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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재부에 포스트 APEC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외교문화원 설립·세계경주포럼 개최
2026-06-18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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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 개최
[Q뉴스] 청주시는 지난 26일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건축아카데미는 짝수 달 넷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며 건축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전문가 6인의 건축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청주 역사문화의 정체성과 도시·공공건축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는 공공건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주제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으로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의했다.
이경기 연구원은 현재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활동 중이고 미시간 주립대 도시 및 지역계획 연구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협력분과 전문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강의는 도시재생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며 해외와 충북 도시재생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청주시의 도시재생 관련 사업추진사례와 도시재생 추진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아카데미를 열어 청주의 공공건축물의 방향과 청주 역사문화 정체성에 대해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청주시 공공건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8월에 열리는 건축아카데미는 민간전문가 2주년 심포지엄 행사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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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창원시 맑은내일’ 2022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Q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2022년 찾아가는 양조장’사업에 창원시 맑은내일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2013년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의 우수 양조장에 환경개선,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2년간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통주 생산에서 체험·관광까지 연계한 관광명소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술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식품부에서는 올해 전국 11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24개소 양조장에 대해 발전가능성, 역사성·전통성·문화적 양조장의 가치, 관광인프라, 지역연계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창원시 맑은내일’을 포함해 전국 4개소를 선정했다.
창원시 성산구 삼귀해안도로변에 위치한 ‘맑은내일’은 1945년부터 3대째 지역의 쌀, 단감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탁주, 약주, 과실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으로 우리 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체험·교육·역사·공장 견학 등 발효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맑은내일 박중협 대표는 우리 술 문화를 널리 알리고 800만 부울경을 대표하는 양조장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양조 발효기술 및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작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농가와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광석 경남도 먹거리정책과장은 “전통주의 명성과 관광명소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내 대표 양조장을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술 빚기 체험과 주변 관광지와 관광코스 연계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관광명소로 개발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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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파수꾼 시범사업’ 공모사업자 선정
[Q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 ‘우리동네파수꾼 시범사업’ 사업자 공모에서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등 3개 군이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파수꾼 시범사업’은 시·군별로 2명의 우리동네파수꾼을 선발해 관할경찰서 범죄예방경찰관과 짝을 이루어 2인 1조로 마을을 동행 순찰하면서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활동은 물론, 마을의 생활치안 불안요소 점검 및 개선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경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실시한 ‘도민이 바라는 우리동네 자치경찰 설문조사’ 결과, 최우선 요구되는 주민참여 경찰활동 중 하나로 ‘주민-경찰 합동 순찰’이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우리동네파수꾼의 주요 활동지역은 도내 도서벽지나 시골의 우범·취약지역으로 예컨대 원룸밀집지역, 안심귀갓길, 자살발생 위험구역, 노숙인·외국인 밀집지역 등이다.
우리동네파수꾼의 예시 활동을 살펴보면, 학교 기숙사 주변 청소년 비행 및 범죄 발생에 따른 합동순찰 실시, 주변 인적이 드문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비상벨·CCTV 등 시설개선 건의,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범죄 발생 및 화재 우려가 있다는 주민의견 청취 및 철거조치 지원 등을 들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수행능력, 차별화요소, 사업운영, 지역사회기여도 및 가점요인 등 총 5개 항목을 심사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 분야 경력 및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시민대표단에 의한 1차 심사를 거친 후, 경남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공모신청서에 따르면 함안군은 산업·농공단지 내 외국인노동자 밀집거주지역, 외부인 방문이 잦은 입곡군립공원 등을 주요 집중 순찰지역으로 선정했으며 하동군은 농촌지역 빈집 절도범죄, 관내 범죄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치안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함양군의 경우 외국인 파수꾼 선발·운영을 통한 다문화 관련범죄 예방, 여름철 물놀이, 풍수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하천관리인 제도 등과 연계해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는 구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들 군에 대해 5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해 파수꾼 인력 채용에 차질이 없도록 함은 물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6월부터는 해당 군과 더욱 긴밀히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치경찰제’ 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태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그간 공모 과정을 돌이켜보면 여러 지자체에서 저마다 고유한 지리적 요소, 인구·산업 구조 등 지역 특색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계획을 제출하였던 점이 무척 인상 깊고 고무적”이며 “사업자로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이라는 시대적·역사적인 주인공이자 도내 모든 시·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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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규역청, ‘기업 애로사항 청취창구’ 확대
[Q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불합리한 기업규제 등 기업경영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창구’를 온라인창구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5월부터 경자청 누리집내에 기업 애로사항 청취창구를 마련하고 기업의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 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 등 기업밀착형 애로사항 접수·해소를 통해 기업경영의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불필요한 규제 및 애로사항 발굴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원상공회의소, 부산·경남 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소통팀을 운영해 접수된 애로사항은 현장방문, 상담 및 중앙정부 건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청장은 “온라인 기업 애로사항 청취창구 설치로 정부의 규제개선에 적극 동참하고 경자구역내 기업과의 소통창구를 운영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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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아 ‘우리가족 자랑대회’ 함께해요
[Q뉴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까지 다양한 온라인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어 단계적 일상회복을 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왔던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도 보낼 수 있는 가족참여 행사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우리가족 자랑대회 ‘우리가족 사랑한데이’ 우리가족에게 희망과 감사를 담은 미래편지 쓰기 우리가족에게 희망과 감사를 담은 미래편지 인증 이벤트 가정의 달 기념행사 홍보 댓글 이벤트 등의 가족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가족에게는 한돈 세트, 모바일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5월 20일에는 ‘우리가족 자랑대회’ 사연을 주제로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박현숙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가족 행사에 많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가 조성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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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에 혁신이라는 바람을 불어넣다
[Q뉴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더 빠른 속도로 간편화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누리고 있다.
