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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사업 호응 이어져
[Q뉴스] 민간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이웃들’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 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협의회가 마을 내 사정이 밝은 새마을부녀회 등 민간단체에게 어려운 이웃을 발굴 위탁해 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세대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 및 관리비, 유류비, 식생활용품 등을 수시·긴급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상반기에 15개 읍면동에서 총 32가구를 선정해 이달 말 까지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5백만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은 우리 사회에 아직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라며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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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핫플레이스 논산, 전 세계가 극찬한 ‘파친코’의 무대로 주목
[Q뉴스] 미국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무대인 논산이 글로벌한 관심을 모으며 명실상부 한류를 이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주연을 맡은 한류 스타들의 열연과 함께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며 지난 3월 25일 첫 방송 이후 전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다.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호평을 받고 있는 ‘파친코’의 인기와 더불어 제작진이 선택한 드라마 속 무대 논산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20년 시작한 ‘파친코’의 논산촬영은 성동면의 논산수탕석교, 연무읍 선샤인랜드 내 1950스튜디오와 선샤인스튜디오 드라마세트장, 강경읍 홍교리 마을회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무려 5군데에서 이어졌다.
특히 근대문화역사의 모습을 간직한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와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 1950 스튜디오 및 선샤인스튜디오 세트장은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생생한 시대감을 자아내 출연자는 물론 촬영팀의 극찬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 그려진 관동대지진피해 장면, 1920~1930년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시내장면, 1970년대 일본 경찰서 1989년 도쿄 빈민가 등은 모두 논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2018년 방영한 한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파친코’의 촬영지로 선택받은 동시에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잠잠했던 한류 열풍의 불씨를 재점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촬영지는 물론 아니라 각종 예능과 TV프로그램들의 촬영장소로 주목받게 되면서 논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각종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탑정호 출렁다리, 돈암서원 등 시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출구없는 매력을 뽐내는 관광도시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논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담은 풍부한 관광자원, 그리고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등 한류를 이끌 3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관광명소”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누가, 어디서 언제’찾아도 매력적인 관광도시 ‘상상이상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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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 봄맞이 제철 열무김치 전달
[Q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이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봄철을 맞아 열무김치를 담그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30여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연 2회 제철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직접 담근 김치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 등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명진 단장은 “단원들이 온정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로 어려운 이웃 분들의 입맛을 돋우고 나아가 세상사는 힘을 북돋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예현 문성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관에서도 행정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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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청수행정타운 만들기 나서
[Q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청룡동 통장협의회가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청수행정타운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룡동 통장협의회는 청수지구 내 주택지역 분리수거 취약지역과 청수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천안시민의 자발적인 청소문화 조성 및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룡동 통장협의회는 코로나19 기간 중 중단되었던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이번 달부터 다시 시작한다.
김일랑 통장협의회장은 “청룡동 통장협의회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청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천안시의 노력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임병학 청룡동장은 “새마을 지도자회·부녀회에 이어 통장협의회까지 청룡동 자생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환경정화 활동 참여해주시는 데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답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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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주민참여예산 1차 지역회의 개최
[Q뉴스] 천안시 불당2동은 지난 25일 지역회의 위원 25명 중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천안시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1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지역회의 위원 역량을 강화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강의 운영에 이어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전년도 제안사업 경과보고 및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수렴했다.
또 제안사업 이외에 불당2동 또는 천안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토론도 진행했다.
이미영 불당2동장은 “이번 지역회의 활동이 불당2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성장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살기 좋은 불당2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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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지역자활센터 상반기 역량강화 및 소양 교육
[Q뉴스] 천안시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을 위해 지난 25일 천안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자활참여자 역량강화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90여명의 대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을 폭넓게 다룬 ‘행복한 노후준비’와 2022년 자활사업추진에 따른 자활사업 역량 강화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복한 노후준비’는 국민연금공단의 민간 노후준비 강사인 이길민 강사가 신용과 부채관리, 건강관리, 건전한 여가생활, 대인관계 등 노후는 물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교육했다.
자활사업 역량강화 교육은 천안지역자활센터 김정훈 실장이 자활사업 주요 내용과 참여자의 준수사항 등 자활사업에 필수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이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능력 배양 및 자립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다양한 분야 사업단에 참여해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이후 성과에 따라 자활기업으로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카페, 농작물 판매유통, 건조식품 제조판매, 위탁생산사업, 세차 및 청소사업 등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개의 자활기업이 창업에 성공해 운영 중이다.
