 연령대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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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 입학축하금 지급
[Q뉴스] 광양시가 2022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시는 학부모의 학습준비물 마련 등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고자 2021년 ‘광양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학생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5월 2~31일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기간 내 미신청자는 11월 30일까지 시청 교육보육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학교에 처음으로 입학하는 학생이 있는 가정에 축하의 의미를 담은 입학축하금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광양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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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애인복지관, ‘품:다 동네, 품:다 무장애’ 기획 전시
[Q뉴스]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를 지역사회에서 품는 모습을 의미하는 [품:다 동네, 품:다 무장애]라는 주제로 ‘품:다 갤러리’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13번째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을 열어 심사한 결과 선정된 입상작 22점을 전시한다.
대면 전시는 지난 4월 20~24일 광양읍 서천변에서 실시했고 4월 25~28일 광양희망도서관, 4월 30일 마동 생태공원에 이어 5월 2~6일 광양읍사무소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도록 4월 20일부터 온라인 전시회를 열어 전시 중으로 광양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은 매년 4월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펼치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품:다 동네, 품:다 무장애]로 장애를 지역사회에서 품는 모습을 의미한다.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을 통해 장애의 편견을 넘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당사자의 권리가 보장받는 세상을 함께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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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LG헬로비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
[Q뉴스] 광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제2청사 농업기술센터소장실에서 전국 최대의 케이블 방송사인 ㈜LG헬로비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조용대 ㈜LG헬로비전 아라방송 총괄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LG헬로비전은 아래 내용 중심으로 광양시의 우수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상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맛과 품질이 좋은 광양시 우수 농특산물이 TV 방송과 지역 채널 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 농특산물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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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2022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Q뉴스] 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4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중앙도서관, 희망도서관, 용강도서관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참여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중앙도서관은 자유 기획으로 ‘신화, 인간의 삶을 말하다’, 희망도서관은 대상 특화로 ‘다가온 미래, 이라는 문을 열면 우리가 만나게 될 세상’, 용강도서관은 주제 특화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갈등과 마주하다’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3,200만원으로 사업기간은 5~10월이며 도서관별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중앙도서관은 신화가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을 닮고 있는 측면을 강조하며 주제로 ‘신화, 인간의 삶을 말하다’를 정했다.
우리 민족의 문화, 정서가 담긴 삼국유사 속의 신화와 서양 문화의 원천인 그리스·로마 신화를 통해 그 안에서 깨닫는 삶의 지혜를 되짚어보고 오늘날 신화가 어떻게 새로운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어떻게 소비되는가를 탐구한다.
또한 신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오늘에 적용해 보는 창조적 모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주제에 대해 세 가지 작은 테마를 정해 전문강사의 강연과 토론, 관련 지역 현지 탐방 등 신화를 인문학적 측면에서 분석·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기간은 5월 12일~7월 14일로 총 10회 운영한다.
주제 도서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 문화’ 등이다.
희망도서관은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대상 특화해 ‘다가온 미래, 이라는 문을 열면 우리가 만나게 될 세상’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청소년이 부모와 학교의 품을 벗어나 세상에 나아가면 만나게 될 여러 현상에 대해 사회, 환경, 기술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알아보고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에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준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익숙한 것, 그 너머를 보려면’이라는 소주제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벌이며 환경 분야에서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들’이라는 소주제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며 기술 분야에서 ‘발전하는 기술과 감춰진 진실’이라는 소주제에 대해 강의와 탐방을 갖는다.
운영기간은 오는 5~10월이며 총 15회 진행한다.
주제 도서는 총 3권으로 ‘미래가 온다? 우리가 간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과학을 달리는 십대: 스마트 테크놀로지’ 등이다.
용강도서관은 가족 친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나와 가족, 주변인과의 갈등을 풀어 보기 위해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갈등과 마주하다’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자기 내면 갈등과 타인과의 갈등 등 두 가지 줄기로 나눠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범위를 재설정하고 심리학, 철학, 사회학 등의 관점에서 갈등과 차별을 다각·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줄기인 내면의 갈등은 코로나19가 지속된 점을 고려해 ‘코로나 블루, 내면 마주하기’로 소주제를 정했고 양난미 경상국립대 심리학 교수가 3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두 번째 줄기인 타인과의 갈등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의 갈등’이라는 소주제에 대해 심옥숙 강사와 정미라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의하고 김혜영 여행작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탐방을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6월 16일~9월 3일이며 총 11회 진행된다.
주제 도서는 ‘소수자 인권과 인권 감수성’, ‘변신·선고 외’, ‘젠더란 무엇인가’ 등 3권이다.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3개 도서관이 5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별 선정한 주제에 따라 세부계획을 수립해 특화된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을 인문적 사유의 세계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3개 도서관이 특화된 주제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해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준비한 만큼 각 도서관의 주제를 자세히 살펴보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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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소년참여기구 및 청소년 동아리연합회 위촉식
[Q뉴스] 강진군은 지난 23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강진군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동아리연합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기구와 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들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강진군에서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사업이다.
강진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에 23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및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 발표회 퍼실리테이션 역량교육 캠페인 활동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밴드, 보컬, 공예, 댄스, 드론 등 12개 동아리로 구성돼 현재 80여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자기계발, 문화·체험, 인성·사회성 함양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예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강진 관내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목소리의 청소년들 의견을 제시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재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려 있던 동아리 활동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적 여건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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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화훼농가 직거래판매 운영 현장 방문
[Q뉴스] 유미자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5일 관내 절화수국 재배 법인인 그린화훼영농법인을 찾아가 격려하고 화훼 직거래를 통한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강진 ‘절화수국’은 관내 19농가, 6.2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도내에서 91%,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장미’는 33농가, 15.3ha로 전남 69%, 꽃작약은 50농가 24ha로 전남 재배면적 중 95%를 차지하고 있다.
국토의 남단에 위치한 강진군은 온난한 기후 여건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화훼 재배의 최적지로 특히 화색이 선명하고 향기가 짙어 전국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판매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격히 감소해 대내외적으로 수국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매년 생산량의 90%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강진 수국 농가는 일본 화훼시장의 지속적인 침체와 엔화 가치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화훼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자체적으로 ‘청자골 화훼 직거래판매 운동’을 추진하고 직거래 판매를 통해 2020년도에 8억원, 2021년도에 1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절화수국은 4월 중순부터 그린화훼법인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스토어팜을 통해 직거래판매를 개시 운영하고 있고 장미는 우체국쇼핑을 통해 직거래 할인 판매행사 다음달 5일 까지 실시한다.
꽃작약은 다음달 5.10일 이후 부터 직거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미자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강진군 화훼단지 직거래판매를 통해 화훼 농가의 어려운 경영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청정지역 남도의 깨끗한 바람과 온기로 가꾼 예쁜 꽃으로 눈과 마음에 힐링을 얻으시라”며 꽃 소비 촉진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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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산업·농공단지 취업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Q뉴스] 강진군은 관내 청년 취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강진 산업단지, 칠량·마량 농공단지 내 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강진품애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지방 소멸에 대응해 관내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4월 11일부터 사업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장려금은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관내 산업·농공단지 입사 후 1년 이상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1인당 최대 100만원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2차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강진군 일자리창출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임준형 일자리창출과장은 “강진품애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층의 인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청년 근로자들이 상생하는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