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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추진단,‘완주 문화도시’배우고 왔어요
[Q뉴스] 구미시가 지난 4월 24일 문화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도시‘완주’로 학습여행을 다녀왔다.
이는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구미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이 함께 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추진단 20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학습여행에 참여했다.
추진단은 완주 문화도시지원센터의 환대와 함께 완주 문화도시 추진상황 및 시민 거버넌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서 완주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의 역할 및 주체적 활동 방법 등에 대한 담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습여행에 참여한 추진단 박OO씨는 “시민들의 주도로 문화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을 하는 완주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시도 시민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구미시만의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정은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습여행이 추진단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거버넌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문화도시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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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및 기후변화주간 운영
[Q뉴스] 영천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난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밤 8시부터 10분간 영천시청, 영천시의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물 내 전등과 외부 경관 조명 소등을 실시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세계기념일이다.
또한,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25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자영수증 발급, 리필 스테이션 이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수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와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와 전단지를 시민에게 배부해 일상 속 탄소중립 행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천시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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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15해양누리공원‘보도교’ 새이름 공모전 연다
[Q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3·15해양누리공원 “보도교”의 새이름을 찾기 위해 새이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연장 215m, 폭 주동선 4.5m 조동선 2.5m로 전국 최초의 8자형 사장교형태로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확보 뿐만아니라,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창원특례시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제안건수는 1인당 1건으로 할 수 있으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바로 공모를 하거나, 제안서를 작성해 시 해양정책과 앞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6월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의 상금이 주어지며 선정작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해양신도시와 연결되는 8자형 보도교의 특징을 잘 담은 독창적인 명칭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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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발생대비 가상훈련 연시회 개최
[Q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5일 하동군 하동읍 일원에서 ‘2022년 과수화상병 발생대비 가상훈련 연시회’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요령 교육 및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도내 위기상황 대처 효율화를 위해 개최한 이날 연시회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시 방제절차 및 농가 방제명령에 따른 손실보상체계 교육과 과수원 내 매몰을 위해 현장에서 배 나무 굴취 후 매몰 시범을 선보였으며 하동군농업기술센터의 드론 전문가를 활용해 신속방제 시범을 보였다.
지난해 전국 5개도 618농가 288.9ha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과수재배 사과·배 농가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검역병해충으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 폐원후 공적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발생시 10일 내 현장 매몰처리까지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시료채취, 사전매몰 처리 준비, 매몰 장비 준비, 농가손실보상금 지급 등 유사시 대응해야 할 준비 상황이 많다.
이에 표준운영절차 가상훈련을 통해 확진 후 매몰·청구기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현장대응 요령인 표준운영절차를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시·군에 농가 예방수칙 준수, 예찰·방제 체계 확립 등을 위해 ‘과수화상병 도 유입 차단 행정명령’ 시행에 대한 권고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매년 경상남도 전시·군의 사과·배 5,188호 4,486ha를 예찰하고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사업을 통해 과수화상병 의심주 조사, 농약방제, 교육·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이경근 원예기술담당은 “이번 연시회가 현장에서 병해충 발생시 초동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우리 과수산업을 지켜나가는 경쟁력 향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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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제임스이엔지와 산학협력 협의체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2일 ㈜제임스이엔지와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오후 5시 30분 김해 ㈜제임스이엔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정재원 ㈜제임스이엔지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산학협력협의체 구축 취지에 입각한 지식·기술·정보 상호연계 운영 및 전문학사과정 교육기회 제공, 현장실습 교육기회 제공 협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 세부내용은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편성 및 이론·현장 교육 실시,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활동 참여 협조, 산업체의 현장실습기회 제공 협조 및 정규학점 부여,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동, 산업체 요구 인력 양성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및 산업체 현장경험·채용기회 제공에 대한 지원과 협력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제임스이엔지는 산·학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식·기술·정보 교류 등을 통한 산업수요맞춤형 전문인력 공동양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처, 취업처 발굴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조경관리 및 외식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제임스이엔지와 우리 대학이 상호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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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 경남형 초록매장 모집확대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상남도는 4월 25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도내 커피전문점인 이디야커피, 메가mgc커피와 3자간 2022 경남형 초록매장 모집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경남 만들기의 하나로 플라스틱의 발생량을 저감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초록매장은 제로페이에 가입된 카페, 음식점, 제로웨이스트 샵 중에서 다회용기를 소지해 포장 및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매장자체 할인혜택을 제시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문화 정착에 동참하는 매장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성봉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규영 이디야커피 영남지역장, 이태영 메가mgc커피 영남지역장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협약에 따라 초록매장을 확대시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경남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을 위해 초록매장에서 사용가능한 20% 선할인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5월초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디야커피는 그동안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에게 2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와의 협약을 통해 초록매장으로 지정된 곳에 한해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한 커피 기프티콘 제공 등 행사를 진행한다.
메가mgc커피는 경남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초록매장으로 지정된 곳에 한해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에게 100원 할인이라는 혜택을 처음으로 시행·도입한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초록매장 확대를 위해 도내 커피전문점 및 음식점, 반찬가게 등에서도 참여하도록 독려를 해 나갈 예정이다.
천성봉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경남환경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초록매장 운영이 활성화 될 경우 도민의 환경인식 개선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발생량 감소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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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린 두 손, 22년 첫 세이버 83명 탄생
[Q뉴스] 경남도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에 1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민과 소방공무원을 세이버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도의 첫 세이버는 총 83명으로 일반시민 2명을 포함한 하트 세이버 63명과 브레인 세이버 11명, 트라우마 세이버 9명이 탄생했다.
