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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장애인 관광객 대응 '문화관광해설사'신규 양성
[Q뉴스] 구미시는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상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2026년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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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력부터 탄탄하게"… 대구형 통합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
[Q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책무와 협력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노인일자리·자활사업 참여자 중 돌봄 적합 인력 선발 및 체계적 관리 △현장 수요 기반 인력 배치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다.영남이공대학교는 통합돌봄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구시니어클럽협회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는 각각 건강돌봄 및 일상생활지원 분야에 적합한 인력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돌봄 인력 풀을 구축한다.대구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인력 운영·관리를 지원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확산을 뒷받침한다.대구시는 이러한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제도 구축에 그치지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정책으로 숙련된 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대구형 통합돌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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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시티’정주 모델 완성 가속화
[Q뉴스] 경상북도가 급격한 인구 감소라는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문화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도내 대학을 찾는다.도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2026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대학을 2월 6일까지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인구 위기 대응 주요 시책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일자리가 있어도 문화가 없으면 청년은 머물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이다. 도는 총 3개 대학을 선정해 보조 사업자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개소당 7,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선정된 대학은 지역의 정주 매력을 높일 맞춤형 문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기획해 현장에 구현한다. 사업 참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경상북도는 일회성 축제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음원·캐릭터·영상 포트폴리오 등 영구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 확보를 우선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적 기반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린다.실제로 경상북도는 그간 청년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지난해에는 4개 대학이 참가해 11개 시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800여 명의 청년 참여를 끌어내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경주와 영천의 K-POP 댄스 및 AI 영상 제작 교육은 청년들의 트렌디한 문화 욕구를 사로잡았다. 또한 청송에서 열린 전국 청년 보컬·댄스 경연대회는 수준 높은 볼거리로 지역민과 청년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내며 지역 활성화의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방시대의 완성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고, 배우고, 삶을 즐기는 완벽한 정주 환경을 갖추는 데 있다”며,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경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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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건강해 진다 봉화보건소, 고혈압·당뇨병'자조교실'운영
[Q뉴스] 새해 초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건강한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봉화보건소는 지난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임기보건지료소와 어지보건진료소에서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약을 복용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주도적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보건소는 PHIS 등록자 25명을 엄선해 1기와 2기로 세분화했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비중을 적절히 배치해 같은 고민을 가진 이웃들이 서로 격려 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을 실습하고 개인별 측정 계획 수립과 ‘건강 약속’공표를 통해 주도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익히게 된다.건강관리과장은 “환자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작은 습관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며 “이번 자조교실이 끝난 후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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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350억 규모 상품권 발생, 민생경제 안정'마중물'
[Q뉴스] 봉화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봉화사랑상품권’발행 및 판매에 본격 나섰다.군은 올해 총 350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선 1차분으로 200억원을 발행해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발행분은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가능하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20개 지정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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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Q뉴스] 봉화군은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금년에는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90동, 비주택 11동, 지붕개량사업 14동 등 총 115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지붕개량사업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해 새 지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봉화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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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Q뉴스]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은 2016년 12개 시·군이 협력체를 구성,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현재 13개 시·군으로 확대됐다.그동안 협력체는 두 차례에 걸쳐 총 79만명에 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며 지역사회의 요구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1년 제4차 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 사업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역대 정부의 지역 공약과 국정 과제에 지속적으로 반영되며 정책적 연속성도 확보해 왔다.김학동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650만 중부권 주민의 이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 국가적 기반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전했다.협력체는 향후 계획 확정 시점까지 지자체 간 공조를 이어가는 한편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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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Q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정책 이해를 돕고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해 22일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이라는 의제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해 개최한다.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포럼은 22일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세 차례에 걸쳐 이어진다.첫 일정인 22일 정책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양혜원 본부장, 추미경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또한 권순석 대표와 고윤정 전 센터장이 생활문화 및 도시 브랜딩 관점의 제언을 더할 예정이며 이날 포럼에는 군청을 비롯한 군의회,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해 예천에 필요한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어서 진행되는 거버넌스 포럼은 △1월 27일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1월 29일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2월 3일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협업 아이디어 공유,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 방안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김학동 이사장은 “문화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공고히 해 예천이 즐겁고 활기찬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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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과정 교육생 모집
[Q뉴스] 예천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과 가공 창업에 대한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2월 6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국내외 식품 트렌드 변화와 농식품 가공을 비롯해 식품 가공 기초, 농산물 가공 창업 관련 법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유통·마케팅 등 가공 창업에 필요한 핵심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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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 환자를 위한 AI 돌봄 인형 '효돌이'지원 확대
[Q뉴스] 예천군은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AI 돌봄 인형 ‘효돌이’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효돌이’는 대화, 시간 알림, 생활 패턴 인식, 감정 반응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인형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치매 환자의 외로움 완화와 일상생활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기존 5대에서 15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독거 치매 환자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6개월간 무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여 기간 동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사업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AI 돌봄인형 지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의 비대면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