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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 고령군에서 성황리 개최
[Q뉴스] 7월 14일 10시30분,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5군의 4-H회원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34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충북 영동, 경남 거창, 경북 고령군, 전북 무주, 충남 금산 인근 5개군의 4-H회원이 함께 모여 동질감을 찾고 정보교류의 장 마련을 통한 농촌 청년의 농심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34회를 맞아 지·덕·노·체의 4-H 정신 중 ‘체’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회원 간의 단합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체육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고령군 4-H연합회 성대현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이며 이번 화합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이 농업, 농촌 발전의 굳건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지역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인 5도5군의 4-H회원들의 고령군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의 행사가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소통하고 화합을 하는 좋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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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방충망·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지원사업’특화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Q뉴스]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해충과 넘어짐 OUT 주민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저소득층 방충망·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화사업은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는 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준비하게 됐으며 방충망과 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최해동 민간위원장은 “방충망 설치 현장을 함께하면서 지역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합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주시고 동 사업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특화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개진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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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행복기동대 폭염 이기는 이웃의 관심
[Q뉴스] 고령군은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폭염 및 고독·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령군 행복기동대와 희망복지지원단은 7월 14일 오전 11시 다산면 무료급식소를 시작으로 16일 오전 11시에는 대가야읍 무료급식소를 차례로 방문해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과 1인 가구가 많이 이용하는 관내 무료급식소를 직접 찾아가 고독·고립 위험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 위기 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을 실시하고 여름철 무더위 수분 섭취를 위해 생수와 보냉병을 전달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가구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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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하모니카 수강생 ‘감동의 선율’ 재능기부
[Q뉴스]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주경야독으로 실력을 쌓아온 하모니카 수강생들이 지역 요양병원을 찾아 따뜻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평생학습관 하모니카반 강사와 수강생 10명은 14일 오후 2시, 문경점촌요양병원 1층에서 입원 환자와 방문객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개최하고 온정을 나눴다.이번 공연은 낮에는 본업에 종사하고 야간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이 문화 소외계층인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오혜숙 지도강사와 권훈 회장을 비롯한 9명의 수강생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대중가요와 추억의 명곡들을 하모니카의 맑고 고운 선율로 연주했다.병원 로비를 가득 채운 아름다운 연주에 환자들과 가족들은 함께 손뼉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배움의 열정을 태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수강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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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Q뉴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 문경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지난해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발생지역, 무더위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피는 한편 매년 반복되는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등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안전사고 총 18건 중 ‘다슬기 채취 중 익수사고’ 가 7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3건이 문경에서 발생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사고 재발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 재난관리과 관계자와 문경부시장 등 문경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먼저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사우정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지킴이를 격려했다.이어 구명환·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물놀이객의 구명조끼 착용 홍보와 계도 강화를 당부했다.이어 지난해 다슬기 채취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농암면 속리뜰 앞 현장을 찾아 사고 재발 방지대책과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농암면 화산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해 내수면 안전지킴이를 전년 대비 32명 증원해 422명을 배치하고 연안지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다슬기 채취지역 등 사고 우려지역에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850개를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서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최대 2회 안부를 확인하고 드론과 소방 사이렌을 활용해 야외 작업자 예찰을 대폭 강화한다.아울러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에는 현장 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여름철 집중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폭염 시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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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 에코프로 이동채 창업주 만나
[Q뉴스] 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상북도 에코프로 8년간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기반 구축 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 GEM 의 1공장 착공, 2021년 포항캠퍼스 완공에 이어 2025년에는 4캠퍼스를 본격 가동하며 연간 양극재 27만 톤 생산체계를 구축했다.지난 8년간 에코프로가 포항에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금액은 4조 9천억원에 이른다.고용인원은 3700명에 달한다.포항시 전체 수출에서 이차전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1%에서 2023년 38.5%로 크게 확대됐다.에코프로의 투자와 함께 포항 이차전지 산업도 빠르게 성장했다.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시작으로 2023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잇따라 지정됐다.기회발전특구에는 9개 기업이 총 7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에코프로가 3조 원 이상을 투자하는 최대 투자기업이다.이차전지 산업은 철강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에코프로는 이러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성장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민관협력 1.0 ‘기업 친화 경북’에서 민관협력 2.0 ‘기업 동행 경북’ 으로 진화한 경제 정책 어젠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업 지원을 넘어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인프라와 연구개발 분야에 공동 투자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지사가 전통적인 관과 기업의 관계를 뛰어넘어, 관과 기업이 공동체가 되어 메가프로젝트들을 추진할 것을 제시한 것은 민선 8기부터 누적된 정책금융 활용 노하우와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경북은 민선 8기부터 정책금융을 활용해 기업과 공동으로 메가프로젝트를 성사시켜왔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 전국 1호 사업인 구미 청년 드림타워, 4호 사업인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포항 40MW 급 데이터센터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이 지사가 민선 9기 핵심공약으로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을 제시하며 보조금 집행을 넘어 지역의 투자판을 설계하는 역할을 강조한 만큼,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투자하는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비전이 반영된 것이다.