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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Q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만8600천원을 투입해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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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최대 50% 지원
[Q뉴스]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으로 품질인증 과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해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224세대가 지원을 받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와 편의성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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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시행
[Q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저신용 기업은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아울러 달성군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료를 연 0.8% 고정으로 우대해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달성군은 최근 몇 년간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연금을 재단에 지원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체감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그 뜻에 걸맞게 대구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특례보증은 22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보증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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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설 성수기 도축·검사 빈틈없이 관리
[Q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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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치민시와 협력 보폭 넓힌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개했다.경북대·계명대·영남대 등 대구권 주요 대학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베트남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대구 지역 12개 대학에는 약 740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베트남 학생은 약 2900명, 중국 학생은 약 1400명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베트남 우수 인재 유치와 교육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어 열린 호치민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신년교례회에서는 현지에 진출한 대구·경북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구시의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호치민시는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로 대구 기업의 동남아 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전반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대구와 호치민이 경제 중심지로서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교류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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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영남대학교 ASEZ 동아리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 실시
[Q뉴스] 북부동은 15일 영남대학교 ASEZ 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 정화 활동은 계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비를 실시했으며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영남대학교 ASEZ 동아리 관계자는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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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Q뉴스]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16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쌀 10kg, 100포대를 구입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밥상 위에 작은 위로를 얹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이웃 만들기 취지로 진행됐다.김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김장 김치 나눔, 도시락 배달, 이웃돕기 성금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착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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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겨울철 산불 대응 감시 태세 강화
[Q뉴스] 남천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산불 감시초소를 직접 순회하며 산불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 면장은 산불 감시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며 장시간 근무 중인 산불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연기나 불씨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보고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장태향 남천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남천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운영,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주민 계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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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 최종 선정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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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원 보장 운영
[Q뉴스]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특히 총 36항목 중 1억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