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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 시군 확대 운영
[Q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부터 도내 22개 전 시군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현재 도내 12개 시군에서는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하며 46명이 지방세 체납징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하반기부터는 이를 전 시군으로 확대해 총 111명의 체납관리단이 지방세는 물론 지방세외수입 체납 징수 업무까지 전담하게 된다.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체납고지서를 전달하고 납부 상담을 실시하는 현장 실태조사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체납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탠다.실태조사 과정에서 실직이나 사업 실패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를 발견하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사회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따뜻한 세정’을 실현할 예정이다.실제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는 체납자에게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해 장기 체납을 해소하고 경력단절여성이 체납관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경희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징수 행정을 통해 공정한 조세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발굴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도민 중심의 따뜻한 세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고 1 2026년 시군별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 시군명 인력 구성 채용 상황 합계 기존 인력 채용 인력 합 계 111 46 65 포항시 19 12 7 채용 완료 경주시 12 5 7 김천시 6 4 2 안동시 8 2 6 구미시 16 7 9 영주시 4 2 2 채용 완료 영천시 7 2 5 채용 완료 상주시 5 2 3일부 채용 완료 문경시 3 2 1 경산시 8 3 5 의성군 2 0 2 청송군 1 0 1 채용 완료 영양군 1 0 1 영덕군 2 0 2 채용 완료 청도군 3 0 3 고령군 1 0 1 성주군 3 3 0 채용 완료 칠곡군 4 2 2 예천군 2 0 2 봉화군 1 0 1 울진군 2 0 2 울릉군 1 0 1 참고 2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사례 [사례 1] 경력단절 여성의 재도약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던 한 여성은 시 납세지원 콜센터에서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경험을 쌓았고 성실한 근무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공무직으로 채용됐다.현재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지역 재정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사례 2] 맞춤형 상담으로 장기 체납 해소 부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상속받은 토지의 재산세를 오랫동안 납부하지 못했던 학 대학생은 체납관리단 상담을 통해 분할납부 제도를 안내받았다.이후 아르바이트 수입의 일부를 꾸준히 납부해 2년 만에 체납세를 모두 완납하며 성실 납세자로 거듭났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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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안정적 정착 지원 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시군, 관계기관 및 북한이탈주민지원단체 등 13개 기관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자립 자활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정착 자원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는 총 1155명으로 전국의 3.7%에 해당한다.시군별로는 포항시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어 구미시, 경산시, 안동시 순으로 나타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정착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을 지역사회의 이웃으로 따뜻하게 포용하기 위한 민관 협력 과제를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의논했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따뜻한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7. 11.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경북하나센터와 이북5도 경북사무소가 공동 주관하는 ‘한가족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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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상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Q뉴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미래 내수면 수산인재 양성을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내수면 어업인과 귀어·귀촌 희망자, 창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내수면 수산업의 최신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AI 특강 △순환여과양식시스템 △새뱅이새우 양식 △담수어류 질병관리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AI 강사를 초빙해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업계획서 작성 등 문서 작업에 AI 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생들은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내 사육시설을 견학하며 내수면 산업의 최신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교육 완료 후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미꾸리양식 기술교육 및 내수면어업 지원사업 신청방법’에 대한 교육을 원했으며 향후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15년 설립 이후로 붕어, 동자개, 버들치 등 다양한 내수면 어류를 하천 및 저수지 등에 방류해 자원조성 및 생태계 보호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내수면 전문인력을 약 1500여명 이상 배출했다.아울러 낙동강 토속어종의 체계적인 보전과 낙동강 수계의 생태환경 교육 중심 역할을 할 낙동강 토속어종 생물자원보전 생태하천 사업을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시작해 2027년에 완공할 예정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침체되어 있는 내수면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험연구 성과공유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정보 습득의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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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월간범어-아크메’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7월 전시로 아크메의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1에서 개최한다.‘월간범어’는 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아트웨이 입주작가인 이주희 작가와 한주형 작가가 결성한 예술팀 ‘아크메’의 협업 프로젝트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갈망하는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탐색한다.전시 주제인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는 쉼을 단순한 정지가 아닌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푸른 바다와 자연 풍경, 강렬한 색채와 빛, 다양한 조형 요소들은 관람객에게 익숙한 휴식의 이미지를 제시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내면의 고요와 균형을 성찰하게 한다.이주희 작가는 자연과 휴식의 풍경을 현대적 감각의 회화로 재해석한다.밝고 선명한 색채와 그래픽적 화면 구성 속에서 관람객은 잠시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움과 회복,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고요한 순간들을 담아낸다.한주형 작가는 꽃과 캐릭터, 오브제와 설치작업을 활용해 경쾌하고 역동적인 시각 경험을 선보인다.팝아트적 감성과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일상에서의 휴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공유한다.회화와 설치, 고요함과 경쾌함, 관조와 움직임이라는 상반된 감각은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관계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작품 간의 대비와 조화는 관람객들로 해금 각자의 삶 속 휴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예술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이 꽃이 되었어요’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꽃의 형태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11일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트웨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가진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휴식과 치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풀어낸 전시”며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쉼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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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여름 예술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를 개최한다.