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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재부에 포스트 APEC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외교문화원 설립·세계경주포럼 개최
2026-06-18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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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힘 모은다
[Q뉴스] 충남도가 개막 164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군문화엑스포 민간조직위원장, 축제 및 방역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실행 계획 및 기관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구성·운영 등 69개 실국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시관 구성 및 운영 계획 등을 보고한 뒤,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지사는 “모두가 힘을 모아 군문화엑스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군문화엑스포는 군 문화의 긍정적 가치 확산,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충남 계룡시를 세계 군 문화 메카로 만들기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다.
행사는 ‘케이-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 동안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군문화엑스포에서는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 등 6개 전시관을 마련하고 해외군악대 공연, 평화포럼, 병영체험 행사 등을 펼친다.
관람 목표는 외국인 7만명을 포함, 총 131만명으로 잡았다.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입장 예매권을 오는 10월 6일까지 농협은행 전국 지점, KB국민은행 충청지점 등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티켓링크와 네이버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이 기간 예매권을 구입하면 성인 기준 9000원에서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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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온실가스 감축 위한 케냐프 심기 행사 개최
[Q뉴스] 구리시는 26일 ‘‘그린뉴딜, 구리’ 생명 살림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케냐프 씨앗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경제인연합회와 구리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 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부 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케냐프는 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식물보다 5~10배나 뛰어나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 속도가 빨라져 나무가 숲이 될 때까지 산림병행 작물로서 기능이 탁월했다.
또한,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토질정화능력과 수중의 질소나 인산을 흡수해 물을 정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났다.
조단백질의 함량이 높아 가축 사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통기성·흡수성이 좋아 기능성 의류제품으로 재료로 사용 가능하다.
케냐프의 재는 친환경 비료로 씨앗은 샴푸, 비누, 화장품 연료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이용 방법이 무궁무진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그린뉴딜 구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경제인연합회 및 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450개 실천협약 기관단체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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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2년 2차 ‘구리 행복학교’ 60개교 절찬리 운영 중
[Q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체육분야 17개, 인문소양분야 18개, 문화예술·취미교양분야 25개 등 총 60개의 행복학교를 운영 중이다.
‘구리 행복학교’는 학교 밖 지역사회로 배움의 공간을 넓혀 다양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동반성장을 통해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 배움터를 말했다.
2022년 구리 행복학교 겨울방학 특강에서 15개 행복학교가 개설되어 16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이번에 운영 중인 2022년 2차 구리 행복학교에서는 605명의 학생이 참여를 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 학부모지원단은 구리 행복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부모지원모니터링단을 구성해 60개의 행복학교를 대상으로 수업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리시는 올 하반기에도 구리 행복학교를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2022년에도 구리시의 학생들이 행복학교 활동을 통해 역량강화 및 꿈실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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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자매도시 삼척시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Q뉴스]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가 자매도시 삼척시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구리시 8개동의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회의 협의 기구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우리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봉에서 활동해 온 단체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자매도시 삼척시의 이재민들을 돕고자 구리시에 성금 기탁 의사를 타진해 구리시가 주선해 강원도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성금은 구리시 각동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에서 출원해 마련했다.
26일 강원도 공동모금회로 계좌로 성금 전달했다.
이수원 회장은 “구리시와 삼척시는 21년전부터 형제의 연을 맺고 지내온 친우로서 이번 재난에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에서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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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통장협의회, 코스모스길 제방 환경정화 활동 실시
[Q뉴스] 구리시 교문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코스모스길 제방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교문2동 코스모스길 일대는 무단투기와 불법광고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 수시로 정화 활동이 필요한 지역으로 통장협의회는 동 직원들과 함께 코스모스길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약 200kg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미관을 깨끗이 정비했다.
임규삼 통장협의회 회장은 “고된 작업이었지만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깨끗한 교문2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참여한 모두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깨끗한 교문2동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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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거점 경남, 청신호 켜졌다
[Q뉴스]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탄력이 붙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사타용역 결과는 26일 국무회의를 통해 국가정책적 추진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9일 예정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가덕도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추진한 사타용역에 경상남도의 구상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경남도민이 신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내 접근교통망 확충계획안과 신공항 및 신항과 연계한 물류거점 배후도시 건설을 위한 에어시티 개발구상안 등이 주요 건의내용이었다.
그 결과, 사타용역 최종보고서에 경남도 건의사업이 모두 수록됐다.
사타용역 보고서에 수록된 경남도 계획사업은 도로·철도 노선 신설·개량 및 배후도시 개발구상안이다.
동대구~창원간 고속철도 신설, 남부내륙철도 거제~가덕도신공항 연장, 거제~마산간 국도 5호선 해상구간 등 6건의 접근교통망 계획은 도민들이 1시간 내 신공항 및 신항을 이용할 수 있어 도민들의 신공항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이다.
또한 여객 및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복합운송 경쟁력을 강화시켜 부울경 메가시티의 물류거점이자 경제중심지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이 부울경 관문공항이자 경제공항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객·화물수요의 증가뿐 아니라, 공항·항만·철도의 공급네트워크를 통한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를 대비해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배후지역의 권역별 에어시티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항만물류·기계 특화단지 중심의 창원권역, 첨단·복합 물류도시 중심의 김해권역, 해양레저, 관광·휴양, 비즈니스 중심의 거제권역의 에어시티가 경남도의 주요 구상내용이다.
동북아 물류거점 형성을 위한 경남도의 에어시티 구상안을 사타용역에 지속적으로 반영을 건의한 결과 최종보고서에 수록됐다.
