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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가전 대청소의 날' 캠페인 실시
[Q뉴스] 충북 괴산군은 배출 방법이 어려웠던 폐가전 제품을 무상 방문 수거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괴산군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오는 5월 31일까지 ‘범국민 폐가전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대상 품목은 가정에서 장기 보관·방치 중인 폐가전 제품으로 부속품,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초·소형 폐제품까지 포함한다.
단, 부속품만으로는 수거 신청이 불가하며 대형 및 중·소형과 함께 묶어 수거한다.
단일 수거 가능 품목은 냉장고 일반·드럼 세탁기, 에어컨, TV 등 15종이다.
오디오, 데스크탑PC는 세트로 수거하며 다량 배출 품목 39종은 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수거 신청은 주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누리집·콜센터 사전 예약으로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배출방법이 애매해 방치되던 가정 내 폐가전을 정리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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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착공
[Q뉴스] 충북 괴산군이 28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철거공사를 마무리하고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조성사업’ 공사를 착수한다.
‘괴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되며 괴산읍 서부리 201-1번지 일원에 연면적 5,79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문화복지행정타운과 연면적 1,069㎡, 지상 3층 규모의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를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지상 1층은 행정업무영역으로 노후화로 지역주민의 불편을 초래하였던 괴산읍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개선하며 지상주차장과 함께 지하 1층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또한, 2~4층은 동아리실, 휴게공간, 정보화실, 청소년실, 회의실 등 주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등 층별로 기능을 분리해 시설이용이 용이하도록 조성한다.
함께 조성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는 다양한 마을 공동체와 주민참여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행정기능과 문화복지 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괴산군 소재지로서 중심지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문화복지행정타운 조성으로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여가 활동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괴산문화행정복지타운 조성사업’ 외에도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해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스포츠타운 괴산아트센터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인구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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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포스트 오미크론 학교일상회복 본격 추진
[Q뉴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 나와 맑은 공기도 마시고 농촌체험을 하니 너무 좋아요~.” 4월 27일 평일인데도 무등산 자락 농촌체험마을로 유명한 화순군 화순읍 수만리 들국화마을에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가 흘렀다.
체험학습에 나선 인근 능주초등학교 학생들이다.
이 학교 5~6학년 학생 30여명은 이날 답답한 교실에서 나와 농촌체험 학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가 찾아온 이후 전면 중단됐던 체험활동이 2년여 만에 재개된 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능주초 이곤 교사는 “아이들이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밖으로 나오니 너무 좋아한다”며 “이제 오미크론 유행이 어느 정도 진정된 만큼 예전처럼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포항도초등학교도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학년별 운동회 열고 있으며 5월 중에는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다.
광양중동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중단했던 교실에서의 모둠 토론 수업을 재개했고 수학여행과 야영수련활동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처럼, 전남 도내 각급 학교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서서히 되찾아가고 있다.
전남 학교들은 3월 개학 이후 오미크론이 폭증하며 교육활동에 큰 제약을 받았으나, 최근 확산세가 꺾이고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 조치까지 이뤄지자 빠르게 교육활동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미루거나 중단했던 현장체험과 체육수업, 모둠토론을 재개하는 등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외에 사실상 모든 교육활동이 코로나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도 최근의 방역상황과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유·초·중등·특수학교 일상회복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해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4월 30일까지 준비, 5월 1일 ~ 22일까지 이행단계를 거쳐 5월 23일 이후 각급 학교 교육활동의 완전 정상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부터는 방역 목적의 원격수업 방식은 하지 않은 대신 학습 흥미 유발, 성취도 제고 등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블렌디드 수업을 활용토록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다시 심각해질 경우 학생 안전을 고려해 학급 단위의 탄력적 학사운영은 가능하다.
수학여행 등 교외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코로나 상황과 구성원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학교가 결정해 시행하도록 했다.
또, 학교 및 학생 요구에 맞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체육수업 및 스포츠클럽 활동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한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에 대한 특수교육과정, 직업계고 현장실습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정상화와 함께 학생진단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교육결손 해소에 나서는 등 교육회복 방안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식약처 허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기로 했다.
급식실 지정 좌석제, 체육관 내 동시수업 등은 학교장 자율 결정으로 시행하고 기타 방역수칙도 변경된 방역지침을 고려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시행하기로 했다.
조정자 교육국장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기조에 부응하면서도 재유행 가능성에 차질 없이 대비하겠다”며 “맞춤형 학교 방역관리로 학교 내 감염을 예방하고 정상등교를 통한 온전한 학교 일상회복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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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평생학습도시 선정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움터 운영
[Q뉴스] 태백시는 2022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배움터 프로그램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배움터 프로그램은 지역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홈베이킹, 노래교실, 네일아트, 손뜨개, 부모랑 아기랑 오감만족교실, 난타교실, 댄스교실 등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1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통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배움터 사업은 시민 모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동 별로 특색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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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천제단 주변정비 사업 추진
[Q뉴스] 태백시는 태백산 천제단 주변정비 사업으로 천왕단, 장군단, 하단 주변 안전휀스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태백산 천제단은 2019년도, 2021년도에 연이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긴급보수 공사를 위해 기단부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기단을 이루는 암석 사이에 각종 이물질이 발견되었는데, 강풍과 더불어 붕괴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시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관련 보수정비 예산을 신청, 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안전휀스의 형태, 재질, 색상 등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신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백산 천제단 인근, 주요 등산로인 당골과 유일사 방면으로 배너를 설치해 의견수렴 내용을 알리고 접수는 서면 또는 이메일로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실시한 실시설계 용역을 오는 6월 중에 완료하고 착공준비에 들어가 기온이 급감하는 10월 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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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학대 예방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Q뉴스]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3일 서울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학대 피해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노인학대 의심사례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시 기준 학대 행위자의 14.5%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행위자의 정신질환 관리를 돕는 동시에 피해 어르신의 심리적 치유를 도모해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본 협약으로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리되지 않고 있는 정신질환자들에 대해 안정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로 인한 학대 피해 어르신에 대해서는 서울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배활립 센터장은 “성인 6명 중에 1명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보건복지부 발표가 있었고 학대피해로 인한 우울증은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5배로 높이는 신체적 문제까지 초래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대행위자의 정신건강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고진선 관장 역시 “학대피해 노인 뿐 아니라 정신질환을 가진 학대 행위자를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도 구축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노인학대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체 사회의 문제로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예방 치료와 함께 피해 어르신에 대한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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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천만가지 상상놀이터
[Q뉴스] 강동구의 첫 번째 청소년문화의집인 ‘강동구립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이 4월 29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정보·문화·예술 중심의 청소년활동시설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이다.
