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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해남군 혁신행정 빛났다
[Q뉴스] 해남군이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우수기관 중 특히 성적이 좋은 22개 지자체에만 수여되는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정부포상으로 재정 인센티브 4,000만원도 확보했다.
지방자체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세부지표를 22명의 전문가와 204명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60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해남군은 전남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최고 수준의 혁신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군수 급여 장학기금 기탁과 군민 전용 스마트폰 앱‘소통넷’신설 및 이용 확대, 전남 유일 4년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 등 군정 혁신사례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군민 자긍심 고취 프로젝트, 치매안심 통합서비스, 주민자치 확대,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청소년 안심귀가 택시 및 해남사랑택시 확대 등 특색있는 시책으로 군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정부 포상은 광역지자체 4개소를 비롯해 시 6개소, 군 7개소, 구 5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7기 해남군민과의 약속을 지키코자 쉼 없이 달려왔는데 정부혁신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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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 홀릭 영화음악과 사랑에 빠지다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뮤직클레프 솔리스트 앙상블‘클래식 홀릭 영화음악과 사랑에 빠지다’를 27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진행한다.
전당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생활 속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뮤직클레프 솔리스트 앙상블’은 실력파 클래식 전문 예술인들로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음악 클래식 연주와 콘서트 가이드를 통해 영화 속 숨어있는 실제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클래식 홀릭 영화음악과 사랑에 빠지다’의 관람료는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기부받는다.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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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거창창포원과 함께 해요
[Q뉴스] 거창창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창포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법정 휴일인 근로자의 날과 법정 공휴일인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도 정상운영을 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로 군민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창포원내 키즈카페와 북카페도 지난 20일부터 재개장하고 자전거 대여 운영 시간도 늘여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거창창포원을 찾는 친구·연인·가족단위 방문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해 5월 가정의 달 휴일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키로 했다.
또한, 자전거 대여가능 시간도 11시에서 12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며 점심시간에도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군민안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을 중단한 키즈카페와 북카페도 지난 20일부터 개장했으며 키즈카페 이용인원은 30명으로 방역과 환기에 철저를 기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종호 환경과장은 “5월 정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압화를 활용한 액세서리와 머그컵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며 “학교, 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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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용인 수지 배달특급 고객님들 ‘다회용기’ 주문 어떠세요?
[Q뉴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환경 보호를 위한 다회용기 사업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배달특급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활발한 현장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배달특급의 다회용기 시범사업이란 다회용기 사용 가맹점에 접수된 주문 중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한 고객에 한해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친환경 다회용기로 음식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올해 3월부터는 용인 수지구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하며 이용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일회용품 소비량은 총 11.5kg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 서비스가 성장함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배달앱 중에서는 최초 다회용기를 도입해 소상공인 보호는 물론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다회용기가 아닌 총 12종의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를 도입해 위생과 회수에 더욱 신경을 썼다.
더불어 지난 3일부터는 동탄과 수지구 고객 약 1만7,000명에게 다회용기 전용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친환경 가치 창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 배달특급은 화성과 용인을 넘어 올해 하반기 광명시 일직동·소하동에서도 다회용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올해 다회용기 사업은 지역을 늘리는 한편 더욱 내실을 다져 더욱 많은 가맹점과 소비자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배달특급과 함께 맛있는 음식은 물론 친환경이라는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회용기 사업에 함께하고 싶은 가맹점주들은 배달특급 대표전화 1566-9836로 연락하면 쉽고 빠르게 가입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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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직지대학 입학식 열려.직지지도사 역할 기대
[Q뉴스] 청주시는 직지지도사 양성과정인 ‘2022년 직지대학’ 입학식을 26일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최하고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직지대학은 일반 시민에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역사적 가치를 바로 알리기 위한 직지 교육과 홍보 전문인력인 직지지도사 양성 과정이다.
직지지도사 양성 과정은 직지와 우리나라 인쇄 문화에 대한 이론 강의와 인쇄문화 체험 실습을 비롯해 박물관, 사찰 등의 현장견학으로 구성돼 있다.
상·하반기 총 20주, 1년 교육으로 운영되는 직지지도사 양성 과정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민들레작은도서관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상반기는 5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하반기는 9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수료자는 청주시장 명의의 직지지도사 인증서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료 후에는 직지의 가치와 우리나라 인쇄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요원 및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올해 직지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20명이며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3명의 직지지도사가 배출됐다.
