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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총력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6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앞서 경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확인 직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닭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월 7일 12시부터 2월 8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실시했다.또한 발생 농장의 산란계 39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방역대 10km 이내 가금 전업농 36호에 대해서는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역학 관련 방역 조치 대상 29개소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과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아울러 발생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8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가축의 신속한 살처분과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겨울철 한파로 소독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축산농가에서는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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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Q뉴스]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올해 3억 5천만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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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안전 중심의 실습 교육 강화한다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과 현장실습이 이뤄진다.‘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연중 실시로 확대하고 교육생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려 관리기·예초기 등‘소형기종에 대한 현장정비 교육’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자를 위한 트랙터·이앙기·콤바인·경운기 실기교육 등 수준별 맞춤교육도 운영한다.특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운영하고 농업기계 안전강사를 양성해 시․군과 연계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4만명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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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지역에 온기를. 복나눔 박스 전달
[Q뉴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지난 2. 6., 2025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60여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여 가구에 부식형태로 기부했다.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 문화 동아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밴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 음악을 좋아하고 지역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부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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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Q뉴스]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해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이날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쪽파는 재배기간이 짧아 높은 시장수요로 김장철이나 봄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 단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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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Q뉴스] 봉화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승호 목사를 비롯한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승호 목사는 “이번 성금 기탁은 봉화군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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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Q뉴스] 봉화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일원에서 열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강동구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봉화군 대표 농특산물인 봉화사과를 비롯해 강동구 친선도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9개 농가가 참가해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그 중 특히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봉화군청 관계자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강동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우리 봉화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봉화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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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Q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2월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여러 해 동안 회원들이 모은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했으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김모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했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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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맞이 청리면 간담회 개최
[Q뉴스] 상주시 청리면은 2월 6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면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새해맞이 간담회’를 열고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기관단체장과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새해를 맞아 상주시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주민 의견 청취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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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부녀회,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Q뉴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 다둥이․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떡국떡과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쌀 450kg로 떡국떡을 만들어 직접 포장한 뒤, 만두 등과 함께 읍면동별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다둥이․조손가정 돕기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영애 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우리 상주시민 모두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상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상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