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와 에코프로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공동기획 TF 의 출범과 영일만 이차전지 염폐수 전용 처리장 구축, 5성급 호텔·리조트 합작 건립 등 다양한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이 지사는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인프라 공동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환경 측면에서도 속도를 내야 할 프로젝트”며 단순히 이차전지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경북의 과제이기 때문에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다.또한 “전력자급률이 가장 높은 지역에서 사업하는 기업이 전력 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정인데 지역 산업 육성을 기대할 수 있겠냐”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지방소멸을 막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냈다.경북도-에코프로 공동 프로젝트 추진으로 상생협력 강화 이날 간담회는 단순히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비즈니스 간담회라는 점에서 특별했다.이차전지 산업은 2024년부터 전기차 캐즘, 중국산 저가 제품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도 발목을 잡는다.한편 경북은 전통 제조업의 후퇴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를 겪고 있다.경북과 에코프로가 서로의 위기를 함께 돌파하기 위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투자하기로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기업 방문지로 에코프로를 찾아주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과 박용선 포항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에코프로는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를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에코프로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시가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기업 경영 과정의 어려움은 포항시가 앞장서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철우 지사는“민선 7~8기가 기업 친화 경북, 민관협력 버전 1.0이었다면, 민선 9기는 기업 동행 경북 민관협력 버전 2.0이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단순히 보조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함께 기획하고 투자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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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잠자는 연구장비 깨워 지역기업 기술혁신 돕는다
[Q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이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의 공동 활용을 활성화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은 공공 재원으로 구축한 연구시설·장비를 보유 기관뿐만 아니라 외부 연구자와 기업에도 개방하는 제도로 이를 활용해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인증 준비 등을 진행할 수 있다.특히 중소기업은 고가의 연구장비를 직접 구입하거나 전문 분석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공공 연구개발장비의 공동 활용은 연구개발 비용을 줄이고 기술 사업화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경북도는 연구 현장에서 장비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의 연구장비 홍보 중심 일회성 행사인 ‘연구장비 개방 행사’를 연구개발장비 전문인력 양성 중심으로 전환해 운용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구개발장비의 특성을 고려해 분야별 교육 대상자를 모집하고 장비의 원리 이해와 사용법, 시연, 실습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경북연구장비정보시스템의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이 시스템에서는 도내 기관이 보유한 구축 금액 1천만원 이상의 공동활용 가능 연구개발장비 5900여 점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장비 이용을 원하는 기업과 연구자는 필요한 장비와 담당자를 검색한 뒤 전화 상담과 예약을 통해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경북도는 단순히 장비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경북 지역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창구로 자리 잡도록 시스템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테크노파크·경제진흥원·상공회의소·산업단지 입주기업 협력망 등을 활용해 시스템 이용 방법과 장비 공동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박시균 경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 “경북연구장비정보시스템은 도내 연구개발장비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기업과 장비 보유 기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며 “앞으로 장비 활용 교육과 시스템 이용 홍보를 강화해 지역 기업이 연구개발장비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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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여름철 해파리 쏘임 사고 주의 당부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도내 해파리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53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15건, 2023년 4건, 2024년 21건, 2025년 13건이다.올해도 지난 5월 24일 포항시에서 11세 어린이가 해파리에 쏘여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해파리 출현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해파리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다에 들어갈 때 전신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해파리를 발견하면 호기심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해파리에 쏘였을 경우에는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쏘인 부위를 충분히 세척한 뒤, 남아 있는 촉수는 신용카드와 같은 단단한 물체로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반면 수돗물이나 알코올로 상처 부위를 씻거나, 쏘인 부위를 문지르거나 압박하는 행동은 독낭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호흡곤란이나 전신 두드러기, 심한 통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해파리 쏘임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여름철 해수욕장을 이용할 때는 해파리 출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쏘였을 경우에는 올바른 응급처치와 함께 증상이 심하면 즉시 119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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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최기영 봉화군수, 읍·면 초도순방 통해
[Q뉴스] 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최기영 군수가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늘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된다.이번 초도순방은 1일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되며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읍·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특히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읍·면 직원 인사 및 업무보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봉화군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순방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읍·면 초도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다시 빛나는 봉화’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열망을 받들어, 화합하는 군정, 실천하는 군정,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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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노인지도자 선진지 견학 실시
[Q뉴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지난 7월 10일 봉화군 10개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노인지도자 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노인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우수한 관광·휴식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송해공원과 주변 시설을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동과 견학 과정에서는 읍·면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친목을 다졌다.안철환 지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노인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노인대학 운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