시설에는 자유롭게 독서와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비롯해 게임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터’,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미디어놀이터’, ‘공유부엌’, ‘댄스실’, ‘밴드실’ 등 다양한 창의적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가득하다.
또, 3층에 마련된 ‘미래꿈터’에서는 4차 산업 기반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VR장비를 활용한 미래의 가상진로체험도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현재 5~6월 운영되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직업체험’, ‘줌바댄스’, ‘요가’, ‘발레’ 등 40여 개의 특성화 프로그램 및 강좌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별 일정은 천호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문화의집에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색깔로 꿈을 그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독창적인 인테리어디자인으로 설계했다”며 “강동구를 대표하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운영, 프로그램 선정 등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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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세계가 인정하는 국제안전도시 눈앞
[Q뉴스] 서울 강서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
구는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2차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을 통해 각종 사고와 손상을 줄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 체감도를 향상시켜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따라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구가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기반과 역량을 갖췄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것이다.
이번 2차 실사에는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평가 위원 3명이 화상으로 참여해 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7가지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평가한다.
실사 첫날인 3일에는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와 안전도시실무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체계와 의도적 손상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비의도적 손상 예방 프로그램과 고위험 환경 및 대상 프로그램 등 분야별 보고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보고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심사단장의 총평을 끝으로 2차 실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월 26일 진행된 1차 실사 결과 언급된 제언들을 적극적으로 개선, 반영한 만큼 2차 실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차 실사를 통해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의 공인을 받게 되면, 구는 오는 6월 선포식을 열고 강서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은 공인 그 자체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증진시키겠다는 약속이다”며 “이번 2차 실사도 내실 있게 준비해 구민 모두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서울시 강서구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기반을 쌓아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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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안전한 종로 만들기
[Q뉴스] 종로구 각 동주민센터는 취약계층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사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하는 중이다.
그 예로 이달 21일 무악동에서는 종로소방서 신교119안전센터와 비대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청사 내 비상구·대피로 위치 확인, 대피 방법, 소화기 비치 장소 및 사용법 숙지, 실습 등을 진행하고 화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창신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준비된 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추진, 대상자 가정에 가스차단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를 위한 방문 시에는 낡은 호스 교체 등의 시설 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고령의 어르신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함께 지원함으로써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의 실질적인 화재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가회동 역시 여름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에 우리동네주무관과 자율방재단이 침수취약지역 거주 주민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려 다음달 14일까지 계동길, 재동 상점가 등 3개 구간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상태와 주변 파손 여부를 점검하고 내부 담배꽁초나 낙엽 등 퇴적물은 청소하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과 봄철 화재사고 여름철 침수 피해 등에 꼼꼼히 대비하고 주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맘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특히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올 한해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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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소파 방정환 독립운동 발자취 좇아볼까
[Q뉴스] 종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선포한 지 100주년 되는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강과 탐방 프로그램, 이벤트로 알차게 구성했다.
먼저 ‘어린이가 함께하는 종로탐방’이라는 제목으로 ‘독립운동 발자취’, ‘한글지킴이 발자취’ 두 개의 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열리는 ‘독립운동 발자취’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비롯해 관내 곳곳을 돌아보고 종로에 남아있는 방정환 선생의 발자취를 뒤쫓는 시간이 될 것이다.
광화문 일대 한글가온길을 걸으며 한글 숨은 그림 찾기, 스승에게 엽서 쓰기 등에 참여하는 ‘한글지킴이 발자취’는 5월 7일과 8일 진행한다.
5월 7일 ‘방정환과 어린이’ 특별 강연 시간에는 방정환 선생의 일생과 어린이 해방 선언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또 이날 도서관 옥상에서 90여 년 전 방정환 선생이 만든 ‘어린이 대운동회 말판’ 놀이도 체험 가능하다.
5월 6일에는 역사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정주 작가가 성인 대상 특강 ‘현모양처 신사임당과 구도장원공 이율곡’을 맡아 신사임당과 율곡의 삶을 들여다보고 가족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은 포토존을 조성해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 대운동회 말판’을 대여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포스터 내 QR코드에 접속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 안내한다.
한편 지난 2018년 개관한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은 전국 최초 어린이를 위한 국학 특화 도서관이다.
명륜동 지역에 교육적으로 역사가 깊은 성균관이 위치했다는 점에 착안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자 지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소파 방정환 선생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강연, 탐방 등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이 마련한 가정의 달 행사를 즐기며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