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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장성군은 지금 나들이 명소
[Q뉴스] 장성군이 도심 공간에 봄꽃과 수목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가장 시선이 집중되는 곳은 ‘노란예술거리’다.
장성읍 청운교 하부에서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로 이어지는 조용한 데크길이다.
진입로 경사면의 화려한 팬지가 방문객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황룡강 방면으로 느긋하게 걷다 보면 길 양쪽으로 나란히 서 있는 황금 회화나무들이 고운 자태를 드러낸다.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환상적이다.
‘알 만한 사람만 안다’는, 장성의 숨겨진 힐링 명소다.
장성군은 여기에 안개초와 꽃양귀비도 풍성하게 심었다.
5월에 접어들면 활짝 피어나 ‘보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무채색에 가깝던 장성읍 단광리 국도1호선 인근의 변화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이곳에 황금사철과 홍가시, 사철, 초화류 등을 조화롭게 심어 가로화단을 조성 중이다.
올해 초, 실시설계 용역과 가로화단 조성사업 계약을 체결한 장성군은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화단 조성에 착수했다.
현재 식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수로를 설치하고 잔디도 추가로 심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 방문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과 초화류 등을 심어 로맨틱한 봄 풍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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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디지털 평생교육 역량강화 교육 참여 희망자 모집
[Q뉴스]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8일까지 ‘전라북도 디지털 평생교육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환경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로 새롭게 요구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전 지역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룹당 5명에서 10명 이내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며 강사 1명, 서포터즈 1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참여자의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교육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신청자 접수를 4월 28일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총 25회 정도의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NIA에서 개발한 ‘디지털 역량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생활 관련 앱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활용법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본 역량부터 오피스 활용 등 심화 교육까지 포함하는 디지털 종합역량 강화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희망자는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부서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권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일상 속 불편함 해소 등 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교육으로 진행해 나가길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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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재활지원센터’장애인 복지 이끌어
[Q뉴스] 전북도는 전라북도장애인재활협회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지원센터에 2011년도부터 지원을 계속 해오고 있다.
전라북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권리실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고 장애인·장애인가족·장애인가정아동을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장애가정아동성장멘토링, 장애가정청소년지원, 장애인·가족지원, 전문가와 지역사회사업이 있다.
장애가정아동성장멘토링 사업은 장애가정 내 비장애아동이 겪는 부족한 양육환경을 보충해주기 위해 대학생 멘토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가정청소년지원 사업은 청소년장애인에게 현금기부와 멘토의 지식기부, 취업을 위한 능력개발기회를 제공해 미래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은 장애인 및 가족, 장애관련단체 및 기관에 장애인인권교육과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1:1 교육 지원을 실행한다.
그리고 겨울철 난방비나 가전제품 지원 등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생활지원과 신체적 여건으로 문화적 접근이 쉽지 않는 장애인에게 문화생활공간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는 문화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해 진행하는 사업에는 지역실정에 맞는 장애인복지 세미나를 개최하는 재활심포지엄, 도내 대학생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갖도록 유도하는 캠퍼스 릴레이 사업,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장애체험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해 사회의 장애인 문제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한다.
전라북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의 홈페이지는 센터 소개, 재활사업, 후원 문의 등 장애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전북도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주저없이 도움을 신청할 수 있길 바라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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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Q뉴스] 전북도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로 우리 사회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나부터 기후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도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변화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탄소중립 홍보·캠페인이 열린다.
특히 전북도는 민관협력을 통한 범도민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2050 탄소중립 실천서약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배움교재 나눔 지구를 살리는 실천 홍보 대사 우수자 선발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14개 시·군 및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 전북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전북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용을 담은 배움교재 나눔을 추진한다.
일상생활 속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약속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서약 캠페인과 사회관계망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업로드하고 확산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기후변화주간에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가장 많이 실천하거나 지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린 도민을 ‘지구를 살리는 실천 우수 홍보대사’로 선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탄소중립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14개 시·군 탄소포인트 및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홍보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 중이다.
지난 금요일 지구의 날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꼬마코끼리가는길 지구의 날 행사 전국 소등행사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등을 진행했다.
전북 지역공동체 아이꿈 놀이터 ‘꼬마코끼리가는길’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의 날을 되새기는 퍼포먼스, 줍깅, 점심 채식 식단 등을 진행했다.
또한, 도청 및 14개 시·군 공공기관이 참여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했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을 추진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2050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도민 모두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탄소중립 기본법 시행에 맞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등 이행기반 마련과 함께 실질적인 이행 주체인 도민들의 인식제고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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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재개’
[Q뉴스]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화요일 야간 민원실’운영을 4월 2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약 2년 1개월 만에 해제됨에 따라 군청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화요일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 농민,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서류 발급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여권 신청 접수 및 교부 인감증명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민원을 처리해주는 민원행정서비스다.
