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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한국문화 나눔·교류
2026-08-14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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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욱금리경로당 준공… 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마련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풍기읍 욱금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그동안 욱금리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지상 1층, 연면적 86.13㎡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준공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경로당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우기 욱금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잘 운영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공간”이라며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욱금리경로당이 준공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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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5회 경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반 다진다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강당에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조성 및 개보수, 개·폐회식 준비, 홍보 전략, 교통·안전대책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예산안,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영주시는 시민운동장 관람석 설치를 비롯해 테니스장 바닥 보수, 야구장 및 축구장 전광판 설치, 클라이밍 경기장 개선 등 주요 시설 정비를 추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공동개최지인 봉화군과의 협력도 이어간다.영주시는 개회식과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 등을 담당하고 봉화군은 대회 상징물 제작과 폐회식 등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역할을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개회식과 성화봉송 준비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전문 대행사 공모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를 마련하고 성화봉송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계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 종목별 협회와 협의를 거쳐 경기장을 최종 확정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D-100 카운트다운 행사,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대회로 만들어 영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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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진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6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영주시가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는 성장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차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모집 대상은 영주 지역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장기미취업 청년, 쉬었음 청년, 미취업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고용24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청년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이력서 작성, 면접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실무 문서 작성,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마음건강 회복, 월급관리 및 재테크, 지역 기업탐방, 현직자 커리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구직활동과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 내 DYU 타워 1층에 위치한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대부분 진행되며 일부 실무교육은 동양대학교 신재관, 기업탐방 및 현직자 프로그램은 관내 주요 기업 중 하나인 베어링아트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청년정책·고용정보가 제공된다.또한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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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 영주댐 주변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전개
[Q뉴스]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관내 영주댐 일주도로 및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을의 청결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평은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영주댐 주변 및 마을 주요 도로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박명순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평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식에 참석한다.2. 2026년도 2회 도로관리 심의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도 2회 도로관리 심의회에 참석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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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IC 인근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 이전
[Q뉴스]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 IC 인근에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이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22일 장수면 갈산리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와 행정인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내 주요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축산차량의 세척·소독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은 축산차량 이동이 많은 영주 IC 인근인 장수면 갈산리 108번지 일원에 조성됐다.지상 1층, 연면적 252.84㎡ 규모로 사무실, 기계실, 소독실 등을 갖췄으며 기존 갈산리 35번지에서 운영하던 거점소독시설을 이전한 것이다.특히 신축 시설에는 차량번호 자동인식, 세륜, 분무소독으로 이어지는 3단계 소독시스템이 적용됐다.터널식 세척기는 가축전염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차량 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소독 효과를 높이고 질병 유입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오는 24일부터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타 지역으로부터의 질병 유입을 막는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차량이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적극 이용하고 소독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축전염병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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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협의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2분기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 현장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은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교육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발굴단은 도내 시군별 민간인 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한 제도와 행정 절차, 개선이 필요한 정책 등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별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1분기에 채택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7건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분기 개선과제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과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민원 처리 차원을 넘어 교육수요자의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며 교육행정의 신뢰도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발굴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은 관련 사업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사업 부서는 개선 필요성과 관련 법령 및 규정, 실현 가능성, 기존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 반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민원은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가 담긴 소중한 목소리”며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가족의 다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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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 출범
[Q뉴스] 경북교육청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출범식을 개최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 대전환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체제를 설계하기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미래 사회일수록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 행복에 주목하는 ‘사람 중심 교육’을 2030 대전환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단 위원과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전환 추진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와 집행위원회, 기획위원회 등 3개 체제로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진 30여명을 비롯한 교육 산업 행정 분야 전문가와 전직 교육 관계자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미래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한다.집행위원회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 과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기획위원회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추진단장에는 교육부 차관과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역임한 김재춘 교수가 위촉됐다.김 단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교육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 수립 전반을 이끌게 된다.출범식은 ‘2030이 묻고 경북교육이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돼 미래 세대와 현재 교육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1부 ‘2030이 묻다’에서는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의 식전 공연에 이어 ‘2030년으로부터 온 편지’ 영상이 상영됐다.영상은 2030년의 학생들이 현재의 경북교육에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제작돼 참석자들에게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어 추진단 위원 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2부 ‘경북교육이 답하다’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2030 대전환을 여는 말씀’을 통해 미래 세대의 질문에 대한 경북교육의 첫 응답을 제시했다.이어 추진단장의 첫 실행 약속과 추진단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2030 답변서 작성 및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수렴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미래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추진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기 계획 초안 작성과 정책토론회, 비전 선포 등 후속 절차와 연계해 실효성 있는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북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꿈을 키우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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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전쟁 참전 유공자 후손 20명에 장학금 전달
[Q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6 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참전 유공자 후손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행사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비롯해 대한민국6 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와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 세대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장학금 수여를 통해 참전 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선대가 보여준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2021년부터 참전 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써 왔다.경북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임종식 이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학생들이 선대의 애국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자신의 꿈을 힘차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 이웃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고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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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술 1일 학교’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광평중학교에서 도내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학부모들이 예술을 통해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는 광평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학생들이 직접 연주한 아름다운 선율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줬다.이어 예술중점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가 진행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악기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 강사들의 지도로 학부모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손에 쥔 학부모들은 서툴지만 진지하게 연주에 참여하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몸소 느꼈다.참가자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 활동이 성장 과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예술 진로 특강과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먼저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연주자들의 열정과 감동이 담긴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예술이 지닌 치유와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이어 플루티스트이자 교육자인 김민희 강사가 ‘아이를 움직이는 힘, 자기주도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강사는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예술교육이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송클레어 특별공연은 풍성한 음악과 무대 매너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학부모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음악이 선사하는 감동을 함께 나눴다.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왜 예술 활동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됐다”, “오랜만에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 “선물 같은 하루였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예술 1일 학교는 학부모들이 학교 예술교육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10시 EBS 스튜디오에서 EBS ‘2026 교육감인터뷰’스튜디오 대담 녹화에 참석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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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학원․교습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원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교육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2026년 하반기 학원 교습소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도 점검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병행해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안동과 칠곡을 시작으로 김천, 청도, 예천 등 총 11개 지역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포항과 경산 등 8개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해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하반기 점검에서는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분야와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선행학습 유발 광고 여부 △‘영어유치원’명칭 사용 실태 △교습비 초과 징수 여부 △옥외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성범죄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자의 취업 제한 준수 여부 △소방시설 관리 상태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최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습비 운영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 강화를 위해 교습비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옥외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전한 사교육 시장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원 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범죄경력 조회 및 취업 제한 규정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해 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지원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