참여주민 A 씨는 “노후 준비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준비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 보고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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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까지 목천읍에 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Q뉴스] 천안시가 동부지역 주민의 스포츠 수요 충족을 위해 목천읍 일원에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천안시 체육회장, 시의회 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 스포츠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재무적·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건립 규모 및 도입시설 계획을 제시했다.
동부 스포츠센터는 부지면적 1만5043㎡, 건축 연면적 6259㎡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을 포함한 공공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대규모 종합체육시설인 동부 스포츠센터는 동부 6개 읍·면 지역에서 부족했던 스포츠 인프라를 충족하고 지역주민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주민 생활체육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는 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해 빠르면 2024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동부 스포츠센터 건립은 서북구나 시내에 편중돼 상대적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동부 6개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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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빵빵~ ‘천안시티투어’ 버스 타고 여행 떠나요
[Q뉴스] 천안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천안시티투어’를 일상 회복에 발맞춰 6월부터 본격 운행한다.
시는 천안의 대표 관광지와 유적지, 문화재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천안시티투어’를 새롭게 정비하고 9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선택 폭을 확 넓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띠띠빵빵’ 코스는 ‘빵의 도시 천안’의 숨은 매력과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이 알 수 있도록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사적지, 이동녕선생기념관 등 정규코스와 천안빵소, 전통시장을 연계했다.
매월 첫 번째 토요일 1회 운영된다.
또 천안과 세종시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천안-세종’ 코스도 새로 신설돼 화요일마다 운행한다.
천안 독립기념관과 아우내장터를 거쳐 세종시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국립수목원까지 운행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봉선홍경사갈기비, 직산현관아 등 천안의 문화재를 공부해보는 ‘천안의 보물찾기’ 코스를 비롯해 천안시립풍물단공연, 아우내오이 비누 만들기, 건강치즈 만들기, 포도따기 등 체험코스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는 숙박형 관광객도 시티투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는 소노벨 천안과 상록리조트를 노선에 추가했다.
숙박형 관광객들은 편안하게 리조트에서 시티투어버스를 승하차할 수 있다.
‘천안시티투어’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시범운행하고 6월부터 화·목·토·일 주 4회 본격 운영된다.
사전에 예약하면 이용하기 편리하다.
출발장소와 매표장소는 천안터미널과 천안역이다.
탑승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경로 2000원,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무료이다.
홍승종 문화관광과장은 “천안시티투어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이 어렵고 힘든 천안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광객이 일상을 떠나 안전한 천안시티투어를 타고 특별한 하루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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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 정비계획 수립 본격화
[Q뉴스] 천안시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5년 이상이 지난 아파트 정비계획을 마련한다.
시는 미래 주택 수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2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천안지역 전체 공동주택 중 52% 이상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노후 아파트는 도시미관 저해, 주차장 부족, 단지 내 편의시설 부족, 각종 설비 노후화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 시민 생활 불편함을 야기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등 도시문제화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는 노후 아파트의 원활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도시경관,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시설, 주택보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와 방향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안전성 강화 방안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 적정 용적률과 층수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할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이 원활하게 추진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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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상회복’ 천안시,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 구축
[Q뉴스] 천안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본격 추진한다.
천안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넷째 주 정점 대비 76% 내려가 4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4월 넷째 주에는 하루평균 12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이행기와 안착기로 구분해 수립했다.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4주간을 이행기로 정하고 다음달 23일부터 안착기로 넘어가 실제 2급 감염병에 준하는 방역·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행기에는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해 확진자 7일 격리의무와 현행 관리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민간중심 진단-치료를 지속 연계하고 대면 진료가 가능한 외래진료센터를 확충한다.
또 시민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시가 운영 중인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지속해서 운영하기로 했다.
안착기에는 유행 상황과 위험도 평가 후 확진자 격리 의무가 권고되므로 필요시 모든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고위험군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선제검사 진단검사반을 운영하고 노인요양시설 내 확진자 관리 및 4차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기동전담반’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방문접종팀이 감염취약시설에 찾아가는 4차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재유행에 대비한 감염병 대응 인프라도 구축한다.
현재 2명인 역학조사관을 올해 말까지 4명으로 확대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접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 관련 의료 측면 외에도 시민의 점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천안형 시민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이·통장 마을 방역지킴이’를 통해 자율방역 활동 및 생활 속 방역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 발생 시점부터 단계적으로 축소 또는 중단했던 보건소 진료 기능을 정상화해 의료편의와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행기 동안 보건진료소 운영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된다.
이외에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과정에서 발생한 우울감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심리지원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심리지원, 마음건강 사업 등을 전 연령층에 광범위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 협조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어 천안형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코로나와 함께 가는 안전한 일상 복귀를 앞두고 충분한 준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회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전환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