이 밖에도 민원봉사과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인 전용컴퓨터, 공간정보 민원열람시스템 등 다양한 행정편의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김현주 민원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군청 방문이 어려웠던 민원인들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늘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만 바라보며 소통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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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을 부탁해’ 고성 송학천에 EM 흙공 던지기 체험장 운영
[Q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고성읍 기월리 봄꽃 경관농업단지의 송학천에서 ‘EM 흙공 던지기, 착한 손’ 체험장을 운영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라는 말로 ‘유용한 미생물군’이라는 뜻이며 미생물 원액과 쌀뜨물 발효액을 섞은 물에 황토를 섞어 만든 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함유돼 악취 제거,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농업인,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관농업단지 안전 점검과 더불어 송학천 EM 흙공 던지기 체험이 열렸다.
특히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나온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들도 EM 흙공 던지기를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M 흙공은 약 1,500개가 준비돼 4월 22일을 시작으로 3일간 송학천 바람개비 길을 산책하는 주민이나 봄꽃 관람객이 자연스레 던져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읍 시내를 흐르는 송학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송학천은 국민체육센터에서 고성읍 시가지를 지나 고성천과 합류해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으로 흐르는 소하천이다.
읍 시가지를 통과하는 구간은 콘크리트로 덮어져 종종 악취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군은 흙공 던지기에 앞서 송학천 상류의 하천 바닥을 정비하고 복개천 내부에 퇴적된 오염 흙 준설을 마쳤다.
또한 송학천 쌈지공원 앞쪽에 큰 돌로 여울과 웅덩이 2곳을 만들어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하천환경을 새롭게 조성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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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 공공 급식 우수 지자체 현장 견학
[Q뉴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와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는 4월 25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공공 급식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9월부터 시작하는 고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학교급식 시범운영에 대비해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책임질 먹거리생산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일동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가 센터를 통해 학교로 공급되는 경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실제 농산물 전처리 방법 등을 직접 보고 배웠다.
백수흠 먹거리생산자회장은 “고성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나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먹거리생산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서 우리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지역 우수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농산물 공공 급식 교육 등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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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앙동 도시재생 이끌 주민역량 강화교육
[Q뉴스] 용인시는 처인구 중앙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오는 6월 13일까지 9주간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5층 상인회교육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진행된다.
중앙시장 상인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휴먼김량장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마을활동가, 중앙시장 청년 상인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중앙동 도시재생의 관건이기도 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상인들이 참여해 젊은 전통시장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이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친다.
상권 활성화 우수 사례지 벤치마킹도 진행한다.
시는 중앙동 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인 ‘휴먼 김량장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상시간담회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심기일전해 다시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 공모를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둬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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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보조금 최대지원금 상향 조례 개정 추진
[Q뉴스] 용인시가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보수 등을 위해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을 상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보조금을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150%까지 상향 지원할 수 있도록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조례가 개정되면 내년부터는 1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는 최대 7500만원까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0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는 4500만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는 60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공용시설 개보수 등에 필요한 총 비용의 50%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되, 300세대 미만 단지는 2000만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는 4천만원, 1000세대 이상 단지는 5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마다 보조금을 신청하는 단지 수와 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시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은 4년째 15억원에 머물러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비슷한 규모의 인근 지자체인 수원·성남·고양시 등과 비교했을 때도 시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은 낮은 편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관련 행정절차 이행과 입법예고를 거쳐 10월 시의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인구의 77%가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제도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뒷받침하고 올바른 공동주택 문화를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바른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용인시 공동주택 경비원 등 근로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에는 경비 근로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주택건설사업자가 근로자에게 기본 시설을 제공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입주자나 입주자대표회의 등 관리주체는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근로자에게 폭언이나 폭행 등을 해서는 안 되며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이 같은 행위가 발생할 때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규정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시 ‘경비실 특화 설계’를 적극 반영하도록 권고해왔다.
아파트를 지을 때 현재 5평 내외인 경비실을 7평 정도로 넓혀 휴게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냉난방 설비 설치 계획도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내에 건설 중인 아파트 20곳에서 경비실 특화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자율적으로 경비원 휴게 공간을 개선하는 기존 아파트 단지는 모범단지로 선정해, 보조금 지원 대상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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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오남읍위원회, 에코플로깅 실시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오남읍위원회는 25일 오남읍에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오남읍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남천 주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120kg을 수거했다.
안정숙 위원장은 “자원을 사용하고 버리는 것은 쉽지만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고 뒤처리하는 것은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며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모든 시민이 변화해 종량제와 분리수거 방법을 준수하며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에코플로깅,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전통 시장 살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