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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Q뉴스] 익산시는 수준 높은 보육과 양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연장반 전담 교사와 보조·대체 교사 및 조리원 등 대체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등을 지원해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영유아의 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정부미 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만 3세 이상 영유아의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추진을 통해 어린이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육 품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구축을 위해 전체 16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중 정기 점검과 안전, 급·간식, 위생·차량 등 특정 분야에 대한 특별점검, 민원·이용 불편 신고사항 등에 대해 수시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원장·보육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전반, 아동 및 보육 교직원 관리, CCTV 설치·관리, 재무회계 관리 등 영유아보육법 및 보육사업지침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만연한 봄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며 “보육 현장 의견 청취와 정책 마련을 통해 영유아와 교직원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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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력
[Q뉴스]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등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6일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3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황과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부처 반응에 따라 사업들을 분류해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사업들은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긍정적인 사업들은 타당성을 보강해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함께 세종사무소를 중심으로 김수흥·한병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5월 말까지 부처별 예산편성이 완료되는 만큼 국·소·단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설명에 속도를 내는 등 국비 반영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서 추진할 주요 신규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사업 스마트 전장부품 OPEN-R&BD 통합지원플랫폼 구축사업 친환경 농·건설기계 기술지원 사업 백제 한류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사업으로는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개설 국도23호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환경친화도시 구축 분야로 익산 폐석산 불법 폐기물 처리사업 왕궁현업축사 철거 및 생태복원사업 장점마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등이 있으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내년도 국가예산은 지자체별로 신청한 사업을 각 부처에서 편성해 오는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며 기재부 심의를 통해 재편성한 정부 예산안은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 “새정부 출범에 따라 부처별 기존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부처별 정책에 발맞춰 계획된 신규사업 반영과 계속사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전력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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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4차산업 이끌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Q뉴스] 익산시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으로 제조 창업을 촉진하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26일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드는 사람이란 뜻을 가진 메이커는 4차산업과 제조업이 결합된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작자들을 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시제품을 양산하기 전 단계에서 제품 설계와 제작을 하는 공간으로 3D 스캐너 등 전문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창업을 촉진할 예정이다.
운영 내용으로는 3D 설계 및 스캐닝을 활용한 시제품 3D 설계 서비스 제공, 판로개척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운영, 미디어콘텐츠 전문메이커 스쿨을 운영을 통한 미디어 그래픽스 교육·영상 촬영 장비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5년간 시행될 예정이고 전북소상공인창업지원단에서 전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전문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첨단기술형 제조 창업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지역 창업생태계 산업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익산시 콘텐츠 제작지원센터를 구축해 제품 디자인 설계 교육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3D 역설계의 주 활용 분야인 자동차 분야, 기계 부품, 문화산업과 관련한 관내 기업 수가 350여개 이상이다”며 “기업들 간의 메이커 활용 공유·협업을 통해 문제해결형 기업으로의 전환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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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
[Q뉴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이 완료되는 오는 5월 중순부터 광주지역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이력제시스템을 통해 소 사육농가의 백신접종 여부와 접종일자를 확인해 4주가 지난 농가 중 무작위로 선정해 항체검사를 할 예정이다.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 결과에서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확인검사 후 과태료 부과 대상 통보, 보강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관리를 할 방침이다.
구제역은 소, 염소,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구강과 발굽 등에 수포, 출혈 및 궤양 등이 생기는 경제적 피해가 큰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소의 경우 공기 중에 아주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흡입을 통해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국내에서는 2019년 1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지역 3개 농가에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과 철저한 백신접종이 최선이다”며 “축산농가에서는 5월 중순까지 전국적인 백신 일제 접종기간에 예방접종을 하고 구제역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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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악상설공연’ 가족과 함께 즐겨요
[Q뉴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기획공연 ‘즐거운 樂’을 포함해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국악상설공연을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5월의 첫 국악상설공연은 3일 국악그룹 각인각색 팀이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무사와 안녕을 가져다주는 ‘사자탈춤’을 시작으로 재담꾼의 익살스러운 재담과 함께 아슬아슬한 ‘버나놀이’를 펼치고 관객과 함께 버나 주고받기도 하는 체험 등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5일에는 루트머지 팀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국악극 천개의 이야기’라는 볼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국악 라이브 연주 ‘아주 먼 옛날’을 시작으로 국악 요정 캐릭터와 함께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7일에는 기획공연 ‘즐거울 樂Ⅰ’을 주제로 JTBC 풍류대장 1라운드 올크로스에 빛나는 곡인 ‘해가’, 어릴 적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작창과 컨츄리 음악을 가야금과 접목시킨 ‘어머니와 고등어’ 등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13일에는 ‘즐거울 樂Ⅱ’로 조선판스타 제1대 우승자인 김산옥의 대표곡인 ‘떳다 보아라’와 국민가수 이선희의 명곡인 ‘인연’ 춘향가 중 이별가를 덧대어 국악적으로 편곡한 새로운 버전의 ‘인연’ 등 국악과 현대의 감성에 맞춰 만들어진 전통국악을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형식으로 공연한다.