배출된 직지지도사는 직지문화연구원에서 직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직지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생 신청이 저조해 직지대학 운영이 매우 어려웠다”며 “다행히 올해는 많은 시민의 관심으로 교육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다”며 “보다 책임감을 갖고 직지의 가치와 우리나라 고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지의 세계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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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성·아동 범죄 경력자’ 취업제한 점검
[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자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의 신원조회에 나선다.
시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2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의료인 성범죄자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자의 취업제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149개소 의료기관에 취업 중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의 의료인이다.
‘범죄 전력자 취업 제한제도’는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나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벌금형 이상의 범죄 전력자가 일정 기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성범죄 경력조회는 2012년부터,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는 2014년부터 점검·확인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신원조회를 통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범죄 전력자가 취업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 의료기관 운영자는 1개월 이내에 해임조치를 요구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해임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성범죄와 아동학대 전력 취업제한 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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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친환경 인증비 지원으로 고품질 축산물 유통 확대
[Q뉴스] 정읍시가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1,8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농가의 친환경 축산업 실천 의지와 지역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친환경 축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신청비와 출장비, 심사·관리비 등의 소요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비용은 최대 40만원이며 인증 비용 중 세부 항목별 한도금액 기준 이내에서 실제 소요된 금액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메추리 등 인증을 받은 전체 축종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 또는 법인이다.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육환경과 사육조건, 자급사료 기반, 가축 입식·출하, 사료·영양 관리, 동물복지·질병 관리 등 인증 기준에 맞게 가축을 사육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에 인증을 신청하면 된다.
희망 농가는 ‘친환경 축산물 인증서’, ‘세금계산서’, ‘소요 비용 확인서’ 등의 관련 증빙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각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친환경 축산업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친환경 축산물 생산과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정읍시의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농가 수는 101호다.
축종 별로는 한우 17호, 젖소 10호, 돼지 8호, 닭 41호, 오리 24호, 메추리 1호 등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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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천사 히어로즈’ 복합 놀이시설 재개장
[Q뉴스]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조성된 복합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가 26일 재개장했다.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놀이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휴장 기간을 갖고 놀이시설 보강과 안전울타리 설치, 화장실 입구 정비 등 시설물을 재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해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인력을 보강했다.
‘천사 히어로즈’는 더 높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기존의 놀이터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타워클라이밍과 고공 챌린져, 트램펄린, 스크린 레이싱 등 17종 39개의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놀이 활동가와 안전요원도 배치되고 2층에는 학부모와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편의 공간도 만들어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어린이·청소년은 1시간에 9,000원, 성인은 8,000원, 유아 6,000원이며 1시간 초과 시 10분당 1,000원이 추가된다.
정읍시민의 경우 50%가 감면되고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천사 히어로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내 최대의 실내형 관광 놀이시설”이라며 “임산물체험단지와 캠핑장, 수상 레저 체험 등 문화광장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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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최적의 힐링 장소 ‘내장산 문화광장’ 사용설명서
[Q뉴스] 꽃향기 가득 담은 부드러운 봄바람과 따사로운 봄 햇살이 마음을 들뜨게 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재촉한다.
특히 코로나19도 펜데믹에서 앤데믹으로 전환될 거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길고 길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2년 만에 해제되면서 많은 이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껏 털어내기 위해 산으로 들로 나들이 떠날 기대에 부풀어 있다.
골치 아픈 감염병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으로 잔뜩 움츠렸던 지난 2년. 그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온전히 봄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은 어딜까.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정읍시가 가족과 함께하는 최적의 힐링 장소인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를 소개한다.
내장산문화광장은 워터파크와 시립박물관, 국민여가캠핑장, 천사 히어로즈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휴식처 등이 가득한 그야말로 복합 문화광장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내장산 문화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수상 레저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기 위해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수상레저체험존도 조성됐다.
물 위의 범퍼카로 불리는 범퍼 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시설이다.
총 20여 대가 준비되어 있는데 물 위에 떠서 유유자적 노니면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기분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추스리기에 더없이 좋다.
정식 개장은 이달 30일로 예정돼 있으며 29일까지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정식 개장 후 이용요금은 2인용 1대당 15분에 7,000원, 30분에 1만원이며 정읍시민에게는 2,000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연말에는 2.2km의 레일 위를 달리는 순환 열차와 레일바이크가 조성되고 빛·소리·향기를 접목한 디지털미디어아트센터도 건립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가 크다.