공직사회는 어떨까? 여러 법령과 사업들은 현시대 상황에 걸맞게 개정되고 쏟아지고 있으나 정작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업무들은 여전히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경남도는 달랐다.
단순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들에 메스를 들이대고 수술대로 올렸다.
이러한 시도는 곧 업무의 효율화로 직결됐으며 공무원들이 보다 더 본연의 대도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
그렇다면 이러한 업무 혁신은 누가 실현했을까? 도정 혁신과제에만 전념하는 벤처형 실험조직 경남 G-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문제해결형 실험조직을 뜻하는 경남 G-랩은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에 소요되는 별도 예산은 편성되어 있지 않다.
돈을 들이지 않고 시스템을 구상하고 설계, 개발까지 완료해 더욱 화제다.
경남도청 내 변화를 일으킨 동력은 그들의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다.
직원들이 업무 일선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해 온전히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2명의 의지가 공공기관의 특성으로 경직적인 조직문화를 혁신의 바람으로 뒤흔든 것이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일하는 방식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대표적인 사례를 둘러보자.경남도청 A 주무관은 오늘 새로운 시책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처음 하는 사업이라 다른 시·도는 어떻게 사업을 전개하는지 사례를 알아보고 싶었다.
인터넷을 열고 17개의 광역자치단체 누리집에 들어가 업무 담당자를 찾아야 한다.
기관마다 누리집 구성이 다양해 헤매고 헤맨 끝에 1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파악이 끝났다.
이런 단순 업무에 A 주무관은 사업을 구상하기도 전에 힘이 빠져버렸다.
시도 시군 담당자 검색 서비스는 이런 문제를 10초 만에 해결하게 해줬다.
직원들은 서비스에 접속해 키워드 입력 후 검색 버튼만 누르면 전국 지자체의 담당자 이름과 담당업무가 한 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정렬된 광경을 곧바로 볼 수 있다.
다른 시·도나 경상남도의 관할 시·군의 업무 담당자를 찾으면서 이제는 한숨을 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경남도청 B 주무관은 공사 현장에 출장을 가서 시공 상황을 확인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중이다.
복귀하는 대로 보고서를 빨리 작성해야 하지만 가는 길이 불편하다.
출장을 다녀왔다는 증빙 자료로 출장지에서 구매한 물품 영수증이 필요해서 편의점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야 하기 때문이다.
물품 영수증은 출장비 지급 건에 대한 회계감사 시 첨부되어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증빙 자료다.
청렴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다.
사무실 복귀 후에는 겨우 구매한 종이 영수증을 풀칠해 A4 용지에 붙인다.
모든 것이 전자화되고 있는 시대에 아직까지도 출장 증빙은 종이로 시작해서 종이로 끝난다.
경남 G-랩의 ‘원터치 디지털 출장 증빙 시스템’은 말 그대로 터치 한 번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한다.
출장지에서 개인 휴대전화의 앱에 접속해 터치하면 위치정보를 활용해 현재 위치와 출장자 정보를 암호화하고 이를 디지털 QR코드 형태로 변환·생성한다.
생성된 QR코드는 현지 방문을 증빙해주는 종이 영수증을 대체하며 감사에서도 출장 진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위변조에 대한 우려도 없앴다.
편의점을 찾아 헤매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종이 절약, 청렴도 상승까지. 손가락 하나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경남도청 C 주무관은 업무와 관련된 기관들의 동향과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일일이 각 기관의 누리집에 접속해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는 데 열중한다.
정보는 힘이다.
많이 알수록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도민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남 G-랩은 경남도청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인건비가 들지 않는 개인 비서를, 그것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 비서를 배치했다.
직원이 원하는 키워드를 업무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면 인공지능 비서가 스스로 국내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광범위한 정보와 동향을 24시간 내내 자동으로 찾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내구연한 경과로 폐기 대상인 컴퓨터 5대가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수행해 예산 한 푼 들이지 않았다.
경남도청 직원들은 돈 들이지 않고 번거로움도 줄여주는 든든한 개인 비서를 곁에 두게 됐다.