18일에는 작곡그룹 촉이 ‘달 봉우리 빛나는’을 주제로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항쟁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이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 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국악 선율과 함께 그려냈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광주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 13개 팀이 새로운 레퍼토리를 더해 한층 짜임새 있는 판소리·사물놀이·단막창극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사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 공연마루 공연장에서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온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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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중국은행과 투자유치 지원 협약 체결
[Q뉴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5일 중국은행과 광주경제자유구역의 기업유치 활성화와 지역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유치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및 한중 경제인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된 제8차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에서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과 중국은행 황덕 한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점육성 산업분야 기업유치 중국기업 유치를 위한 공동활동 중국기업 등 외국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제반 서비스 제공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및 컨설팅 지원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1912년 설립된 중국은행은 2021년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S&P社가 선정한 총자산액 기준 세계 4대 은행으로 해외 62개국에 1만여 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 상업은행이다.
특히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중국계 은행으로 탄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계 기업의 한국 투자 관련 업무와 한국기업의 중국 금융시장 진출에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기업 투자를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경자청 김진철 청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한중경제협력포럼 선포식 자리에서 양국의 무역과 기업투자 분야를 선도해 온 중국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 투자유치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미래 핵심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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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과기부 AI융합 공모과제 선정
[Q뉴스]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과 ‘AI융합 에너지효율화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돼 2023년까지 2년간 국비 62억원을 확보했다.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공지능 전문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주관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인공지능 기업 6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수요기업 5곳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초기 사업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헬스케어분야 지역 기업에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 등 10개 솔루션을 개발·적용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7% 이상 높이고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에 실증랩을 구축해 지역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를 가공하고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2년간 국비 37억원을 포함 총 67억원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AI융합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국가 산업단지의 제조공장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수집, 인공지능 활용 설비 운영 최적화 및 에너지 소비절감 등 수요공장에서 소모하는 에너지 효율화 실증을 수행하게 된다.
에너지분야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특히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에너지 효율화 알고리즘 개발 및 모델 실증을 위한 인프라 지원과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관련 기업의 사업화에 기여하게 된다.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광주첨단 등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전력소비·설비운영 최적화 및 AI모델 개발’ 등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률 1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국내 인공지능 전문기업, 지역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내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 제품화 및 서비스 개발 등 기업지원을 활성화해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과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지역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소비효율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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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 3곳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3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는 2018년 포항·안동 발명교육센터, 2021년 구미 발명교육센터가 지정되어 현재까지 학생발명 특허출원 83건, 특허등록 20건, 51건이 특허등록 심사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 창출 기회를 제공해 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제고 및 발명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 자아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리사와 연계해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관련 선행기술조사, 특허 주안점 등을 확인해 특허출원을 돕고 등록심사 및 특허등록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에 대한 교육과정을 계획해 운영한다.
올해는 총 30건의 발명특허출원 및 등록을 지원할 예정으로 학생발명대회 우수작품, 발명·메이커교육센터 프로젝트 산출물, 단위학교의 우수 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지원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는 학생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이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학생들이 특허출원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해보는 기회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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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과정중심 평가’로 학생 성장 지원
[Q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및 평가 혁신의 핵심인‘과정중심 평가’의 정착을 위해 초등 교사 연수, 평가 도움 자료집 제작·배포 등 학생평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정중심 평가’는 기존의 결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계획에 따라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해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이다.
학생 평가 제도의 단계적 개선을 위해 과정중심 평가가 도입된 이후 경북교육청은 현장 안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도내 초등 교원의 75%인 7,289명을 대상으로 과정중심 평가 연수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회성 평가가 아닌, 수업과 연계한 수시평가 체제를 갖추어 가고 있으며 학생의 변화 과정을 담은 평가 결과를 수시로 가정에 통지해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43명의‘초등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연수 지원단’을 구성해 1,200여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교육지원청별 4시간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초등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지원단’은 교육부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학생평가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강의 경험이 있는 교원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과정중심 평가 실행의 어려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초등 과정중심 평가 안내서인‘초등학교 과정중심 평가 길라잡이와 실천 자료집’과‘초등학교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이렇게 하세요’를 제작·배포한다.
과정중심 평가의 기본 개념과 흐름, 평가 방법 등을 총망라한 이번 자료집은 특히 원격수업에서의 평가 방법과 학생의 문제 해결력 신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학습 평가 방법·자료를 제공해 교사들에게 유익한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학생의 전 교과, 전 영역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등교수업이 전면 시행되는 시점에서 교사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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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교육 실천학급 운영에 열띤 참여
[Q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따뜻한 행복교육 실천학급 운영’에 교사들의 열띤 참여를 바탕으로 총 1,683학급이 행복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교육 실천학급 공모는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행복을 나눔으로써 학생과 교사 모두 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 실천학급은 담임교사가 학급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연중 행복을 경험하고 나누며 아이들에게 행복 감성을 심어 주게 된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우울해진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행복교육 실천학급 신청은 마감 결과 당초 계획한 1,000학급을 훨씬 뛰어넘는 총 1,683학급이 접수되어 교사들의 참여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운영을 희망한 초등 829학급, 중등 854학급 전체를 행복교육 실천학급으로 선정하고 학급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년 동안 행복천재 만들기에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학년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모집에도 초·중등 총 137팀이 희망해 행복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올해는 교원학습공동체에 초등 20팀, 중등 20팀을 선정해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는 방안을 연구하며 곳곳에서 따뜻한 행복교육의 불씨를 피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행복교육에 참여한 많은 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우울하고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진정한 행복 속에서 자신 있게 꿈을 이루어가는 행복천재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