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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한국문화 나눔·교류
2026-08-14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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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 해충 방제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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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자산운용(주) 김세준 대표,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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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Q뉴스] 경산시가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채용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대면 및 유선 등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구체적으로는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장기 체납자는 거주지를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경산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5일을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은 경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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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 총력
[Q뉴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원융실에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상북도 제2차 청백리회의’를 개최했다.청백리회의는 경북도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청렴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지난 3월 회의에서 공유한 경북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들을 점검하는 등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부패 유형에 맞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면서 갑질·계약·보조금 등 내·외부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특히 강도 높은 내부 혁신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립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갑질과 괴롭힘의 문제는 결국도 전체의 청렴도와 대외적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간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신뢰를 이어가 줄 것을 추가로 당부했다.이에 경북도는 갑질 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개선, 청렴한 조직문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의 성공을 위해 서는 경북이 먼저 청렴의 표준을 만들고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장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무기로 삼아, 우리 경북이 대한민국 청렴 혁신을 선도하는 이정표가 되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해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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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제철 ‘복숭아 장터’ 참여 농가 모집
[Q뉴스] 영덕군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행사인 ‘복숭아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복숭아는 영덕군의 오랜 특산물로 매년 여름철 열리는 장터는 산지 제철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장이 되고 있다.특히 손꼽히는 관광 명소와 연계해 여름 휴가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복숭아 장터는 다음 달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2개소에서 진행된다.참가 대상 농가는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복숭아 재배면적이 3000㎡ 이상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6일까지 영덕군 농촌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더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민호 농촌지원과장은 “복숭아 장터는 영덕의 자랑인 제철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가 되어주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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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영천한의마을 내 유의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던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협의체 위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자 관내 대표 명소인 영천한의마을에서 특별히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상반기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따숨사랑 나눔 마음잇기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경로당 소화기 지원 △폐지수집 어르신 방문건강 관리 지원 등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하반기에는 △여름철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용품 지원사업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맞춤 서비스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추석명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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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속곡리 경로당 신축 복지증진·주민화합 기여
[Q뉴스]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경로당의 준공식이 지난 18일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속곡리 경로당은 속곡리 117-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신축됐으며 건축면적 95.28㎡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다.내부에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마련돼 있다.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속곡리 신두기 경로회장은 “속곡리 경로당 준공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며 이번 준공을 반겼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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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7년산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천시는 마늘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산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토양 수분 유지와 잡초 발생 억제를 통해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토양전염성 병해를 예방해 건강한 종구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토양 비옥도 향상과 작물 생육 촉진을 통해 영천 마늘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내용은 유공 멀칭비닐 지원,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제 지원, 칼슘 유황비료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11억 16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단가는 유공 멀칭비닐 6만원 롤,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제 1만 2천원 병, 칼슘유황비료 6천원 포이며 지원단가의 50%를 보조한다.다만, 농자재 가격은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이번 달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농자재의 적기 공급을 위해 사업 신청 기간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마늘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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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연희:판”, 영덕 관객과 신명나는 전통연희 한마당 펼쳐
[Q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20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국립국악원 연희:판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된 공연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국립국악원 연희:판 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종합예술 ‘연희’를 바탕으로 구성된 공연이다.이번 무대는 ‘신명의 시작’을 알리는 1장을 시작으로 지역별 전통연희가 펼쳐지는 2장 ‘팔도연희난장’, 그리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3장 ‘화합’까지 이어지며 우리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2장 ‘팔도연희난장’에서는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남도 등 각 지역의 연희가 차례로 펼쳐졌다.경기·충청의 ‘버나’ 와 ‘살판’, 황해도의 ‘사자춤’, 경상도의 ‘죽방울놀이’ 와 ‘무을 북놀이’, 전라도의 ‘버꾸춤’등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아슬아슬한 줄 위에서 선보이는 재담과 몸짓, 음악이 어우러진 줄타기 무대는 전통연희 특유의 긴장감과 해학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재)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국립국악원 연희:판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이 우리 전통연희의 매력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공연 유치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예주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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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Q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대구나 포항 등 타 지역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는 영천시를 찾아 1·2회기로 나눠 교육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령 운전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필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었다.영천시는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현장 안내와 민원 응대 등을 통해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교육 내용은 △교통법규 △안전운전 수칙 △고령 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에 따른 안전운전 방법 등을 안내하는 과정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그동안 교육 이수를 위해 대구나 포항까지 이동해야 했던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지만,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의 협조로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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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4-H연합회, 땀방울로 일군 감자 나눔
[Q뉴스]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난 19일 공동 과제포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실시하고 수확한 감자 총 300kg을 관내 복지기관에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영농 과제활동은 현장에서 재배 기술을 익히고 영농 기술을 교류하며 상호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확된 감자는 관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회원들은 지난 봄부터 300평 규모의 공동 과제포에 감자를 파종하고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왔다.단계별 생육 관리부터 방제, 최종 수확 및 마무리 작업까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이번 수확은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향한 땀방울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이상훈 4-H연합회장은 “이번 과제활동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립심을 다지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정성껏 키운 감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만 19~39세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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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완료
[Q뉴스] 영천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안전취약시설 12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공·민간분야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취약시설 및 민생중심시설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부시장이 주요 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점검 결과, 전체 121개소 중 13개소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다.이 중 5개소는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영천시는 위험요인이 모두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정애 부시장은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