해당 사례 외에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밀집도를 완화하고자 구내식당 이용 대기줄을 사무실 안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내식당 배식 대기 밀집도 열람 서비스’를 개발했고 공직자로서 보안상 업무 관련 사진을 사무실 컴퓨터로 바로 옮기지 못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에서 업무관리시스템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사진촬영 전송시스템’을 개발했다.
개발된 프로그램에 경상남도의 재밌는 방언을 첨가해 제목을 붙인 것은 덤이다.
경남 G-랩은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도정을 구현하고자 고정화된 기존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꾼 것뿐만 아니라 도청 내 혁신 공감대를 확산하는 등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 G-랩의 정병호 주무관은 “벤처형 실험조직 경남 G-랩의 작은 시도가 혁신이라는 큰 바람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대도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G-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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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성과 뚜렷
[Q뉴스] 경상남도는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초기 창업자의 보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운영하는 지역 창업보육센터의 지난해 운영실적 평가 결과 입주 창업기업의 고용과 매출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7개 지역 창업보육센터와 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한 414개 기업은 1,356명의 인력을 고용해 기업당 3.3명이 근무하고 1,36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고용 13.6%, 매출 26%의 증가율을 보여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뚜렷한 성장을 했다.
지역 창업보육센터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과 장소를 제공하면서 경영애로 자문, 사업화 지원으로 초기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도내 21개소가 운영 중이며 414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경남도는 지역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창업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매년 지역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운영실적 평가를 통해 운영 및 사업화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2021년도에는 도비 6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입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 애로지도 시제품 제작 박람회 참가 등 기업홍보 특허·출원 인증 등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 총 1,810건을 지원해 입주 기업당 약 4.3건을 지원했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 투자자 연결 등 활발한 기업교류도 주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창업보육센터의 적극적인 창업기업 성장지원으로 각종 혁신형 기업 인증과 지식재산권 획득 등 414건의 성과를 얻었고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에서 지원받은 정책자금과 벤처투자사의 투자를 합쳐 400여억원의 투자자금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창업보육센터 보육으로 성장이 두드러진 대표기업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입주한 ㈜악셀을 들 수 있다.
전력반도체용 소재 등 고부가가치 세라믹 단결정을 제조하는 ㈜악셀은 보육센터로부터 연구장비 활용, 전문가 기술자문 등을 지원받아 급성장했다.
매출이 전년대비 무려 384%가 오르는 성과를 보였고 진주 혁신도시 클러스터부지를 매입해 독립건물을 건축해 본사를 수도권에서 이전했다.
또한, 지능형 사물인터넷기술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인그리드는 경상남도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공하는 사업화 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인력이 2명에서 11명으로 증가하고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2% 상승하는 등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창업보육센터의 적극적인 성장지원과 창업기업의 노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계속해서 지역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성장기업에 필요한 벤처투자자금 조성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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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각종 공모사업 2억8900만원 국비 확보
[Q뉴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89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예산 절감과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경남도민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지는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모든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리며 국비 1억7963만원 가량 지원받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노블아트오페라단 ‘토스카’ 창무회 ‘춤, 그 신명’ 극단 백수광부 ‘서교동에서 죽다’를,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부산문화회관 ‘moti/어디로부터’를 선보인다.
또한,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에서는 2022 여름공연예술축제를,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하남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5개 기관과 함께 발레리나를 모티브로 한 신작 더 발레리나를 무대에 올린다.
이어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해,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1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월 당신을 위한 클래식 ‘디 첼리스텐’ 5월 조재혁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6월 가족연극 ‘쓰레기꽃’ 7월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 8월 그림자극 ‘마술피리’ 9월 더스키80 10월 브랜든 최&김재원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경남도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포토아크‘를 선보일 계획이며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내 인생의 노래-꽃들의 합창이라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또한, ‘전시해설 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1839만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시해설사를 채용, 미술 관련 일자리 제공하고 예술인의 자생적 생활기반을 마련해, 창작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올해 하반기 공연 및 전시 예산을 많이 절감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전시를 경남도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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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사업 28개 선정
[Q뉴스] 경남도는 ‘2022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에 28개 단체, 1억8천만원을 확정하고 4월 말부터 본격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환경보전 실천과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한 결과 29개 단체가 응모했으며 이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 기대효과, 적정성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와 경상남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8개 단체를 선정했다.
단체별 지원금액은 1천만원 이내이며 주요사업은 탄소중립 홍보, 일회용품 근절 캠페인, 생태교란식물 퇴치, 아이스팩 재활용사업, 생활하천 정화활동 모니터링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도는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선정단체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기준 및 실무사례 위주의 비대면 회계교육도 완료했고 이와 관련해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정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도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간단체의 다양한 환경보전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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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3동 자율방범대, 경로당 재개방 앞두고 청소·방역 활동
[Q뉴스]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자율방범대는 최근 만수3동 일대 경로당 6곳에서 청소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폐쇄됐던 경로당이 최근 재개방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추진됐다.
박정승 자율방범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청소와 방역을 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수 만수3동장은 “항상 우리 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