‘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이자 대표 포토존인 ‘달’과 공간이 위치한 달성로의 ‘달’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예술 시즌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세계와 지역을 잇는 다채로운 예술을 선보인다”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세계적인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를 비롯해 지역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특별기획전 ‘천이: 가변의 시간’,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제16기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등 다채로운 전시가 운영된다.수창청춘맨숀에서는 공공 레지던시 연계 전시도 이어진다.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 결과전’에서는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시민과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어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RE:ART 2부’에서는 ‘대구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청년작가들이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보고 체험하고 함께 만드는 예술 경험”또한 연령별 맞춤형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달달한 키즈 탐험’, ‘달달한 아트 토크’, ‘달달한 산책’, ‘달달한 나이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달달한 키즈 탐험’은 8월 11일 13일 17일 20일 총 4회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시작으로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진행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전시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탐구한다.이어 전시 관람을 통해 얻은 영감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달달한 산책’은 10월까지 운영되는 학교 연계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다.지역 중학교 단체 관람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동시대 예술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품 감상과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인을 위한 ‘달달한 아트 토크’는 8월 19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된다.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8월 19일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제15기 입주작가 김상덕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8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선남 교수가 예술 감상과 미술치료를 주제로 예술이 개인의 삶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달달한 나이트’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7월과 8월 매주 수요일 대구예술발전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무르는 예술’을 지향한다.관람객들은 전시 감상은 물론 체험, 강연, 도슨트 프로그램, 야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루 동안 공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달달한 썸머는 전시와 체험, 강연, 야간 프로그램 등을 하나로 연결한 여름 시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며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머물고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여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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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자율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를 7월 3일부터 운영한다.‘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는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관람객들이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작품 속 주제 의식을 스스로 발견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감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 마련한 책상에서 나만의 반려동물 얼굴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쓸 수 있다.대구미술관은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를 통해 관람객, 특히 어린이들이 동물을 돌보거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상상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따뜻한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감정과 소망을 글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전시의 주제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만큼,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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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기회 잡아라 KOADMEX 잡페어 개최
[Q뉴스] 미래 신산업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대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7월 3일부터 3일간 엑스코 동관 취업박람회장에서 ‘KOADMEX JOB FAIR 2026’을 개최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에 나선다.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에는 케이메디허브는 물론 대동, 삼보모터스, 삼일방직, 삼광 등 지역 중견·벤처기업과 수도권 코스닥 상장기업인 마음AI 등 20여 곳이 참가해 헬스케어·모빌리티·로봇 등 신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잡페어 참가기업별 채용 분야, 인원 등 세부 내용은 잡페어 누리집을 통해 확인 및 1:1 면접 신청 가능하다.잡페어 운영기간 현장 수요 및 기업 일정에 따라 당일 면접도 진행할 수 있다.박람회장에서는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취업지원관 △AI모의면접 △AI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외에도 △취업타로 △AI인생네컷 △소망엽서 등 다양한 이벤트존과 기념품도 마련돼 구직자 및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잡페어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 전시회 누리집에서 전시회 참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코아디멕스 기간 개최되는 잡페어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고민이 시원하게 해소되길 바란다.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미래신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는 매년 여름,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작년 행사장에는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면접참가자 종합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기준’ 제0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본 저작물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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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금리경로당 준공… 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마련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풍기읍 욱금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그동안 욱금리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지상 1층, 연면적 86.13 ㎡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준공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오랫동안 기다리던 경로당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우기 욱금리경로당 회장은“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잘 운영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공간”이라며“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욱금리경로당이 준공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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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Q뉴스] 군위군은 2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장판철 기획감사실장과 보건소 보건행정과 박해경 감염병관리팀장으로 이들 모두 34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6월 30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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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체장애인협회, 영·호남 상생협력 교류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와 함께 함께하는 길, 하나되는 영호남을 주제로 영·호남 상생협력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대회는 영호남 지역 장애인단체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양 지회의 주요 사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특산품 교환식을 통해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가자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왜관수도원, 다부동전적기념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칠곡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회원 간 우의와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윤명옥 지회장은 “이번 교류대회가 영·호남 장애인단체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