하트 세이버는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살린 사람,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 트라우마 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 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사람이 받게 되는 영예스러운 인증 제도다.
펌뷸런스 또는 화재진압 대원들도 구급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를 실시해 생명 소생에 기여하면 하트 세이버로 인증될 수 있다.
이번 1분기에는 무려 9명의 펌뷸런스 대원이 인증됐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합성한 용어로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지난 1월 9일 양산시 소재 축구장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관할 119구급대는 이전 구급출동으로 즉시 출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펌뷸런스가 신속히 출동했고 펌프차 내 심장충격기로 지속적인 응급처치를 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인계해 마침내 환자의 의식이 회복됐다.
이것은 펌뷸런스 대원과 구급대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였다.
이 사례의 주인공은 소방위 박종환, 소방장 김치권, 소방사 고대혁, 김도완 대원이다.
특히 소방위 박종환 대원은 95년 1월 임용되어 2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소방관으로 임용 후 화재, 구조, 구급 모든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왔고 이번 출동에서 심장정지 환자 상태를 신속히 인지해 출동 대원에게 임무를 부여, 신속한 응급처리를 한 것이 한 생명을 소생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
현재 경남소방본부는 100대의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차가 타 출동 시에 구급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자 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탑재하고 출동 대비 태세를 갖췄고 구급대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우리 도민을 위해 힘써준 83명의 도민과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는 경남소방이 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출동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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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메타버스 시대의 인공지능·클라우드 인재 집중 양성
[Q뉴스] 경남도는 25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메가존클라우드 등 협력사,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산업의 인력수요에 맞춘 인재의 교육과 채용을 추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도내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산업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내용은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협력, 디지털 혁신 분야 도내 전문 인력 양성, 도내 법인 설립 및 지역인재 채용 협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 인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도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경남클라우드혁신센터 개소를 추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IT기술을 교육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남도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함께 기업과 대학의 참여를 지원하고 인재 양성과 취업의 연계를 추진한다.
장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지난 3월 NHN 아카데미 경남캠퍼스를 개소했고 IT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대학·기업의 상생 모델을 적극 발굴해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협약으로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업은 우수 인력을 얻고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게 되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에 기업, 대학, 지자체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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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눈물지니 웃음피고’ 성료
[Q뉴스] 경남도립극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인 ‘눈물지니 웃음피고’를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일간 총 4차례 공연을 선보였다.
경남도립예술단은 2020년에 창단되어 연극 ‘토지ⅰ’을 시작으로 ‘토지ⅱ’, ‘너의 곁에 있을게’ 등 정기공연을 선보이며 도민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 노력해왔다.
특히 창단작품 ‘토지ⅰ’은 부산국제연극제 폐막 공연을 진행했고 공립예술단 최초로 서울 예술의전당에 초청받은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립극단 박장렬 예술감독이 작·연출을 맡은 ‘눈물지니 웃음피고’는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의 눈물과 웃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각자가 하고 싶은 바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인 선원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며 깨달음을 얻는 등장인물을 통해 관객들로 해금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연극의 부제인 차창룡 시인의 ‘나무물고기’, 류시화 시인의 ‘사물들은 저마다 내게 안부를 묻는다’, 박장렬 예술감독의 ‘그 눈가시가’가 무대 위에서 표현되어 등장인물의 감정과 심상을 전달했다.
박장렬 감독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며 “‘눈물지니 웃음피고’가 웃고 울면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삶을 떠올리는 귀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동옥 문화예술회관장, 박성재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공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하 권한대행은 “공연 준비에 힘써주신 박장렬 예술감독과 단원, 공연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경남도립예술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립극단은 정기공연의 감동을 도내 순회공연으로 이어간다.
오는 5월 12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0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6월 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7월 6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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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버스노조 파업 대비 선제적 대응 조치 마련
[Q뉴스] 경상남도는 13개 시외버스와 창원, 의령, 함안, 남해, 함양, 거창, 합천 7개 시·군 12개 시내·농어촌 버스업체가 오는 26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했다에 따라 도민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국버스노조 집단운행거부사태는 지난 19일 실시된 전국버스노조 집단운행거부 찬반투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국버스노조는 코로나19로 인한 버스업체 경영악화에 따른 재정지원과 요금인상 등에 대한 대책을 정부가 직접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21일 오전 시군 교통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비상수송 대책을 점검하고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파업으로 인한 도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현장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비상상황 총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유지, 비상수송차량 운행상황 관리, 파업에 따른 각종 민원 접수처리 등을 담당한다.
또한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시내·농어촌 버스에 대해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별도 구성·운영한다.
전세버스 등 213대와 관용차량 18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파업대상 시·군의 교통수요를 판단해 택시부제 해제와 시차출근제 또는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을 유관기관과 교육청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주요 터미널에 경찰과 담당공무원을 비상수송 안내요원으로 배치해 터미널 내 차량운행 방해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대중교통인 버스가 운행중단에 이르지 않도록 끝까지 노사를 적극 설득할 계획이지만, 전국적인 파업이라 정상운행을 속단할수 없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불편하시겠지만, 사전에 터미널이나 시군 누리집 등을 참고해 버스 운행여부를 확인해 일정에 참고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