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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 추진
[Q뉴스] 평창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100일간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컨설팅 용역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재해예방에 필요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구축과 관계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주요 내용은 현재의 안전보건관리수준을 평가하고 교육을 실시하며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안전보건관리체계 7가지 핵심요소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매뉴얼 및 지침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완성도 높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종사자와 시민 모두 안전한 행복도시 평창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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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촌인력난 해소에 매진 외국인계절근로자 순차적 입국
[Q뉴스] 평창군이 농촌 인구의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라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단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베트남 빈투언성, 필리핀 코르도바 및 2021년 필리핀 케손시티 바타산힐스에 이어 26일 방글라데시 실렛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함에 따라, 현재까지 총 3개 국가 4개 지자체와 농업분야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일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63농가 311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우선 1차로 4월 중에 일손이 필요하다고 신청한 30농가에 대해서 MOU를 체결한 외국지자체인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농업분야 종사 경험이 있는 근로자 150명이 4월말 5월 초 3회에 걸쳐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장은 “2021년에는 농촌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농산물 가격하락에 따라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었다”며 “올해는 안정적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고령농, 중소농 등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지역농협 등 기관, 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해 영농철 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농촌의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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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 용인시에 R&D센터 개관
[Q뉴스]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세계 3대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의 한국 연구개발가 문을 열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6일 기흥구 지곡동 산16-56 일대 지곡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한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엔 백 시장을 포함해 팀 아처 램리서치 CEO, 이상원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진 국회의원,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백 시장은 램리서치로부터 테크놀로지 센터 조성을 위해 행정적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팀 아처 램리서치 CEO는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 개관은 램리서치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강력한 확장“이라며 ”고객사와 보다 긴밀한 기술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더욱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최첨단 클린룸을 보유하는 데 중점을 둬 건립됐으며 이곳에선 반도체 장비 및 솔루션 신규 공정 개발과 제품·제조 및 기술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인력 대부분이 유수의 대학원 이공계 박사 학위를 소지한 과학자와 엔지니어로 구성됐다.
램리서치 코리아는 지곡일반산업단지 내 3만여㎡ 부지에 판교에 있는 본사까지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가 국내 핵심 반도체 기업의 생산 거점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램리서치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의 앵커기업으로 활약하며 K-반도체벨트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가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나아가는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9년 램리서치와 지곡일반산업단지 내에 램리서치 테크놀로지 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입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램리서치는 반도체 기업에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반도체 장비업체 ‘톱3’로 꼽힌다.
지난 1989년 한국지사인 램리서치코리아를 세운 데 이어 2011년 오산시에 글로벌 장비 제조시설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설립했다.
이번에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를 개관하면서 R&D부터 제품 제조, 유통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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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철쭉 꽃길 속으로 함께 걸어볼까요
[Q뉴스]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인 경남 산청 황매산이 핑크빛 철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산청군은 황매산 철쭉제 대체 행사로 농특산물 판매장터 운영과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 각종 체험행사 등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15일까지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산청 황매산 농특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농특산품 쇼핑 이벤트 산청IC 앞 약초시장 홍보 이벤트 등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 철쭉제례, 스마트폰 무료 사진인화, 철쭉 꽃말인 ‘사랑의 즐거움’을 주제로 한 ‘철쭉 쁘띠 프러포즈 포토존’ 운영, 화관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프러포즈 포토존과 화관 만들기 참가자들은 철쭉화관과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고백할 수 있다.
철쭉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5월7일 저녁에는 ‘산청 황매산 별빛 세레나데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콘테스트는 대한민국 연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경연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산청군은 황매산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산상 공원인 ‘산청황매산 미리내 파크’을 조성하고 야간 별빛터널, 러브 포토존, 캠핑장 등을 갖춰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경남 웨딩 핫플레이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식당과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미리내타운’을 준공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는 등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산청 황매산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찾는 경남 대표 봄꽃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년 4~5월께 진행된 산청 황매산 철쭉제는 산행을 즐기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연인 등 젊은층에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 농특산물 판매장터 운영은 이러한 철쭉제를 대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산청군은 황매산 철쭉 개화상황을 사전에 확인 하는 것은 물론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영상은 유튜브 검색창에 ‘산청 황매산 철쭉’을 검색한 후 산청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산청여행’을 클릭하면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황매산 하단부 철쭉은 개화를 시작했다.
4월 말부터 본격적인 개화가 진행돼 오는 5월 첫째 주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낮에는 철쭉을 밤에는 별빛과 함께 산청의 봄을 느껴보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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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반찬 나눔 봉사”
[Q뉴스] 군위군 삼국유사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2일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담은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삼국유사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마다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직접 밑반찬 세트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8가구에 전달했다.
김희자 회장은 “힘든 환경으로 기본 생활조차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서 어느 때보다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취약계층의 가정들이 건강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성자원봉사대가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아진 이웃들에게 더욱 큰 의미를 가져다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에 소외되는 가정들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나눔 봉사를 실천해 준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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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수련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군위군 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과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및 건강한 삶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장희만원장은 “협약 병원 지정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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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Q뉴스] 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2일 효령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과 부위원장 선출, 2022년 사업추진계획 등의 안건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재수 위원장은 "주민중심 자치분권의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날 정례회의에 참석한 박시형 효령면장은 "작년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치활동에 의한 주민 참여를 끌어낸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효령면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주민 자치에 열정을 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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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저소득 독거어르신댁 청소봉사 실시
[Q뉴스] 소보면 생활개선회에서는 지난 25일 소보면 신계리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댁에 방문해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오랫동안 방치돼있던 물건과 각종 폐생활용품,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팎을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생활개선회 김귀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고 어르신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재은 소보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소보면 생활개선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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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경북도-의성군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점검 실시
[Q뉴스] 군위군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 간 가축분뇨배출시섳 및 처리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료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의 문제 사전예방 및 가축분뇨 적정관리 유도를 위해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설치·운영 행위 가축분뇨 무단배출 및 공공유역 유출행위 가축분뇨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합동점검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적발 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계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 조치 등을 취하고 법령위반 사업장에 대해 축산분야 보조사업 지원제한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위군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미신고 가축분뇨배출시설 등 4건에 대해 사법조치 했으며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에 개선명령 및 과태료 2건을 처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수질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가축분뇨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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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임금 협상 진통 끝에 타결
[Q뉴스]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최종조정에 들어가 4월 26일 새벽 05시경 임금 7.5% 인상에 합의하면서 진통 끝에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창원시 시내버스 7개 업체는 지난 3월 15일부터 공동교섭에 돌입해, 총 8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로 경영상태가 열악해진 운수업체와 준공영제 시행 도시인 부산시와의 임금격차 해소를 주장하는 노·조 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지난 4월 11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접수하고 4월 19일 쟁의행위 결의 찬·반 투표 결과 협상 결렬 시 파업을 결의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었으나, 총 2차에 걸친 조정회의 끝에 타결됨으로써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을 수 있었다.
한편 노조에서는 지난해 준공영제 시행과 임금동결 후 인근 준공영제 도시와의 임금 차액 보전을 위해 당초 요구한 11.3% 인상안을 고수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운수업체의 어려움을 공감해 점진적 격차 해소에 동의함으로써 타결에 이르게 됐다 창원시 신교통추진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유류비 인상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사간 임금협상 타결로 우려했던 시내버스 파업사태는 막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선진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