이제는 실행계획 수립의 단계다.
경남도가 건의한 사업이 사타용역 보고서에 수록됐다고 해서 국가계획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국토부가 법정계획으로 시행할 공항기본계획에 반영되어야만 국가시행 및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경남도는 신공항 연계교통망계획 및 배후도시 조성계획이 공항기본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도는 동북아 물류거점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용지 확보 및 재정지원 대상사업 확대를 위해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은 우리나라의 첫 해상공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이 존재하며 주변개발예정지역의 범위를 현행법의 반경 10㎞ 적용 시 85%가 해양구간으로 개발용지가 절대 부족하다.
이에 반경 20㎞까지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 등을 국토부 및 국회에 논리적으로 설득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도록 하겠으며 법 개정을 대비한 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이 24시간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는 부울경 관문공항이자 경제공항으로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진해신항과 연계한 배후지역 개발로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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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초청특강 실시
[Q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에서 지난 25일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을 초청,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 혁신을 위한 산업체 인사 초청 재학생 특강을 실시했다.
25일 10시 남해대학 사회과학관 2층 비즈니스실습실에서 시작된 이날 특강은 금융회계사무과 교수진과 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이라는 주제하에 2시간 내내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경남테크노파크 설립목적과 현황, 비전 및 핵심전략, 주요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의의, 특징, 사무행정업무의 미래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초청특강을 주관한 금융회계사무과 학과장 문홍태 교수는 “대학 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특징짓는 혁신과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시대를 앞서가는 지혜와 혜안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2000년 경남신지식산업육성재단으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20여 년간 경남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혁신기관 간 연계조정 등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경남지역의 기술고도화와 산업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책임지고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으로부터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미래 전망을 전해 들을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는 이번 특강 외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5.2 경남창조혁신센터 이동형 센터장 초청특강, 5.9 남해시장상인회 김종남 상무 초청특강 등 다수의 산업체 인사를 초청해 재학생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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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발전전략 공유 서부경남발전협의회 개최
[Q뉴스] 경남도는 26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 주재로 서부경남 10개 시군 및 경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계획 공유와 참여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 서부지역본부 소관 도정 주요 현안 설명과 당부사항 전달, 시·군별 주요 현안 또는 홍보 사항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계획에 담긴 173개 사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과의 연계와 공동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경남도는 서부경남의 균형성장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서부경남 발전전략 종합계획이라 할 수 있는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행과제’를 확정하고 전략에 담긴 주요 사업을 제20대 대통령 지역공약 국정과제로 건의, 2023년도 경남도 국비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안정적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에도 서부경남 발전전략의 다수 사업을 포함하는 등 사업추진 동력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일과 19일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도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김병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주요 인사를 만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서부경남 발전전략 중 중요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시군에서는 사업별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방안 마련과 시군별 주요 사업과 연계방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주요 내용으로 바이오메디컬 산업혁신벨트 구축과 연계한 서부경남 항노화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시 서부경남 인근 지자체 먹거리센터와의 연계 방안 마련,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추진 시 대중교통망 연계 환승교통체계 마련을 통한 역세권개발 활성화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은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에 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 반영되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서부경남 발전전략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수적”이라며 “경남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서부경남의 균형적인 발전과 도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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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사고 위험지역 발굴 개선으로 안전사고 막는다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사고가 빈발하는 위험지역을 ’19년부터 ’21년까지 80곳을 발굴했고 이 중 77곳은 개선 완료했으며 올해 나머지 3곳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년부터 소방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빈도·유형 등에 따라 발굴한 사고 위험지역을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19년도에는 34개소, ’20년도 24개소, ’21년도에는 22개소를 발굴해 19개소를 개선 완료했다.
사고 위험지역은 유형별로는 도로 49개소, 계곡 등 수난 10개소, 산악 8개소, 기타 13개소 순으로 도로 지역이 가장 많았다.
사업 추진 결과, ‘19년 발굴 지역의 인명피해는 개선 전 137명에서 30명으로 줄어 연 평균 대비 34% 감소했고 ‘20년 발굴지역은 개선 전 841명에서 32명으로 연 평균대비 89% 감소하는 등 사고발생빈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사고빈발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도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위험요소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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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쉼터, 공개공지 관리 강화
[Q뉴스] 경상남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공지에 대해 오는 5월부터 2개월간 유지·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공개공지’는 건축법 제43조에 따라 도심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때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건축주가 의무적으로 설치해 대중에게 개방하는 휴식공간으로 우리 도내에는 212곳의 공개공지가 조성되어 있다.
바닥면적 합계가 5,000㎡이상의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한정된 자원 속에 도심지 내 공공공간의 확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민간에 의해 제공되는 ‘공개공지’의 기능이 점점 중요해지고 건축물의 고층화, 대형화로 그 비중과 역할 또한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
그러나 소유주나 임대인의 인식부족으로 공개공지 안내판을 미설치하거나 조경시설을 철거하는 등 용도변경, 방치, 폐쇄되는 위반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공개공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유지관리와 공간의 질적인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경상남도 건축조례에 공개공지 유지관리 관련 조항을 신설했고 5월부터 6월까지 시·군과 함께 공개공지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점검 사항은 공개공지 내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시설물 훼손, 울타리 설치 및 입구 폐쇄 등 공개공지를 사유화해 이용하고 있는 사항으로 점검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시정 명령한다.
이후 이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리자의 인식제고 및 공개공지의 공공성 회복을 기대하고 나아가 공개공지가 시민이 모이는 즐거운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 관리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