실내 놀이 시설에도 이전보다 코로나19 걱정을 덜어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내형 복합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를 찾은 이용객들은 외줄 하나에 몸을 맡기거나 볼풀 속으로 뛰어들며 그동안의 답답함을 해소한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천사 히어로즈를 찾은 아이들의 들뜬 표정은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다.
천사 히어로즈는 더 높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정읍시가 야심차게 준비했다.
기존의 놀이터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 시설과 함께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요금은 어린이·청소년은 1시간에 9,000원, 성인은 8,000원, 유아는 6,000원, 1시간 초과 시 10분당 1,000원이 추가되며 정읍시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봄철,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면 내장산문화광장 인근에 조성된 임산물 체험단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임산물 체험단지는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와 다채로운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향기 온실과 차향 문화관, 차향 다원 등의 체험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과 향기가 피어나는 향기 온실에 방문해 나무와 꽃 사이를 거닐며 보고 느끼고 향기를 맡으면 지친 몸과 마음이 정화된다.
차향 문화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차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도 교육은 물론, 차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으며 야생꽃차 만들기와 디퓨저 만들기, 임산물 먹거리 만들기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차향 다원에서는 정읍에서 생산되는 청정 임산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은은한 향이 나는 임산물 족욕제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도 즐길 수 있다.
차향 다원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내장산문화광장에 벚꽃이 지고 나자 화사하고 탐스러운 겹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개화기간이 길어서 20일 이상 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겹벚꽃이 만발한 내장산문화광장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모처럼 밝은 얼굴로 봄 정취를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의 조화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분수 앞에서는 한 어린이가 아빠의 카메라 앞에서 깡충깡충 뛰며 자세를 취한다.
음악분수는 4월 30일까지 주말 오후 3시와 5시에 시험 가동한 후 5월부터는 평일 3회, 공휴일 5회 각 시간당 30분씩 운영한다.
이곳에는 음악분수와 바닥분수 외에도 야외공연장과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줄 등나무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오솔길 편의점 근처에는 회전목마와 바이킹 등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작은 놀이기구들도 있다.
전국 최고의 가을 단풍을 자랑하는 정읍이지만 온갖 봄꽃과 갓 나온 새싹들의 조화는 내장산의 또 다른 아름다움이다.
특히 이맘때 생명력과 푸름을 더해가는 초록 단풍은 환상적이다.
빼곡하게 늘어선 단풍나무의 무성한 잎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음이온과 초록빛 가득한 단풍잎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시가지와 가까운 곳에서 유유자적 평화롭게 봄꽃과 초록 단풍 구경을 즐기고 싶다면 내장산 방면에 자리한 단풍생태공원을 추천한다.
단풍생태공원은 정읍시의 상징이자 소중한 자원인 내장산 단풍의 명품화를 위해 시와 내장산국립공원이 공동으로 4년간 6만㎡ 규모로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이 공원은 단풍원과 세계단풍원, 단풍 터널길, 단풍분재원, 단풍 동화 숲 등 테마별 다양한 볼거리를 연중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곳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며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봄에는 저마다의 나뭇잎들이 생명의 윤기를 머금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과 마음을 편안케 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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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대표도시 완주군 대둔산 은하수길 명품화 한다
[Q뉴스] 완주군이 호남의 금강산이자 완주 9경 중 1경인 대둔산 둘레길을 명품화 한다.
대둔산 둘레길은 완주군 운주면에 있는 대둔산호텔에서 시작해서 석독골과 노론이 계곡을 지나 다시 대둔산 터미널로 돌아오는 3.4km의 길이다.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담은 ‘은하수길’이라는 애칭처럼 하트 모양을 닮은 코스가 눈에 띈다.
완주군은 지지난해 석독골과 노론이 계곡 2km 구간에 무궁화 200주를 식재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둘레길 600m 정비했다.
군은 대둔산 둘레길을 국내 최고의 길로 명품화하기 위해 이번 달에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사업을 착공해 아치형 출입문과 이색 꽃길, 데크 계단, 보안등, 포토존 설치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는 등 3년 간의 둘레길 명품화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대둔산 은하수길 조성을 위해 도움을 주신 무궁화총연합회, 대둔산 상가번영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특색 있는 명문화 둘레길 조성이 완성되면 대둔산공원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어서 향후 차질없는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